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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하면 눈으로 변화를 볼 수 있다

글/ 후난 대법제자 칭류(淸流)

[밍후이왕] 나는 교사이고 늘 졸업반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늘 새로운 학생을 가르친다. 일과 생활환경 중에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하게 하고 사람을 구한다. 여기에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묵념(黙念)하여 나온 힘의 예를 다만 두 개 들겠다.

1.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해서 급병으로부터 시험을 망치지 않다

2007년 4월 7일, 학교에서 수능 모의시험을 쳤다. 시험 감독 중에 우리 반 한 학생이 갑자기 책상에 머리를 엎드렸고 몸을 비틀었다. 나는 빠르게 가서 상황을 알아봤다. 알고 보니 학생이 배가 심하게 아프다고 했다. 한 손으로 배를 누르고는 안색이 까맣게 되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이미 삼퇴했다. 비록 담임을 맡은 지 1년이 안 됐지만, 평소에 학생의 학습, 일상생활에 관심을 두어 그들이 모두 나를 믿었다. 그 학생이 매우 아파 보여 곧 쓰러질 것 같았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그 학생에게 “선생님을 믿어?”라고 물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의 연습장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썼으며 그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교탁에 돌아간 지 1분도 안 돼 그의 안색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몇 분을 지나 그 학생에게 “병원에 가야 해?”라고 물었다. 그는 흥분해서 고개를 저으며 작은 소리로 “선생님, 이제 안 아파요. 왜 그럴까요?”라고 말했다. 시험장에서 더는 말할 수 없어서 “기억하면 돼”라고만 했다.

나중에 다시 생각했다. 자기가 진상할 때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알리는 것은 비교적 적었다. 이것은 자신이 법리(法理)를 잘 이해 못 하는 표현이다. 이후 해마다 새로운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뿐만 아니라 학생에게 ‘이중 안전장치’를 주려고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자고 했다.

처음에 같이 작은 소리로 읽자고 했는데 학생들이 오히려 큰 소리로 읽어서 온 건물에 거의 다 들렸다. 어차피 전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내가 대법제자인 걸 다 알고 있어서 나도 신경을 안 썼다. 내가 가르친 적 있는 일부 학생이나 가르치지 않은 학생이 교내외에서 나를 볼 때 “선생님 안녕하세요”라 하지 않고 “파룬따파하오”로 인사한다. 십수 년간 늘 이렇게 한다.

2.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해서 임종의 아픔을 완화하다

오빠도 교사였고 오래전 이미 삼퇴했다. 이후에 내가 중국공산당에 두 번 납치당해서 오빠가 대법에 오해가 생겼다. 2015년에 오빠가 폐암에 걸렸다. 진상 자료를 보여주고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하라고 했는데 오빠가 거절했다.

2017년 3월, 오빠가 몇 번 위독한 상태에 조카딸이 오라고 전화했다. 마지막으로 두 번 갔을 때 오빠는 너무 아파서 안색이 창백하여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나는 나의 어느 부분이 법의 표준에 도달하지 않아서 오빠에게 대법에 큰 오해가 생기게 했다고, 오빠가 사부님께 참회하고 좋은 미래를 배치해주시길 청하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고개를 숙이려 하지 않던 오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아홉 글자 진언을 묵념하라고 하니 오빠가 끄덕였다. 1분이 안 돼 창백한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옆에 있던 새언니가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오빠의 마지막 큰 아픔이 완화되고 약 두 시간 뒤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0611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0/6/11/4075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