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랴오닝성 푸순(撫順)시 왕화(望花)구 파룬궁수련자 위하이란(于海蘭)은 경찰의 가택침입으로 납치돼 감금당하고 박해받아 걸을 수 없게 됐다. 그녀는 1년 반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2019년 2월 19일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으며, 10월 23일에 출옥했다. 이후 끊임없이 찾아오는 괴롭힘을 겪다가 2026년 4월 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2018년 4월 24일, 푸순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펑웨(彭越), 웨이전싱(魏振興)은 젠서(建設) 파출소 경찰 류양(劉洋), 위보(于博) 등과 함께 위하이란의 집에 들이닥쳐 위하이란, 위하이핑(于海萍), 위하이추(于海秋) 세 자매와 파룬궁수련자 쭤위화(左玉華)를 납치했다. 그리고 대법서적, 노트북과 5400위안을 압수했다.
당일 적어도 9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돼 푸순시 구치소로 이송된 후, 새벽 2시 넘어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당시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이 다 벗겨졌다. 남자 의사가 엑스레이 신체검사를 진행했고 경찰은 옆방에서 모두 볼 수 있었으며, 한 사람당 피를 두 관(管)씩 뽑았다. 구치소에서 관련 경찰은 위하이란에게 4서(四書, 네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작성하라고 강요하며 속이고 위협했다. “쓰면 집으로 보내주고, 안 쓰면 감옥에 보낸다.”
2018년 9월 6일 위하이란이 부당한 재판을 받았고, 9월 14일 위하이핑이 부당한 재판을 받았으며, 9월 18일 파룬궁수련자 류춘란(劉春蘭)이 부당한 재판을 받았고, 9월 21일 류사오쥔(劉邵君)이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이어서 위하이란은 푸순시 왕화구 법원으로부터 1년 반형과 3000위안의 벌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위하이핑, 류춘란, 류사오쥔은 각각 2년 반형과 5000위안의 벌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푸순시 사회보장부서는 불법적으로 위하이란의 퇴직금을 지급 정지했다.
구치소 안에서 위하이란은 박해받아 걸을 수 없게 됐다. 2019년 1월 3일, 구치소 경찰은 위하이란의 가족에게 그녀를 푸순시 광무국(礦務局) 병원으로 데려가 진찰을 받게 했다. 가족은 적어도 두 번 갔지만 광무국 병원은 줄곧 가족에게 결과를 알려주지 않았다. 나중에 위하이란이 땅에 넘어져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한 결과 왼쪽 요추 뼈가 휘어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19년 2월 19일, 위하이란은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부당하게 감금됐다. 당시 위하이란은 두 다리로 혼자서 걸을 수 없었지만, 이런 상태에서도 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받았다. 가족이 면회했을 때 위하이란은 휠체어에 앉아 있었고 고혈압이 줄곧 떨어지지 않았다.
2019년 10월 23일, 부당한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지 파출소, 가도(街道), 주민센터 직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괴롭히자, 그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심신에 막대한 상처를 입었다. 2022년 12월 1일, 뇌출혈이 발생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움직일 수 없게 됐다. 2025년 10월 상순 낮에 그녀는 의식을 잃고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심부전이 왔고, 결국 2026년 4월 6일에 세상을 떠났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푸순 지역에서 최소 4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받았고, 그중 11명이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았으며, 최소 22명이 납치됐고, 최소 13명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가택수색을 당했다. 또한 주택 소유권이 동결되거나 거주지 감시를 당한 사람이 각각 1명씩 있었으며, 갈취당한 벌금은 총 6만 8000위안에 달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7/51551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17/51551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