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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 장 옌(都江堰) 재해지역에서 보고들은 중공 사악의 본질(1)

글/장밍루(章明路)

【명혜망2008년6월5일】 “5,12” 원촨(汶川) 거대 지진이 발생한지 이미 20일 지났다. 사고 수습기간 동안 중공은 매체를 총 동원하여 이재민들의 고난(苦难)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부실 공사가 조성한 재앙에 대해선 언급을 회피한채, 재해민을 구제하는 “위대한 공덕”을 쌓았다고 내용없는 장황한 말로만 찬미하고 있다. 그리하여 재해민들이 “은혜에 감사드린(感恩戴德)”다는 내용이 전편을 차지하면서 “위대한 밝은빛(伟光正)”란 격앙된 빈말을 하고 있다. 모두 사람들에게 “지진 이후의 생활이 지진 전보다 좋다”는 착각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진실한 상황을 어떠한가?

1, 지진예고를 기만한 중공 사당의 흔적

해외 매체를 제외하고 개별 국내 매체에서는 이미 중공 사당이 지진의 진상을 기만하였다. 우리는 지금 일부 경로를 통해 입수한 증거가 있다. 개별적인 회사는 이미 사전에 지진 예고를 받았다. 잉 슈 완(映秀湾) 발전소와 타이핑양(太平驿) 발전소는 모두 동일한 곳 원촨(汶川)에 있다. 하지만 일슈완(映秀湾) 발전소는 500여 명의 직원 중 최근 절반은 사망했는데 비해, 타이핑양 발전소에서는 한 사람도 죽은 사람 없었다. 소식에 의하면, 타이핑양 발전소 간부들은 일찍 직원들에게 암시(상급의 압력으로 감히 말못함)가 있었다. 최른 사무실에서 반공을 못한다. 맨양(绵阳)에 위치하고 있는 핵공업 연구와 생산 기지에서 아주 많은 것들을 이전하고(转移)와 견고(加固)하게 해 주어 기본적으로 모두 아주 안전하였다. 기본적으로 재해는 다 함께 당했는바, 하나의 큰 산을 이루면서 모두 매장 당했다. 지진발생전 청두의 비행기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목격한바에 따르면 평소 천으로 위장해 덮어놓은 비행기를 전부 옮겨서 언제든지 뜰수있게 준비해 놓았다고 한다. 또 원촨의 한 학교도 역시 사전에 “예고를 들어 모두 철수”하였다고 한다.

재해민들이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두 가지 사전예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하나는 군수공업, 국방회사에서는 비밀리에 통지를 받았다. 두 번째 통지를 받은 회사는 또 개인적으로 친척들에게 (감히 설명을 못하고, 누설하면 없애서 흔적을 남기지 않을 가능성)통지했다. 하지만 이 소식은 점차적으로 퍼져서 일부 소식이 새어 나오게 된 것이다.

2, 사람의 목숨을 잡초처럼 여기는 중공은 인성이라고는 아예 없다

더우 장 옌(都江堰)에 위치하고 있는 푸싱제(复兴街) 이재민들은 모두 이 한 장면을 잊을 수 없다. 5월 17일 21시 16분, 러시아에서 온 구조대가 64세의 노년, 쉬룬신(徐荣欣,여)을 폐허속에서 구출했다. 이것은 이미 지진이 발생한 127시간 지난 후 였다. 하나의 빌딩인데 6층 건물이다. 지진 후 밑층이 완전히 무너져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매몰되었다. 러시아의 구원대는 오기전, 더우 장 옌(都江堰)시의 정부에서 3.4피의 구조대를 배치했다. 하지만 그들은 와서 확인하고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구할수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방법이 없다”는 말은 하였다. 하지만 러시아 구조대는 지진이 금방 발생했을 때 중국 정부를 향해 일찍 구조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4일 후에야 허락이 떨어졌다. 러시아 구조대는 첫날 덕양맨주(德阳绵竹)시에서 구조활동에 많은 저애를 받았다. 그 이튿날 더양맨스허화츠(德阳绵市荷花池) 시장에서 구조활동 또한 역시 거절 당했다. 러시아 구조 대원들은 국내 구조대처럼 땅파기 기계로 막무가내로 억지로 파내는 것을 옳은 구조 방법이 아니라고 제출하였다. 거기에서 중국측의 비웃음을 받았다.

더우 장 옌(都江堰)스 재해 지역 지휘부에서는 러시아 구조대들의 “끈질긴요구”를 피면하기 위하여, 마음대로 푸싱제(复兴街) 이곳에 “탄원(炭圆)”을 그들에게 주어 보냈다. 결과 그들은 한시간만에 한 생존자를 구출했다! 행운으로 금방 폐허 속에서 절반 생존자를 들어냈을 때 중앙 텔레비젼 기자가 재빨리 눈부신 카메라 불빛을 들이대는 것이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 사람이 암흑 속에 100시간 넘어 있었다는 사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빛을 오래보면 실명하게 된다. 더구나 저녁의 강렬한 불빛! 이때, 러시아 구조 대원들은 그들의 몸으로 빛의 반사를 막으면서, 한편으로 러시아 말로 중공 중앙 기자를 보고 이 사람을 실명위기에 처하게 하려느냐고 인간성을 질책하였다. 이 행운의 사람이 구원 받았을 때 적지 않은 시민들이 흐르는 눈물을 머금고 박수 갈채를 보냈다. 그리고 입속말로 중얼거렸다. “외국인들이 일찍와서 신잰(新建) 초등학교, 쮜왠(聚源)중학(모두 내려앉아 대랴의 학생들 매몰),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을지 모른다!” 중국 정부는 러시아 구원대를, 제1 처음으로 도착한 것을 가로 막은 외에 또 일본,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국가와 지역의 구조대들도 역시 온갖 방법으로 방해를 하면서 72시간이란 황금의 구원 시간을 지나쳐 버렸다. 높은 구조 기술과, 높은 과학 기술을 구비한 구조대가 4,5일 후에 속속 도착하였을 때, 오직 폐허속에서 굳은 시체만 파헤치는 헛수고만 하였다. “유일하게 유감스러운 것은 가능하게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구조대 대장 김영석은 힘없이 그러나 또 의미 심장하게 말하였다.

“쓰촨 텔레비전에서는 이러한 한폭, 폐허 속에서 행운으로 살아남은 한 사람은 혼미한 상태에서 땅파기 기계의 진동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땅파기 기계가 처음 팔 때 그는 큰소리로 외쳤으나 기계소리에 매몰 되었다. 두 번째 팔 때 그는 있는 힘을 다하여 구원을 요청하는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발견되어 구원되었다. 이 뉴스는 방송 후 다시는 방송하지 않았다. 이렇게 뉴스를 우스개로 만든 중공은 각 큰 간행물에도 또한 예외가 아니다. 뉴스에 대해 보고도 못본 척 한다. 많은 구원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이 어디 사람을 구하는 것인가. 많은 산사람을 모두 땅 뚜지기로 죽여 버린다.’고 했다. 외국의 과학적인 구조방법들을 마다하고 보통 군인들은 사람을 구조하는 기본상식이 부족했고, 더욱 많은 것은 도리여 부대 수령이 막무 가내로 상급의 명령을 집행하였다. 일체를 고려하지않고, “구조 진도”,를 정치 자본과 배합하여 이용만 한 것이다.

(계속)

문장완성:2008년 6월4잏
문장분류:[수련마당]
무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5/1797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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