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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무아 선타후아”의 법리에 용해되자

글/대륙대법제자 신메이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들은 오직 사심을 수련해야 자비심이 나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1]는 신우주 정법각자의 표준이며 역시 우리 대법수련자에게 요구되는 구체적인 표준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나는 이 표준으로 시시로 자신을 대조하고 사악의 발광적인 박해에도 미혹되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 할 때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했다.

1. 사부님의 점화

2001년 나는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다 사악에게 박해당해 구치소에 감금됐다. ‘감방’에서 나는 범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저녁 나는 알지 못하는 수련생이 둥근 책상 옆에서 사부님과 마주 앉은 꿈을 꾸었다.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이 나에게 무엇을 점화한 것인지 모르고 다만 사부님이 나를 고무했다고 여겼기에 나를 어느 ‘감방’에 보내도 모두 안에서 범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계속 견지하여 현지에서 진동이 아주 컸다.

2002년 사당이 나를 붙잡아 세뇌반에 보냈지만 사악에게 ‘전화’하지 않았기에 사당은 또 나를 구치소로 보냈다. 나는 단식으로 반박해하여 2002년 말에 사부님의 보호 하에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정진요지”불성무루’ 이 문장을 학습하니 내심으로 특별히 진감되어 나는 중간의 한 단락을 암기 했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을 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암기하고 암기하다 나는 문득 이는 내가 이전 꿈에 사부님이 둥근 책상 옆에서 나와 하시던 말씀이 아닌가? 둥근 책상은 원만을 상징하여 나는 꼭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을 수련 성취하여 원만해서 사부님 따라 하늘에 올라가겠다.

2. 일마다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하고 항상 자신을 엄격히 대하다

정법이 시작된 후 사부님께서는 설법을 갈수록 높게 하고 명확히 하셨다. 나는 구우주의 신은 위사인 것을 알았으며 구우주의 법칙은 성주괴멸이라는 것도 알았다. 사부님의 정법은 신우주 생명에 대한 요구가 ‘무사무아 선타후아’이기에 신우주의 생명은 영원히 불멸이라는 법리를 알고 나는 더욱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일거일동에서 대법제자의 형상을 주의하고 일사일념을 법으로 자신의 사심을 깨끗이 씻어버린다.

나는 어린 시절에 무예를 연습했고, 청년기에 사람에게 무예를 가르쳤으며, 중년 후부터 매우 많은 도제에게 무예를 가르쳤기에 거만하고 승부욕이 강한 성격을 양성했다. 현재 나는 사람을 구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하는데 반드시 ‘무예 스승’의 ‘자태’를 완전히 버리고 이전의 그 위엄을 고치겠다. ‘구제’를 돌이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다. 길에서 만나는 낯익은 사람, 늙은이나 중년이나 청년 혹은 내가 가르치던 도제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자전거에서 내려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담배를 건네 주고 다시 진상을 알린다. 주위 마을 사람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배워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문제를 만나거나 부탁이 있으면 잘 도와준다고 한다. 예를 들면 경사를 치루거나 주련을 쓸 때 기쁜 일 상사장부를 내가 도와준다. 나는 일찍 가고 늦게 돌아오는데, 일하는 것을 인근에서 모두 만족해 하기에 일 처리에서 내가 진상 알리기에 더욱 편리하다.

우리 지역에서는 대법제자가 특히 적은 데 뒤에서 배우는 사람은 나오지 못한다. 10여 년 간 나는 시내에 ‘3퇴(三退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명단을 보내고 경문과 시디 자료를 가져오는데 백리 길을 오가면서 자전거를 두 대나 낡게 했다. 작년에 아내가 전기자동차를 사주어 나는 아내에게 “자전거를 타고 사람을 만나면 진상 알리기에 편리하다.” 길에서 나는 종래로 밥을 사 먹지 않으며 물을 사지 않아 마누라는 나를 너무 인색하다고 하면 나는 “일원(인민폐)을 절약할 수 있으면 사람을 구하는데 좀 더 많은 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어떤 때 마누라가 출근하여 집에서 밥을 먹지 않으면 내 혼자 먹는 밥은 늘 바로 가루 덩어리를 반죽하여 먹는다. 딸은 전화에서 너무 절약한다고 나무라면 나는 “우리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가루 덩어리’를 반죽하면 편하다.”라고 말한다.

건달 혹은 ‘미치광이’들이 나를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고 모욕할 때 마음이 격동되면 그에게 몇 마디 훈계하고 마음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천안문 앞에서 악경의 차를 마주하여 현수막을 펼쳐도 두렵지 않았는데 네가 무엇인가! 격동된 후 심성을 지키지 못한 것을 의식하고 제때에 사과한다. 일이 있은 후 자신의 얼굴에 한 대 친다. 자신더러 마음에 새기게 한다. 나는 일마다 다른 사람을 좋게 대하고 시시로 자신을 엄하게 대해야만 정각을 성취하는 수련의 길에서 진보가 매우 신속하다.

3. 진심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니 사람을 구하는 효과가 좋다

두 번 방문한 현장감독을 열정적으로 대하다

가을, 어느 점심무렵 나는 문 앞 큰길에서 50여세의 사람이 전기 자동차를 밀고 가는 것을 보고 그를 불러 전기를 충전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에게 꿀 차를 주고는 파룬궁(法輪功)을 제기하자 그는 꿀 차를 마시면서 큰 소리로 “이는 범죄이다!”라고 외쳤다. 나는 “동생, 격동하지 말게. 내가 말한 것을 들으면 당신은 알 것이다.” 나는 ‘천안문 분신’ 비극을 말했다. 하지만 그는 들으면서도 믿지 못했는데 전동차를 충전하기 때문에 또 가지 못했다. 나는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밥을 지으려고 주방에 가니(마누라가 출근하여 집에 없어) 낯선 사람이 우리 집에서 며느리를 맞이할 때 찍은 시디를 보고 있었다. 그는 대법제자가 한 낯모를 사람을 친인처럼 열정적으로 대하니 내심으로 감동했다. 점심밥을 먹을 때 나는 ‘대법이 세계를 홍전’,’장쯔스’시디를 보게 했다. 그는 진상을 알고 ‘3퇴’ 한 후 “공산당은 나를 몇 십 년 교육했으나 당신의 두 시간 넘는 진상은 나를 개변시켰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성시 사람인데 부근 공지에서 현장감독으로 고용된 사람이었다.

며칠 지나 그는 또 우리 집에 와 충전하면서 나를 시장에 청해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밥을 하고 반찬을 만들면서 당신을 대접할거라고 하면서 한사코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감동되어 “이곳에서 낯선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대법제자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탄복하게 한다. 대낮에도 늘 도둑을 만나 낯선 사람을 감히 믿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는 웃으며 “당신은 내가 나쁜 사람으로 길의 상황을 조사할까봐 두렵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수련인의 가정은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기에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도 우리 집에 오면 바로 연분 있는 사람으로 내가 당신을 초대하여 진상을 알려 당신을 구하며 당신의 마음을 감화시켜 사념을 버리게 한다.”고 했다. 그는 감동되어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다! 나는 꼭 가족과 친구. 친척들에게 당신들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귀향길에 돈 가방을 분실한 대학생을 선하게 대하다

여름에 나는 현성에 가서 일을 처리 했다. 역전에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두 사람에게 알린 후 차를 기다리는 장막 안에서 한 청년이 머리를 숙이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의 곁에 다가가서 파룬궁을 제기하니 그는 머리를 돌리고 자기는 대학생이라며 귀향하여 가족을 방문하는데 이런 것을 듣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허리를 굽힌 채 그에게 상세하게 진상을 알려도 들으려 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돈 가방이 도둑 맞아서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차표를 끊는데 얼마나 필요한지 물으니 그는 10원(인민폐)이면 된다고 했다. 나는 돈을 꺼내 그에게 10원을 주었다. 그는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다!” 나는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리니 그는 아주 참답게 듣고 ‘3퇴’를 권하니 그는 동조했다. 그는 나의 주소를 물어 이후 집에 가서 감사를 드리겠다고 하여 나는 말했다. “당신이 감사하다면 나를 좋은 사람으로 가르친 리훙쯔 대사에게 감사드리라고 했다!” 그는 연속 머리를 끄덕였다.

악취가 코를 찌르는 벙어리를 안방에 청해 시디를 보이니 벙어리가 갈 때 말할 수 있었다

재작년 한 벙어리가 우리 집에 와 밥을 달라고 했다. 그의 옷에는 악취가 코를 찌르고 흩어진 머리는 정신병자 같았다. 나는 그에게 맛있는 것을 주고 안방에 들어가 션윈을 보게 했다. 그는 약 반시간본 뒤 문을 나설 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후에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이 예를 말하기 즐긴다. 나는 말한다. “누가 코를 찌를 벙어리처럼 방안에 들어가 시디를 보겠는가? 대법제자의 선념이 그를 감동시켜 대법제자의 연출한 절목이 그를 진감했다. 신이 그가 진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승인하고서야 그더러 말할 수 있게 했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했다.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면서 사심 없이 세인을 구하다

오랜 세월 나는 집에 와서 폐품을 수거하고, 양식을 사거나, 솜을 살 때 종래로 돈을 다투지 않았다. 담배를 건네 주고 치를 따르며 진상을 알리고 시디를 나누어 주며 ‘3퇴’를 권하면서 나의 집에 와 매매하는 사람은 거의 모두 구도될 수 있다. 작년 가을 어떤 사람이 우리 집에 와 50근 면화를 너무 낮은 가격으로 사도 나는 가격을 다투지 않았으며 다만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만 전념했다. 그는 진상을 듣고 안 후 시디를 받고 3퇴를 하였으며 솜을 산값을 치르고 또 10원을 더 내니 나는 견결히 받지 않았다. 그가 차에 발동을 걸 때 또 이 10원을 놓고 갔다.

내가 집에서 일하거나 밥을 먹을 때 문밖 큰길에서 ‘목표’가 있으면 즉시 일을 놓거나 혹은 밥사발을 놓고 담배주머니를 쥐고 사람을 구하려 달려간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가운데서 체득했다. 대법제자가 사심이 없고 완전히 다른 사람을 위해 좋게 대할 때야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고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다.

아래 나는 시 한수로마무리 하겠다.

사람은 세간에 와 수련하니

명리정욕을 담담히 놓아야 하고

신사신법 오성이 좋아야 하며

심성제고는 관건이라

정법노정에서 집착을 버려야하고

사악한 마의 교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무사무아로 중생을 구하고

수련하여 정과를 얻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리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佛性無漏)’

문장발표: 2013년 2월 21일

문잔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수련체득>수련경력>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기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21/270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