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 14일] 순푸시, 남, 68세, 산둥성 옌타이시 퇴직 직원. 1995년 12월 수련을 시작했으며, 2001년 1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었고, 2002년 9월 가도 주민 위원회에서 3서를 쓰라는 협박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의 아내도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3번이나 청원하러 갔다가 2번이나 납치되어 세뇌와 박해를 받았다. 가택수색으로 여러 번이나 재산을 몰수당하고 고통받으며 늘 감시당했는 바, 놀람으로 질병이 생겨 2005년 8월 2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천지샹, 남, 46세 랴오닝성 푸순시 신빈현 대법수련생. 1999년 7.20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후 여러 번이나 파출소 불법요인들에게 납치되어 고통받은 후 벌금을 냈다. 2003년 또 납치 된 뒤 푸순 뤄타이 산좡 세뇌반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중한 박해를 당해 2005년 8월 20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천싼창, 남, 39세 후베이성 시수이현 주와진 주댄향 대법수련생. 1999년 7.20 이후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줄곧 밖에서 연공을 견지하다가 3번이나 악인들에게 납치되었다. 매번 혹형을 당하고 박해를 받았다. 악인들은 그를 때려서 의식을 잃으면 찬물로 뿌려서 깨여나게 했으며, 계속 괴롭히고 몸과 마음이 심한 박해를 당해 간 부위에 손상을 입었다. 집에 돌아 간 후 줄곧 정신적 압력이 커서 간 복수 증상이 나타나 2005년 5월 억울하게 사망했다.
셰스마오 여, 60여 세 후베이성 시수이현 주와진 츠관리구 대법 수련생. 1999년 7.20이후 사악들의 미친듯한 압력하에 정신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아 2002년 초 억울하게 사망했다.
량췬샹, 여, 1950년 9월 9일생 후베이성 탠먼시 자오시진 주민. 수련 전에 암환자였으며, 1996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발생하였다. 1999년 사악들이 박해를 시작한 후 그녀의 작은 아들은 어머니가 수련한다는 이유로 군에 입대하지 못하게 되어 그녀는 한동안 수련을 포기했었다. 하여 질병이 재발하여 그녀는 많은 돈을 써서 치료하였으나 호전을 보이지 않아 또 다시 수련을 시작하면서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병마의 괴롭힘으로 2005년 10월 7일 사망하였다. 그녀의 가족들은 대법이 그녀의 생명을 연장시킨 것이었다고 하면서, 암 환자가 거의 10년 이상 살 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고 대법이 정말로 신기하다고 했다. 그녀는 사망하기 전 가족들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았고 편안하게 갔다고 한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13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4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3일 22:55:11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4/1123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