중국소식 – 페이지 1071 – 파룬따파 명혜망

대법서적 |

형벌이 잔혹하여 눈뜨고 볼수 없다: 혀와 뺨이 전부 마구 찔려지고 바늘로 코구멍을 꿰뚫어 들어올리다

2003년 11월 11일

할빈시 손풍화는 악경의 전기 형벌로 장애를 입은 후에 불법적인 14년 판결을 받았다.

2003년 11월 9일

오지리 대법제자들은 촛불로 밤을 밝히며, 중국정부에게 즉시 길림 감옥의 백 명 동수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다（사진）

2003년 11월 9일

홍콩 파룬궁 수련생들이 길림에서 수난 당하고 있는 동수들을 구해줄 것을 청원하다.(사진)

2003년 11월 9일

대륙의 수련생이 정념으로 바르게 행하여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다

2003년 11월 9일

단지 眞善忍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대학생이 불법으로 제적당하다

2003년 11월 6일

류성군(劉成軍, 류청쥔)의 근황 및 납치될 때 총격과 학대를 받은 진실한 정황

2003년 11월 4일

독일 뮌헨 수련생 들이 지속적으로 중국영사관 앞에서 길림 동수들을 구원할 것을 호소하다(그림)

2003년 11월 4일

사진소식：네덜란드 파룬궁수련생 들은 48시간 단식청원으로 중국정부에서 당장 길림감옥의 백명수련생을 석방할것을 요구

2003년 11월 4일

당산 하화갱노교소와 개평노교소에서 박해받는 동수들을 구원하자

2003년 11월 3일

프랑스 수련생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길림 감옥에서 박해 받는 동수들을 성원하다

2003년 11월 3일

자신이 바르게 하면 사악은 감히 우리를 건드릴 수 없다

2003년 11월 2일

길림 흑췌자(黑嘴子) 여자노교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각종 혹형

2003년 11월 1일

길림감옥의 백여명 대법제자들이 단식하고 유성군은 생명이 위급하다

2003년 10월 29일

정념으로 병업이라는 가상을 돌파하다

2003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