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2월 23일 새벽 0시 8분, 발정념 중에 갑자기 한 장면이 나타났다. 죄수로 보이는 한 평범한 사람이 열쇠꾸러미를 들고 감옥 문을 하나하나씩 차례로 열고 있었는데, 어떤 문은 열렸고 또 어떤 문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감옥에는 교도관은 물론 관리자도 없었고, 감옥 문을 연 사람도 문을 열어놓고 아무 말도 없이 다시 다른 감옥 문을 열기 위해 갔다. 그런데 감옥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무슨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고 무슨 반응도 보이지 않은 채 마비된 표정만 짓고 있었다. 그 안에는 많은 대법제자와 일반 세인들이 함께 갇혀 있었다. 그들은 이미 몇 십 년 동안 당문화로 독해 되어 대뇌가 씻겨나갔으므로 자신의 본래 사상이 없게 된 것이다. 남에게 관리당하는 데에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이젠 감방을 나가서 스스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감방을 떠나서 생활하는 것을 오히려 불편으로 여기게 됐다. 떠오른 그 영상에서 다만 대법제자 2명만 감옥을 나갔을 뿐이고, 기타 세인도 나간 수가 극히 적었다. 이 광경은 현재 내 수련상태에서 보여 준 오늘의 현실로, 실제적인 현재 대법수련인의 현황이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중공사당의 사악한 당문화(黨文化)는 수십 년간의 주입으로 은연중에 영향을 끼쳤는데, 이미 일부 대법제자를 포함한 대륙 중국인의 성격을 왜곡되게 하고, 문제를 생각함에 모두 극단적이게 했으며, 나아가 국제사회 사람의 생각과 전통적인 고대 중국인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다. 대륙의 십몇억의 사람들은 서서히 주입 당하는 가운데 느끼지도 못한 채 변이되었는데, 모두 ‘다 똑같은데 무슨 문제 될 것이 없다. 사람은 곧 이런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1]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중공사당이 주입한 이 사악한 이념은, 대륙 중국인의 사상 속에서 이미 정상으로 여겨졌다. 어떤 젊은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주입 속에서 걸어 지나왔다. 그들로 말하면 이런 변이된 사악 문화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되었기에, 도리어 정상적인 것을 가소로운 것으로 보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했다. 어떻게 그를 개변하겠는가? 그들은 진지하고 체계적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지 않았으며, 중국역사를 모두 깊지 않게, 비판 식으로 배웠다. 이 5천 년 중화문명의 휘황한 역사는 신마저도 찬탄한다! 중공악마가 와서 문화는 훼손되었으며, 실물(實物)은 모두 사당에 의해 파괴되었고, 네 가지 낡은 것을 타파한다는 운동(破四舊)은 인류에게 있어 본 적이 없는 대재앙이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학생들에게 중국 고대는 낙후했고, 제왕장상(帝王將相)과 재자가인(才子佳人)은 좋은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직 당만이 가장 좋다고 주입한다. 이 시대의 전체 중국 사람은 가련하다.” [1]
사부님께서는 ‘홍음 2-두려울 게 뭐냐’에서 개시하셨다.
두려울 것 뭐냐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 [2]
시간이 없다.
어서 신을 선택하라!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4년 로스앤젤레스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9/324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