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고(명칭사용과 관련하여)
어떤 사안에 대한 입장이나 의견을 밝히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法輪功) 명의를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의 공식 입장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본 학회의 사전 동의 없이는 누구라도 위 명의를 사이트, 성명서, 보도자료, 현수막 등 On-Line, Off-Line 상에서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순수한 수련단체인 학회의 입장을 왜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이기도 합니다.
이 기준을 위반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공지합니다.
2012. 3. 15.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