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그 무엇도 내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4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52세입니다. 수년간의 수련 속에서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 곁에 계시며 제자를 보살피시고 일깨워 주시며, 늘 격려해 주시고 가지(加持)해 주심을 깊이 느꼈습니다. 제23회 명혜망 중국법회를 빌려, 제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의 깨달음을 적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합니다.

1. 대법은 초상적이고 사부님께서는 바로 곁에 계신다

1997년, 저는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신 후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과거 기운 없고 병약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하루 종일 즐겁게 일하셨으며 혈색도 좋아지셨습니다. 어머니는 대법서적 몇 권을 제게 주시며 집으로 가져가 잘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가끔 훑어보기만 했고 그저 아주 좋다고만 느꼈을 뿐 통독하지는 않았습니다.

2003년, 저는 임신해 집에 머물게 됐고, 시간이 날 때면 대법서적을 꺼내 보았습니다. 단지 이랬을 뿐인데도 저는 차가웠던 제 손이 뜨거워진 것을 발견했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제 손은 계속 그랬습니다.

2004년 말, 남편이 쏸차이(酸菜) 돼지고기 조림을 만들었는데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다 먹자마자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화장실에 가서 속이 텅 빌 때까지 토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배우는 둥 마는 둥, 연공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는데도 사부님께서 내 고기 먹는 마음을 제거해 주시는 건가? 나를 돌봐주시는 건가?’ 그때 이후로 저는 다시는 고기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됐고, 정말 제대로 수련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손은 자주 고름과 피가 나거나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저는 늘 직업적인 원인(화학 약품 접촉)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는 전생에 지은 업이 너무 커서 업을 제거하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하루는 제4장 공법 연공을 마쳤는데, 손의 부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으며 너무나 뚜렷했습니다. 과거에 저는 비염에 시달려 숨쉬기조차 힘들었고 약 복용, 레이저 치료, 스프레이 등 안 해본 것이 없었지만 낫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습니다. 연공 후, 저는 병을 고치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그저 대법이 너무 좋아서 반드시 배우고 연공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어느새 비염도 나았고 다른 병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대법이 사람에게 수련을 가르치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사람은 고생하러 온 것이므로 수련인은 마땅히 고생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은 인생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수련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당시 저는 홀로 수련하는 상태였고, 그저 어머니가 가끔 고향에서 ‘명혜주간’ 몇 권을 가져다주실 뿐이었습니다. 제 곁에는 교류할 수련생이 없었지만, 때로 수련이 해이해지면 대법이 저를 일깨워 주었고, 넘기기 힘든 마음속 응어리가 있을 때면 사부님께서 항상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제자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생각하든 사부님께서 다 아신다고 느꼈기에 무슨 일이 있으면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루는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사람을 구하려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어떤 수련생이 와서 저를 도와주었고, 제게 ‘명혜주간’과 진상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2. 감옥에 갇혀서 대법을 실증하다

2019년, 저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경찰에게 납치, 구타, 가택수색을 당했고, 이후 중국공산당(중공)에게 1년 6개월형을 불법적으로 선고받아 구치소에 감금됐습니다.

구치소 경찰들은 수감자들에게 장시간 ‘쭤반(坐板: 판자 위에 꼿꼿이 앉아 있는 고문)’을 하게 했고, 통일된 구령에 맞춰 ‘다리 안기’, ‘다리 뻗기’ 등의 동작을 하게 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떻게 박해를 반대해야 하는지 몰랐기에 얼떨결에 따라 했습니다. 하루는 문득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이건 형벌이 아닌가? 나는 위법하지 않았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니, 따라 해서는 안 되고 그들의 구령을 들어서도 안 된다.’

저는 수련인이므로 가부좌를 하고 연공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정하고 결가부좌를 하고 연공하기로 결심했으며, 그들이 무슨 구령을 외치든 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20여 명이 있는 감방에서, 방장이 저쪽에서 다리 뻗기를 외치면 모두 일제히 다리를 뻗었고, 다리 안기를 외치면 일제히 다리를 안았지만 오직 저만 따라 하지 않고 그곳에서 결가부좌를 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제 마음도 불안했고 두려운 마음이 컸는데, 감옥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형벌을 받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어떤 사람이 ‘사슬에 묶이는’ 것을 보았는데, 이는 손발을 쇠사슬로 함께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몸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밥을 먹을 때는 입을 밥그릇에 갖다 대고 먹어야 했습니다. 인복이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도와서 먹여주기도 했습니다. 또 ‘늘이기’에 당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는 손발을 침대의 네 모서리 난간에 수갑으로 채워 대소변을 볼 때도 풀어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혹형은 피해자를 극도로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혹형을 생각하면 저도 두려워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 법을 외우다 보니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비록 ‘행하기 어렵다’ 해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제게 알려주신 것이었습니다. 행할 수 있다면 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기에 끝까지 연공을 견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쭤반을 할 때 저는 연공했고, 다른 사람들이 밥을 먹을 때도 저는 연공했으며(제가 밥을 빨리 먹음), 다른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볼 때도 저는 연공을 했는데 매일 이랬습니다. 이 감방에 몇 달을 머무는 동안, 저는 매일 연공을 하며 무사히 보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었으며, 이는 대법의 위덕이 진실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후 저는 다른 감방으로 옮겨졌고 경찰과 당번도 모두 바뀌었지만 감옥 규칙은 변하지 않아 이때 제 두려운 마음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사부님의 법을 떠올렸습니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은 같이 있는바,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각지 설법 10-맨해튼 설법)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대법의 보장이 있으니 누구도 저를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은 법을 외우는 중에 조금씩 약해졌고 제 마음은 평온해졌으며, 저는 여전히 연공했습니다.

매일 점심때면 감방의 모든 사람이 낮잠을 자야 했고, 당번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낮 12시에 정념을 잘 발하기 위해 한 번도 낮잠을 자지 않았고, 당번 곁에 함께 있었습니다. 하루는 경찰이 제가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을 보고 한바탕 나무랐습니다. 방을 관리하는 수감자도 경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저를 나무라며 당번 곁에 있지 못하게 하고 무조건 자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점심때 저는 널빤지에 누워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저는 일어나서 정념을 발해 사악을 제거하려 합니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울다 보니 저는 다시 슬프지 않았고,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가장 좋은 안배를 해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 경찰이 방을 옮기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정말 믿을 수 없었는데, 제자가 단지 이런 일념을 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 즉시 제게 안배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바로 제자 곁에 계심을 진실로 느꼈고 대법의 위력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새 감방으로 바뀐 이후, 환경은 앞의 두 곳보다 수월했고 저는 무사히 집에 돌아갈 때까지 매일 오로지 세 가지 일을 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그곳의 중생을 구했습니다.

이 구치소 역시 악명 높은 사악한 검은 소굴로, 파룬궁수련생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감방까지 설치해 두었습니다. 비록 제가 있는 곳은 일반 감방이었지만,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이익 관계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사소한 일로도 서로 괴롭히고 통제하며 다투어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좋은 사람은 모두에게 간식을 사주며 조금 편하게 지내곤 했습니다.

저는 그곳에 있으면서 한 번도 먹을 것을 산 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사준 적도 없었기에 처음에는 다들 저를 좋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이므로 시시각각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사람을 배려했습니다. 몸이 안 좋아 혼자 빨래를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대신 빨아주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최대한 도와주었습니다. 감방 안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하든 보상을 치러야 했지만, 저는 진심에서 우러나와 도와준 것일 뿐 한 번도 아무런 보답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을 때 매일 한 사람당 달걀 하나씩을 나눠줬는데, 저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주어 먹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밥을 남겨서 버리는 것을 보면 매우 아깝다고 느껴 저는 밥을 신청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남긴 것을 먹었습니다. 비록 밥을 신청하는 데 돈이 들지 않지만, 저는 다들 식량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의 순선(純善)하고 이타적인 경지로 길 잃은 생명들에게 ‘진선인(眞·善·忍)’ 대법의 훌륭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제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는 것은 모두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수감자는 거의 대법 진상을 명백히 듣고 중공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해 자신의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3.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구치소에서 막 나왔을 때, 저는 두려운 마음이 커서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구치소의 그토록 사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념을 확고히 하고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 대법을 실증했는데, 지금 두려운 마음에 갇혀 집에만 있어서는 더욱 안 되며, 반드시 박해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으로 찾기를 통해, 저는 사악에게 틈을 타 박해를 받은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 제가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며 이것저것 하려 했던 것은 모두 이기적인 기점 위에 선 것이었으며, 그것은 사람 마음으로 한 것이라 법의 위력이 없었습니다. 이제 저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해 법에 부합해야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와 법 암기를 강화했고, 일을 할 때도 마음속으로 법을 외웠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했고, 혹한과 폭염이나 명절과 휴일에도 매일 밖으로 나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분명히 알렸습니다.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면 재난을 멀리할 수 있다고 알려주어 저는 매일 10여 명을 삼퇴시켰습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으며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4.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며 용맹정진하여 게으르지 않다

저와 남편은 작은 가게를 운영했는데 수입이 많지 않았고, 이것이 우리의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으며 아이의 학비도 대야 했습니다. 남편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제가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고, 최대한 일을 많이 해 제가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주었습니다. 저는 이 소중한 시간을 매우 아꼈고, 혹한과 폭염이나 비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하루는 건강하던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뇌출혈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제게 너무나 큰 타격이었습니다. 그전 일을 회상해 보니, 어느 날 제가 법을 외우다가 비몽사몽한 상태가 됐는데 문득 사부님께서 크고 늠름하신 모습으로 제 옆 의자에 앉아 계신 것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서 저를 보호해 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정념을 확고히 해 절대 시련에 겁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그 무엇도 제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이 건강했을 때는 집안의 어떤 일도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정의 무거운 짐이 모두 제게 떨어지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일 혼자서 생활을 돌볼 수 없는 남편을 돌봐야 했고, 작은 가게도 잘 경영해야만 가족을 부양하고 아이의 학비를 댈 수 있었습니다. 병든 남편은 떼를 쓰고 아이도 아직 철이 없어서, 다방면의 압박을 정말 어떻게 직면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사부님의 법이 제 뇌리에 떠올랐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 저는 눈물을 닦고 시련을 돌파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잘 걷고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 역시 반드시 가정의 무거운 짐을 짊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표면적인 원인이 아니라 업력으로 인한 것임을 알았고, 저는 수련인이므로 무의미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 곁에서 저를 가지해 주시고 보살펴 주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매일 제시간에 일찍 일어나 아침 연공을 한 뒤 밥을 지었습니다. 스스로 거동할 수 없는 남편의 수발을 든 후, 저는 집을 나서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러 갔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은 제가 반드시 잘 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집에 혼자 있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에, 저는 매일 진상을 다 알린 후 먼저 집으로 가서 남편을 데리고 가게로 온 뒤에야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진눈깨비가 내려 길이 질퍽하고 걷기 힘들었는데, 진상을 다 알리고 나니 신발이 흠뻑 젖어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웠습니다. 가게로 돌아온 저는 정말 집에 가서 남편을 데려오고 싶지 않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서둘러 집으로 가야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다 그곳에서 차를 기다리는 사람을 보자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왔고, 이때는 춥다거나 서늘하다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기만 했습니다. 저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었으며, 모든 고생과 모든 어려움은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에 법을 담고 있기만 하면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 마음, 사람의 정(情),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시련에서 벗어나 대법을 실증하는 이 뛰어넘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장벽을 대법의 위력 속에서 저는 넘어섰습니다. 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해 사부님께서는 거대한 대가를 치르시며 제자에게 가장 좋은 안배를 해주셨습니다.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으며,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야만 사은(師恩)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구원받은 중생이 대법에 감사하다

하루는 한 여성을 만났는데 이전에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한 이후 복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찬 것을 보며 제게 큰 감동을 주었고,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한 젊은 청년을 만났는데, 그는 뜻밖의 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양손에 목발을 짚고 고통스럽게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를 도와준 후, 그는 즉시 뛸 듯이 기뻐하며 당장이라도 목발을 던져버리고 싶어 했고 상처도 아프지 않게 되어 이전의 괴로워하던 모습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렸습니다.

하루는 한 청년과 마주쳤는데 우리는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습니다. 제가 멀지 않은 정류장 근처에 도착했을 때, 바닥에 신분증 하나가 사진이 위로 향한 채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방금 전의 그 청년의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분증을 주워 그를 향해 뛰어갔고 교차로에 도착했을 때 마침 빨간불이 켜져서, 그가 어느 가게로 들어가 종적을 감출까 봐 몹시 초조했습니다.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저는 숨이 턱에 닿도록 달려서야 그를 따라잡았습니다. 그에게 신분증을 준 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켜주자, 그는 매우 기뻐하며 저와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제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이며 매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입니다. 중생이 진상을 명백히 안 이후 짓는 미소, 한 번의 포옹, 거듭하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제 마음은 정말 꿀을 먹은 것보다 더 달콤합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제 곁으로 데려오셔서 위덕을 세울 기회를 제자에게 남겨주신 것이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분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십니다.

6.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신의 길을 걷다

사람들이 제게 “매일 몇 시에 문을 여나요?”라고 물으면 저는 “일정하지 않아요”라고 말합니다. 저는 매일 두 시간씩 늦게 문을 엽니다. 비록 영업을 늦게 시작하지만, 제 것은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 것인데 저의 모든 것은 대법이 내려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사람 마음이 올라와 돈을 더 벌어 생활비에 보태고 싶어졌습니다. 만약 조금 일찍 문을 열면 돈을 더 벌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제 뇌리에 떠올랐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각지 설법 13-2015년 뉴욕법회 설법) 저는 단번에 깨닫고 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제게 “제 일을 좀 해주세요. 하루에 300위안을 드릴게요”라고 말했지만 저는 “안 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실 저는 하루에 300위안을 벌지 못하지만 제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고생을 두려워해서도 아니며 저 역시 돈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비가 모두 자비로 들고 아이는 점점 자랐지만 아직 일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제가 안방에서 법공부를 하는데 배울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고 정말 법 속에 용해됐습니다. 앞홀에 손님이 왔지만 저는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손님이 “가게에 사람이 없네. 우리 다른 가게로 가자”라고 말하며 가버렸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 어느 날은 오랜 단골손님의 예약을 보지 못하고 밖에서 진상을 알리느라 일찍 가게로 돌아가지 않아 시간을 놓쳤습니다. 손님은 불쾌해하며 “당신 가게에 10년이나 다녔는데, 앞으로는 안 올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연스러움에 따르자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제가 돈을 얼마나 더 버는 것보다 훨씬 기쁩니다.

법공부를 할 때면 대법의 넓고 크며 심오함과 법리의 일깨움이 자석처럼 저를 끌어당겼고, 법의 제련 속에서 제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심이 없고 이타적인 마음을 닦아냈고 자비를 닦아냈으며 법 속에서 제고해 올라왔습니다. 저는 법에서 제고하는 것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정말로 상호보완적이라는 것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단련시키고 성취시키시는 것이며, 모든 것은 제자를 위해 가장 좋은 안배를 해주신 것입니다.

저는 사은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모든 기회를 다그쳐 중생을 구하려 합니다.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에서 더 많은 중생을 이끌고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026년 명혜망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1/3/51593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1/3/515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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