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산시(山西)성 대법제자 샤오잉(曉英)
[명혜망] 저는 올해 64세로 현(縣) 소재지에 거주한 지 40여 년이 됐습니다. 저는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아이 다섯을 낳았으나 앞선 3명은 겨우 한 살 남짓 살고 요절했고 저와 남동생만 살아남았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임신했을 때 제 큰어머니에게 맞아 아주 높은 계단에서 밀려 떨어졌으나 유산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서 이미 저를 보살펴 주고 계셨음을 깨달았습니다. 태어난 이후 어머니에게 젖이 나오지 않아 여러 집의 젖을 얻어먹고 자랐는데, 그중 제게 젖을 가장 많이 물려주신 분이 숙모였습니다. 자란 이후에도 어머니는 숙모의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열만 나면 경기를 일으켰기에 어머니는 저를 보물처럼 여기셨고, 앞서 잃은 세 아이처럼 죽을까 봐 두려워하셨습니다. 커서는 큰어머니가 온 가족을 향해 퍼붓는 폭언을 자주 들었습니다. 큰어머니는 한번 욕을 시작하면 반나절을 끌었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그 시절 우리는 마음속에 억눌림과 원망, 무력감이 가득했습니다.
자주 근심을 안고 깊은 산속으로 농사를 지으러 갔습니다. 겹겹이 이어진 거대한 산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츰 맑아졌고, 큰 산속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산기슭에 자리한 크고 작은 석굴을 보며, 사람들이 깊은 산속에 신선이 있다고 하던데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구해도 보이는 것은 늘 현대 젊은이의 모습뿐이었습니다.
30여 세 무렵 속인 속에서 계속 타락하기 싫었으나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어, 마음 깊은 곳에서 신선이 나타나 저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신기하게도 공중에 나타난 분은 역시 양복을 입고 검은 머리를 한 젊은이의 모습이었습니다. 나중에야 그분이 바로 제 사부님이신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이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공청단에 가입할 나이가 됐을 때 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입하지 못하게 하셨지만 저는 듣지 않았습니다. 이후 공산당 가입을 신청했으나 위에서 할당된 인원이 없어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부님께서 아주 일찍부터 저를 보살피고 보호해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1960년대에 태어난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의아했습니다. 같은 중국인인데 왜 국민당과 공산당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걸까? 중학교 시절, 선생님을 욕한 초등학생 황솨이(黃帥)가 ‘반조류(反潮流) 영웅’으로 떠받들어졌고, 백지 답안지를 낸 장톄성(張鐵生)이 우리의 ‘본보기’가 됐습니다. 이런 일들은 줄곧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1. 법을 얻은 이후 인생의 귀착점이 생기다
저는 2006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우리는 오늘날 당신에게 내놓았고, 나는 이미 당신에게 받쳐 들어 주었으며, 당신의 집 문 앞까지 갖다 주었다.”(전법륜) 제게 있어서 사부님은 정말로 대법을 제 두 손에 받쳐 들어주신 것입니다.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전법륜(권2)’와 ‘정진요지’였습니다. 책을 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검은 머리에 양복을 입으신 사부님의 법상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꿈이 이뤄졌음을, 줄곧 찾아 헤매던 은사님을 마침내 뵙게 됐음을 깨달았습니다.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우주 대법을 얻었고, 세상에서 예로부터 지금까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던 모든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집을 찾은 아이처럼 귀착점이 생겨 더 이상 외롭지 않았고, 인생의 이정표가 생겨 더는 타락하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나 행운아입니다.
수련을 시작하자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습니다. 심각했던 부인과 질환이 사라졌고, 해마다 여름이면 재발해 여러 번 주사를 맞고 수액을 맞아야 했던 장염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몸의 모든 불편함이 일소됐고,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은 혈색이 좋고 하얀 피부에 홍조를 띤 젊은 저였습니다.
수련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의료비로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더는 다투려 하지 않고 안으로 찾아 자신의 부족함을 살피게 됐습니다. 딸은 “엄마, 진작 이렇게 변하셨다면 아빠와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큰어머니에 대한 원망심도 내려놓았습니다.
2. 법공부를 이어나가며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다
지난 20년간 매일 ‘전법륜(轉法輪)’ 한 강을 통독한 이후 구절마다 단락마다 법을 외우고, 깨끗한 종이에 정성껏 옮겨 적어 지금까지 세 번 필사하고 네 번 암기했습니다. 사부님의 다른 설법도 순서대로 5번 공부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 진상을 알리려고 입속의 예리한 검 일제히 뿜어내네 썩은 귀신의 거짓말을 폭로하나니 다그쳐 구도하고 빨리 알리세”(홍음 2-빨리 알려라). 저는 자주 외우고 생각하며 법으로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2007년에 노동수용소 박해가 끝나 자유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부터 줄곧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자료와 대법 호신부(護身符), 진상 자료가 담긴 USB를 건네주었습니다. 외지로 일하러 나가든 친척과 친구를 방문하든, 전염병 유행 기간이든 한 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타지에서 일하던 6년 동안에도 꿋꿋이 세 가지 일을 잘해냈습니다.
이후 현 소재지에 진상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자 외지로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끔은 수련생과 동행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혼자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 병원, 마트, 공원, 농촌 장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주로 찾았고, 특히 대형 시장과 인근 도시, 교외 지역도 방문했습니다.
날이 가장 더울 때는 물 두 병을 챙겨갔습니다. 반나절이나 하루씩 나갈 때면 버스를 갈아타기도 하고 걷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세상 사람들과 마주할 때면 마음을 편안히 하고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며 정성껏 알리자고 자신을 일깨웠습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일지 여부는 그들의 선택에 맡겼습니다. 차가운 말을 듣더라도 최대한 평온하게 대처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천안문 분신자살’이라는 것을 알게 돼, 이 점은 반드시 설명했습니다. 장기적출, 구이저우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과 전염병으로 4억 명이 넘게 사망한 사실 등 중공 악당의 텔레비전에서는 보도하지 않는 내용도 상황에 따라 덧붙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예전에 진상을 알릴 때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말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전염병 발생 이후에는 학력이 어떻게 되는지,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주로 질문했는데, 이렇게 하니 접근이 한결 자연스러웠습니다. 자료를 건넬 때도 상대방의 교육 수준을 고려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에게는 사부님의 경문이나 진상 소책자를 주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진상 화보나 진상 호신부를 주었습니다.
3. 감동으로 다가온 사람들의 반응
진상을 알리다 보면 사람들의 반응에 자주 감동을 받곤 합니다.
한번은 진상을 이해한 아주머니 한 분이 사람 많은 장터에서 감격한 나머지 저를 4~5번이나 연속으로 끌어안았습니다. 저는 “빨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아주머니를 구해주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번은 날이 어두워질 무렵 가져간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모두 나눠준 상태였습니다. 저를 아주머니라 부르던 여성이 진상을 듣고 기뻐하며 자료를 달라고, 뭐든 다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어느 부부가 상점에 들어가는 것을 수련생과 함께 보았는데, 아내는 위층으로 올라가고 남편은 벤치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제가 수련생에게 “저기 구원받길 기다리고 있네요! 가서 알립시다!”라고 했고, 그분은 결국 진상 자료와 USB를 받아 들었습니다.
또 한번은 수련생이 80세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리고 먹을거리를 조금 드렸습니다. 이 따뜻한 아주머니는 기어코 우리를 집으로 데려가 식사를 대접하려 하셨습니다. 이러한 반응들을 통해 사람들의 선량함과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진상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마주하며
진상을 알리다 보면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과도 마주치게 됩니다.
한번은 제 또래 여성에게 말을 걸었는데, 두세 마디 건네자마자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내더니 제게 침을 크게 뱉고 욕을 퍼부으며 가버렸습니다.
어느 날 오후에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외지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40여 세 남성이 오토바이 앞에서 아이와 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가 “아이 데리고 놀러 나오셨군요?”라고 묻자, 그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족들은 앞쪽으로 갔고요”라고 답했습니다. 대화가 통할 것 같아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얘기하는데 그가 “그만하세요, 더 말하면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될 거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말을 두 번이나 반복했고, 그제야 저는 사복 경찰을 만났음을 눈치챘습니다.
한번은 어머니와 산책 중인 40여 세 남성을 만났습니다. 아들은 무척 선량해서 설명을 듣자마자 바로 이해했지만,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건네려 할 때 어머니가 손으로 가로막으며 절대 못 받게 했습니다. 저는 정념을 발했고 마침내 그에게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건네주었습니다.
5. 87세 수련생과 손잡고 진상을 알리다
2026년에 사부님께서는 87세 여성 대법제자 한 분을 안배해 저와 함께 진상을 알리도록 해주셨습니다. 그 언니와 저는 거리가 꽤 멀었는데, 그분은 시내에 살았고 저는 현에 살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전화로 연락하지 않고 만날 장소와 시간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언니는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날이 아무리 추워도 제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고생을 잘 견뎠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무척 적극적이라서 언제 약속하든, 얼마나 먼 곳을 가든 흔쾌히 동행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최대한 ‘전법륜’ 한 강을 통독했습니다. 오후 한나절 동안 보통 17~18명에게 삼퇴를 권했고, 많게는 20명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법공부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상태가 좋지 않으면 7~8명이나 10명 남짓 삼퇴시키는 데 그쳤습니다.
언니는 명혜라디오의 교류 문장 듣는 것을 무척 좋아하셔서, 저는 매주 다운로드한 새 내용을 가져다드렸습니다. 그분은 한 번도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아주 순수하셨으며, 정진하시는 그 모습은 늘 제게 큰 격려가 됐습니다.
이상은 저의 교류 내용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6년 명혜망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27/51574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27/51574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