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선양(沈陽) 마싼자(馬三家) 교양원의 사악한 음모

【명혜망 2004년 9월 6일】최근 사악한 마싼자 교양원은 직원들이 퇴직되지 않도록 보증하기 위하여 천방백계로 수감인원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또 대법제자 100여명을 붙잡아 마싼자에 가두었다. 왜냐하면 이전에 마싼자에 수감한 인원은 600여명이었는데 석방할 기한이 된 일부 노교 인원들을 계속해서 석방해야 했기 때문이다. 마싼자는 수감된 인원이 6~7백 명이 안 되면 각 지역에 정원수를 내려 보내 대법제자를 붙잡아 인원을 보충하였다.

대법제자들은 매일 십여 시간씩 강제로 일을 하는데, 어떤 때는 밤을 지새우면서 마싼자의 경제 가치를 창출하게 한다. 그리고 공동 식사는 질이 극히 낮은데, 매일 먹는 것은 밀가루죽이다. 10월 1일경, 사악은 대법제자 한 무리를 또 붙잡아 오겠다고 떠들어댔다.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중시하여 마싼자 교양원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더욱 큰 힘을 들여 경찰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말함으로써 만회할 수 있는 생명을 구도하기 바란다.

마싼자 교양원 3대대 2분대의 대장은 장레이(張磊)이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5년 23:13:27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6/8349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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