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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베낀 체험

【밍후이왕 2010년 1월 29일】 나는 1955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올해 나이는 68세이다. 그 시대에는 그래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도시에서의 직장생활은 지식이 필요가 없었다. 몇 십 년 동안 글을 사용하지 않아 거의 잊어버려 펜을 들어도 글자가 잘 생각나지 않았다.

2008년 겨울, 나는 사부님의 배치로 한 대법제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동수라고 말하자 매우 슬퍼하며 울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우선 우리 집으로 가요!”라고 마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처럼 말했다.

집에 도착한 후, 교류 중에 그녀가 법을 몇 년 동안 베껴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쓴 것을 보고 아주 잘 베껴 썼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법을 베껴 쓰라고 격려해 주면서 법을 베끼다 보면 제고가 매우 빠르다고 말했다. 나는 어떤 글자는 어떻게 쓰는 지 조차 몰라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심혈을 기울여서 베껴 쓰라는 것이지 사람마음으로 쓰라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대법을 베껴 쓰리라 결심했다. 동수와 법공부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시간이 나면 법을 베껴 썼다.

법을 베껴 쓰는 중에서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1. 진상을 알리면서 마음속엔 자비가 충만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내가 걸어 나가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연분이 있는 사람을 내 주위로 인도해 주셨다. 나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당신은 당원입니까?”라고 묻는다. 만약 상대방이 그렇다고 말하면 내 눈에서는 눈물이 바로 떨어졌다. 나는 자신의 마음이 매우 자비하고 선량하다고 생각했다. 그(그녀)를 구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면 거의 탈퇴 시킬 수 있었다.

2.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라고 가리켜 주셨다

어느 날, 꿈에서 아주 큰 사부님이 자비롭고 자상하신 풍모로 천천히, 그러면서도 큰 걸음으로 나의 집에 오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서북방에 가서 사람을 영접하라고 하시면서 손으로 가리키셨다. 나는 “무엇을 가져갈까요?”라고 물었다. 사부님은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거라. 빨리 가거라.”라고 말씀하셨다. 깨어난 후, 여러 번 꿈에 나타났었던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가 생각났다. 사부님께서는 나더러 그 여자아이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사실은 전에 내 주위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몇 개월 동안 연락할 수 없었고 또 찾을 수도 없었다. 전화도 불통이어서 매우 조급했었다. 어느 날, 나는 사부님께 향을 피우면서 “사부님, 우리의 어린수련생이 매우 보고 싶지만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 아이와 전화 통화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꿈에 사부님께서 집에 오셔서 서북방으로 가서 사람을 영접하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가리키신 방향을 따라 많은 곳을 한 집 한 집 찾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고 끝내는 찾아냈다. 그 아이는 나를 보고 매우 슬프게 울었다. 나도 매우 괴로웠다. 그 아이는 “이모, 제 언니(그녀의 사장님)가 저를 이곳에 남겨두고 일을 하라고 했어요. 이모도 대법제자예요. 2000년 북경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게 되었어요. 이모의 남편도 대법제자인데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3년 받았어요. 돌아온 후, 줄곧 우리 동수들과 연락 할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아이더러 사장님을 찾아오라고 했다. 사장님을 만나서 동수라고 말하자 기뻐하면서 울었다. 동수와 연락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들에게 일부 자료를 주었다. 가기 전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당기면서 “언니, 이후에 계속 우리와 교류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동의했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한 제자라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3. 법을 베껴 쓰는 과정 중, 대법의 순정한 마당에 용입되다

앞에 있었던 두 가지 일이 매우 신기했기 때문에 나는 글을 써서 밍후이왕에 투고하려고 했다. 베껴 쓰는 과정 중에 세 번째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어느 날 저녁, 꿈에서 자신은 큰 강에서 손과 발을 씻고 있었다. 물은 너무 깨끗했고 깊지는 않았다. 손과 발이 물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넘어질까 두려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두 명의 젊은 아가씨가 한 쪽에 한 명씩 나의 겨드랑이를 잡고 가볍게 강가에 도착했다. 깨어난 후,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는 아침 5시였다. 일어나서 손을 씻은 후, 바로 앉아서 법을 베껴 쓰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마치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고 글자를 쓰는 것 같았다. 글자를 잘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다가 한 시간 동안 법을 베껴 쓰는 중에 머릿속에서 매 한 마디 말이 모두 뚜렷한 표준말이었는데(나는 표준말을 못한다), 너무 신기했다. 그 미묘한 느낌은 정말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이것은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것이었다. 당시 내 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졌고 완전히 대법의 순정한 마당 중에 용입되었다.

사부님께서 “그러나 그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는 오직 수련하는 사람이 부동한 진수(眞修)층차 중에서 비로소 체험하고 깨닫고 나타낼 수 있으며 비로소 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정진요지》〈박대〉)라고 말씀하신 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격려해 주셨다! 나는 더욱 정진 실수해 사부님의 은혜를 갚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9/2171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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