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파룬궁수련자, 거리 개방의 날 행사에서 진상 알려

[명혜망](미네소타 통신원) 2026년 10월 11일, 미국 미네소타주 파룬궁수련자들은 미니애폴리스시의 헤너핀 거리 개방의 날 행사에 참가해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훌륭함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렸다.

헤너핀 거리 개방의 날은 연례행사로 매년 수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미네소타주 여름과 가을 시즌의 마지막 거리 개방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기온은 섭씨 20도가 넘어 겨울에 접어들기 전 보기 드문 좋은 날씨였다.

2026년 10월 11일, 헤너핀 거리 개방의 날 행사에 참가해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진상을 알리는 미네소타주 파룬궁수련자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렸으며, 헤너핀 거리를 따라 미니애폴리스시 업타운의 8개 큰 블록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 기간 이 구간은 차량 통행이 금지됐고, 거리 양옆에는 200여 개 참가 단체의 부스가 마련됐다.

미네소타주 파룬따파 학회는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했으며, 많은 주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봤다. 행사에서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공법을 시연했고, 다른 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수련자들은 다큐멘터리 ‘언브로큰’ 전단지와 중공의 초국가적 탄압에 관한 자료를 천 장 가까이 배포했다.

수련자들이 부스에 아름다운 작은 연꽃을 많이 진열해 놓자 많은 아이가 다가와 골랐다. 수련자들은 학부모에게 파룬따파를 열정적으로 소개했고, 아이들은 기쁘게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연꽃을 골랐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연꽃을 보고 찬사를 보냈으며 심지어 돈을 내고 구매하려고 했다. 연꽃을 무료로 나눠준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놀라워했으며, 나아가 파룬따파와 션윈(神韻)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많은 사람이 자료를 건네받으며 꼼꼼히 읽어보고 파룬따파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 남성이 먼저 다가와 파룬따파와 션윈에 관해 묻고는 수련자가 중국에서 왔는지 물었다. 알고 보니 그는 중국에 친구가 많아 평소 인터넷을 통해 그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고 있었다. 떠날 때 그는 파룬따파 학회 부스를 배경으로 수련자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수련자가 준 전단지를 가슴 앞에 특별히 들어 보였다. 수련자는 그가 중국 친구들과 이번 경험 및 파룬따파 관련 정보를 공유해 그들이 진상을 알 수 있도록 돕길 바랐다.

또 한 젊은 남성이 부스 앞으로 먼저 다가왔다. 그는 자신이 대만에서 왔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을 많이 접해봤고 션윈 공연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시민은 션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며, 아직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언브로큰’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어 파룬따파와 션윈 관련 정보를 먼저 알아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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