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산둥성 멍인현 웨이창바오, 류창친 부부 불법적으로 중형 선고받아

최근 산둥성 이난(沂南) 법원은 2025년 11월 산둥성 멍인(蒙陰)현에서 납치돼 온 웨이창바오(魏長寶), 류창친(劉長芹) 부부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다. 웨이창바오는 11년형, 류창친은 8년형을 선고받았고 압수당한 재산은 전부 몰수됐다.


다롄시 파룬궁수련자 푸슈민, 불법 화상 재판받아

알려진 바에 따르면,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파룬궁수련자 푸슈민(付秀敏)에 대한 모함 사건이 9월 9일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에서 화상 방식을 통해 불법 재판으로 심리됐다. 재판 과정에서 푸슈민의 가족은 끝내 푸슈민 본인을 만나지 못했다. 재판 전, 판사와 변호사는 형량 범위가 ‘3년 이상 7년 이하’라고 귀띔했다. 재판 중 푸슈민은 정념을 굳게 지키며 이른바 ‘전향’을 명확히 거부했다. 재판 종료 후, 판사는 법정에서 심판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가족이나 변호사에게 명확히 알리지 않았다.


허베이성 탕산시 구예구 11명의 파룬궁수련자 모함받아 검찰원으로 넘겨져

2026년 6월 9일 밤부터 6월 10일까지 탕산(唐山)시 구예(古冶)구의 약 20명 파룬궁수련자가 체포되거나 교란당했다. 이어서 9월 17일, 11명의 수련자가 모함을 받아 구예구 검찰원으로 넘겨졌고 불법 기소를 앞두고 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마잉제(馬英傑), 왕서우화(王守華), 장위펑(姜玉鳳), 왕구이링(王桂玲), 자오만루(趙曼茹), 페이젠화(費建華), 자훙장(賈洪江), 장슈쥐안(張秀娟) (8명이 같은 사건 기록에 속함)

먀오융리(苗永利), 장수펀(張淑芬) (2명이 같은 사건 기록에 속함)

겅차이샤(耿彩霞) (단독 사건)

그중 마잉제, 왕서우화, 겅차이샤 세 사람은 7월 17일 불법 체포 승인을 받아 현재 탕산 제1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나머지 알려진 6명은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에서 거주지 감시로 변경됐는데, 그들은 장슈쥐안, 장위펑, 왕구이링, 자훙장, 장수펀, 먀오융리다.

마잉제와 겅차이샤의 변호사는 모두 구예구 검찰원에 ‘불기소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건의 구예구 검찰원 처리 기한은 10월 17일까지다(연장 신청이 없을 경우). 만약 검찰 측이 연장을 요구하면 최장 1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구예구 검찰원 제1검사부 전화 19511151596
구예구 검찰원 제1검사부 리난(李楠) 검사
전화 13513159086
전화 03152129387
구예구 검찰원 제1검사부 마숴(馬碩) 검사 전화 13513159086


충칭시 창서우구 여러 파룬궁수련자 교란당해

2026년 9월 17일, 충칭(重慶)시 창서우(長壽)구 두저우(渡舟) 파출소 경찰은 주민센터 직원과 결탁해 파룬궁수련자의 집에 찾아가 교란했다. 경찰은 이른바 ‘관심’, ‘방문’, 사회보장세를 냈는지 묻는다는 명목으로 교란 행위를 일삼았다. 두저우 가도(街道)에서 교란당한 파룬궁수련자는 궈이안(郭以安), 황쩌쉰(黃澤勛), 장리(張莉), 류즈밍(劉志明) 등이다.

두저우 파출소의 남자 경찰 한 명(경찰번호 205365)과 여자 한 명이 류즈밍, 장리 부부의 집에 찾아왔다. 경찰은 경찰복 겉에 사복을 입고 있었고, 동의도 없이 류즈밍 부부의 사진을 찍더니 류즈밍 집 대문에 붙은 대련(對聯)을 요구했다. 류즈밍이 즉시 나와 제지하며 말했다. “대련은 우리집 사유재산이니 찢으시면 안 됩니다.” 경찰이 말했다. “대련에 ‘진선인(眞·善·忍)’이 있으니 파룬궁과 관련이 있잖아.” 류즈밍이 말했다. “이건 합법입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안 된다는 문서를 꺼내 보십시오.” 장리가 방에 들어가 신앙이 합법임을 증명하는 헌법 등 법률 서적을 가져오려 하자, 류즈밍이 아내에게 말했다. “가져오지 마세요. 저들이 법률 문서를 꺼내야 해요.” 경찰이 말했다. “우리는 법을 따지지 않아.” 류즈밍이 말했다.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경찰이 말했다. “난 무섭지 않아.”

경찰과 그 여자는 대련을 찢으려 했고, 류즈밍은 단호하게 허락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가 나서 사복을 벗어 던지며 경찰복을 드러냈고, 보디캠을 들고 류즈밍을 위협했다. 장리가 헌법 등 법률 서적을 꺼내 보여줬지만, 그들은 보지 않고 거듭 말했다. “우리는 법을 따지지 않고 대련만 찢을 거야.” 마지막으로 경찰은 류즈밍이 끝내 대련을 찢지 못하게 하자 말했다. “대련을 찢지 못하게 했으니, 그 결과는 네가 책임져야 해.” 그리고는 떠났다.

창서우구 린펑(鄰封) 파출소(류즈밍의 호적지가 린펑진이기 때문)는 2024년 6월에 류즈밍의 집에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류즈밍은 헌법을 꺼내며 그들에게 국민은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알려줬고, 동시에 ‘공산당 선언’을 꺼내어 마르크스 자신도 공산당은 유령, 괴물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줬다. 경찰은 뜻밖에도 이 두 권의 책이 불법 출판물이라며 강제로 압수하려 했고, 류즈밍을 납치하려는 의도까지 보였다. 류즈밍의 저지로 그들은 두 권의 책을 빼앗아 가지 못했다. 경찰은 중공의 조상 마르크스가 ‘공산당 선언’이라는 책의 첫머리에서 공산당을 유령이라고 말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공산당 선언’이 반동 간행물인 줄로만 알았다. 많은 중공 당원이 ‘공산당 선언’을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마르크스 본인이 공산당을 유령이라고 말했다는 말을 듣고는 모두 불가사의하게 여겼다. 류즈밍이 편지를 써서 고소하자, 린펑 파출소 경찰은 직접 방문해 사과했다.

두저우 파출소 경찰이 직접 찾아와 교란하면서 감히 노골적으로 “법을 따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선행을 권하는 대련조차 용납하지 못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이는 중공이 거듭 선전하는 ‘경찰을 엄격하게 다스린다’, ‘국민을 위해 경찰을 세운다’, ‘법에 따라 국가를 다스린다’는 것이 사람을 속이는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창서우구 바커(八顆) 가도 파출소는 9월 22일 이전에 여러 차례 바커 가도 쯔퉁(梓潼)촌에 가서 황정란(黃正蘭)을 괴롭혔다.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황정란은 여러 차례 불법 강제노동과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각종 고문을 당했다. 그녀는 창서우구 옌자(晏家) 가도의 정신병원에 두 번 갇힌 적도 있다.

또한, 파룬궁수련자 청융허(程永和)는 출근하는 가전제품 매장에서 스옌진(石堰鎭) 파출소 경찰 두 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바커 파출소 전화 023-40794222
쯔퉁촌 주재 경찰 15213277575


후베이성 스옌시 윈현 바오샤진 병원 장치샹 일가 괴롭혀, 차오량위 퇴직금 지급 중단

2026년 설날 전날,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윈(鄖)현(윈양(鄖陽)) 바오샤진(鮑峽鎭) 중심병원 직원은 장치샹(蔣啓祥) 일가를 괴롭히러 온 경찰을 위해 문을 열어주라고 요구했다.

2026년 들어 몇 달 연속으로 바오샤진 중심병원은 차오량위(喬良玉)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 9월에 직접 찾아와 괴롭히며, 이전에 퇴직 위로금을 주겠다고 한 ‘메모(구두 약속)’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2021년 병원 원장, 부원장을 포함해 파출소 경찰이 있는 자리에서 그들은 구두로만 말했을 뿐 문서를 남기지 않았다. 이제 와서 차오량위가 메모를 내놓지 못한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한다.

바오샤진 중심병원 원장 취안청린(權成林) 13597866557
부원장 쉬지웨이(徐繼偉) 13597884087


허베이성 헝수이시 공안국 타오청 분국 루베이 파출소 경찰, 왕슈차오 가족 괴롭혀

2026년 9월 4일, 허베이성 헝수이(衡水)시 공안국 타오청(桃城) 분국 루베이(路北)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왕슈차오(王秀巧)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아직도 수련하는지 물었다.


허베이성 장자커우 여러 파룬궁수련자 괴롭힘 당해

장자커우(張家口) 경제개발구 둥신좡(東辛莊) 촌위원회 서기 양바오(楊寶), 치안주임 자오량(趙亮)과 경제개발구 직원이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히며 거짓말로 “집을 조사한다”고 했다. 그들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수련자의 사진을 찍고 전화번호를 요구했다. 9월 14일, 이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자 루밍쥔(路明軍)의 집에 가서 괴롭혔다. 9월 17일에는 파룬궁수련자 왕슈란(王秀蘭)의 집에 가서 괴롭혔고, 9월 22일에는 쑹루이어(宋瑞娥)의 집에 가서 괴롭혔다. 또한 ‘7·20’ 이후 수련하지 않는 사람 두 명의 집에도 가서 교란하며 역시 “집을 조사한다”고 말했다.


허베이성 신지시 여러 파룬궁수련자와 가족이 괴롭힘을 당한 상황

허베이성 신지(辛集)시 젠서제(建設街) 파출소 경찰이 화공 4구에 가서 한 남자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히려 했으나 본인은 만나지 못했다.

허베이성 신지시 잔쳰(站前) 파출소 경찰은 9월 29일 오전 파룬궁수련자 가이슝(改雄)의 집에 가서 위층 주민이 신고했다며 그를 파출소로 납치했고, 집에서 대법서적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며(憶師恩)’ 한 권도 가져갔으며 저녁 8시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천시부(陳西卜, 이미 박해로 사망)의 딸이 파출소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허베이성 스자좡시 탄구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커우리룽 가족 괴롭혀

2026년 10월 8일 오전 10시가 넘은 시각,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탄구(談固) 파출소 경찰 리윈후이(李雲輝)는 두 명의 남자 경찰을 데리고 커우리룽(寇立榮)의 부모님 집 문을 두드리며 커우리룽이 이곳에 사는지 물었다. 가족은 방을 세 얻어 나갔다고 말했다. 또 어디에 방을 얻었냐고 묻자, 가족은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들은 돌아갔다.

스자좡 창안(長安)구 탄구 파출소
주소 스자좡시 창안구 웨진로 193호 (스자좡시 웨진로와 동2환 교차로)
사무실 전화 0311-85052085
담당 구역 경찰 리윈후이 13731153163
장추이후이(張翠輝) 13403317858 샹훙위(尙紅玉) 15830119508 위안즈화이(袁志懷) 13722798970
양한잉(楊韓穎) 15830632610 샹원린(相文林) 13931979123 두이차오(杜逸超) 18348898877
왕강(王剛) 13933132028 허후이칭(何慧卿) 15931180708 자오젠타오(趙建濤) 13930443110
스쥔셰(石軍械) 13933884359


랴오닝성 카이위안시 파룬궁수련자 류시안 괴롭힘 당해

랴오닝성 카이위안(開原)시 파룬궁수련자 류시안(劉喜安)은 2026년 9월 30일, 진거우쯔진(金溝子鎭) 사법소 직원에게 전화로 괴롭힘을 당했다. 수련하지 않는 류시안의 아들도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자주 전화로 괴롭힘을 당했다.

교란 전화 13043843444


허베이성 스자좡시 파룬궁수련자 치샹차이 괴롭힘 당해

2026년 9월 30일 낮, 스자좡시 신화(新華)구 훙싱(紅星) 파출소 경찰 멍추이핑(孟翠平)(남, 경찰번호 3464)과 베이환로(北環路) 주민센터의 마예(馬燁)(여)라는 직원이 파룬궁수련자 치샹차이(齊香彩)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했으나 치샹차이에게 거절당했다. 멍추이핑은 종이가방을 들어 올리며 말했다. “봐라, 우리는 ×××(종이가방에 적힌 글자) 만 가구 방문 중이야. 너희에게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알아보러 온 거지.” 치샹차이가 물었다. “그럼 맞은편 이웃집에도 가셨나요?” “아직 안 갔어.” 치샹차이가 또 물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한 번 또 한 번 와서 저희의 정상적인 생활을 방해하시는 건가요?” 마예가 말했다. “우리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치샹차이가 멍추이핑에게 어깨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끄라고 하자, 그는 업무용이라고 변명했다. 치샹차이가 단호하게 끄라고 요구하자, 그들은 서둘러 문밖으로 나갔다. 문을 나설 때, 문 앞 사진을 한 장 찍었다.

듣자 하니 일주일 전(9월 23일) 주민센터의 푸스옌(付士岩)과 파출소 경찰 등 네 명이 한 번 찾아왔었는데, 당시 치샹차이는 집에 없었다고 한다.

멍추이핑 전화 13582313782


광둥성 포산 파룬궁수련자 차오메이전 박해당해

광둥성 포산(佛山)시 이수이(怡水) 구치소 주소는 포산 찬청(禪城)구 난좡진(南莊鎭) 이수이 3로 3호로, 위치는 난좡 지하철역 C출구에서 3km 떨어져 있어 걸어서 약 30~40분 정도 걸리는 외진 곳이다. 하지만 G13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찬강시로(禪港西路) 총역에서 내리면 고개를 들어 바로 이수이 구치소 접견실 대문을 볼 수 있다.

조건이 되는 파룬궁수련자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발정념하여 수련자 차오메이전(曹美珍)을 도와줄 것을 건의한다.


쓰촨성 쑤이닝시 신차오진 여러 파룬궁수련자 괴롭힘 당해

2026년 9월 29일, 쓰촨성 쑤이닝(遂寧)시 신차오진(新橋鎭) 파출소 직원은 각각 파룬궁수련자 정쉐둥(鄭學東), 정원즈(鄭文質), 류타이궈(劉太國)의 집에 가서 사진을 찍고 괴롭혔다.


허베이성 스자좡시 파룬궁수련자 류펑과 왕빙청, 경찰에게 집에서 괴롭힘 당해

2026년 8월 말, 허베이성 스자좡시 탄구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의 아들 집으로 찾아가 괴롭히며 어머니가 어디 있는지 등을 물었다.

2026년 9월 2일, 허베이성 스자좡시 화천(華宸) 주민센터 직원이 파룬궁수련자 류펑(劉朋), 왕빙청(王炳程)의 집에 찾아와 괴롭혔으나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어서 탄구 파출소 지도원 차오원제(曹文傑)가 왕빙청에게 전화를 걸어 ‘관심’을 핑계로 류펑을 만나자고 요구했고, 이 기회를 틈타 왕빙청의 현재 거주지 등을 캐물었다.

일주일 후인 9월 8일 오전, 화천 주민센터 직원은 탄구 파출소 경찰과 함께 다시 집에 찾아와 괴롭혔으나 성과가 없었다. 오후에 차오원제가 다시 왕빙청에게 전화를 걸어 류펑이 파출소에 와서 만나야 상황을 알 수 있다며 위에서 내려온 임무라고 말했다. 차오원제가 왕빙청에게 명확하게 거절당한 후, 저녁에 오전에 왔던 두 사람이 다시 찾아와 괴롭혔다. 이번에는 류펑이 집에 있었는데, 상대방은 사법국의 규정이 있다는 핑계로 상황을 알아보러 왔다고 했다.


지린성 더후이시 파룬궁수련자 바이루이쑹 경찰에게 괴롭힘 당해

2026년 8월 7일, 지린성 더후이(德惠)시 파룬궁수련자 바이루이쑹(白瑞松)이 집에서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총 두 명의 경찰이었는데 주동자는 류춘펑(劉純豊)이고 경찰번호 130401, 휴대폰 번호 15568883583이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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