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광(法光) 속에서 성장하며 굳건히 수련의 길을 걷다

글/ 영국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수련해 온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제가 10살 때, 중국공산당(중공)의 대법에 대한 박해로 인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베이징을 떠나 런던으로 왔고 자유로운 나라에서 대법에 대한 신앙을 계속 굳건히 지켰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법광 속에서 행복하게 자랐으며, 예전의 대법 어린 제자에서 청년 대법제자로 성장했습니다. 사부님과 대법이 제게 주신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는 법 속에 녹아들어 대법의 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며, 생명의 영원히 빛나는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만년의 고통스러운 윤회와 기다림을 거쳐 제가 이번 생에 법을 얻고 자신의 사전(史前) 서약을 실천하며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로우신 안배입니다. 사악한 중공과 사주를 받은 언론이 파렴치하게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및 션윈 예술단 등 대법 항목을 모함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공격할 때 저는 매우 슬펐습니다.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하시며 단 한 푼도 받지 않으셨고,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삼아 좋은 사람,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으며,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신에 혜택을 받았는데 어째서 이런 악독하고 파렴치한 비방이 나온단 말입니까?! 이런 어지러운 상황을 마주해, 저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기 위해 저의 실제 수련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한 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이 우수한 학생이 되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수련하며 매일 법광에 목욕하듯 평온하고 충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7살 때, 변호사였던 어머니는 베이징 여자 노동수용소에 2년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됐습니다. 그 2년 동안 어머니의 보살핌도 대법의 가르침도 없었기에 저는 공부를 싫어하게 됐고 매일 텔레비전 보는 것에만 푹 빠져 살았으며, 이 때문에 우리집 텔레비전을 아버지가 세 번이나 뜯어내기도 하셨습니다. 제가 10살 때 사복 경찰이 우리집 맞은편에 집을 빌려 매일 24시간 동안 대문 앞을 감시했습니다. 이후 우리는 중공 통치하의 중국을 탈출해 영국으로 왔습니다.

당시 저는 영어를 아주 못해서 영어 성적이 1년 내내 60점대 주변을 맴돌았고, 언어 문제로 인해 현지에 융화돼 친구를 사귀기가 몹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막 중학교에 올라갔을 무렵이었는데 매일 속인들의 인터넷을 접하다 보니 무의식중에 좋지 않은 요소와 관념, 물질이 많이 주입됐습니다.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원래 단순하고 선량했던 저는 갈수록 마음이 복잡해졌고 집착심이 갈수록 강하게 자라났으며 성격도 갈수록 난폭해져서 때로는 마성이 크게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점차 저는 수련에서도 이탈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10학년으로 올라가 2년 뒤의 중학교 졸업 시험(영국에서는 GCSE라고 함)을 준비할 때, 제 학습 성적과 태도는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이 성적은 매우 중요한데,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지원할 때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일부 일자리에서도 이 성적을 봅니다. 이 때문에 저는 몹시 긴장해서 매일 방과 후면 오후부터 밤까지 단숨에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주로 교과서를 베껴 쓰며 필기하는 식으로 복습했기에 사실 지식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고, 기초 지식과 공식을 활용해 더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거대한 학업 스트레스에 불만족스러운 성적, 그리고 돈과 명예에 대한 끝없는 추구가 더해져 저는 매일 사는 게 너무 피곤하게 느껴졌고 수시로 긴장해서 심장이 빨리 뛰며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이런 슬럼프 시기에 저는 수련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꼈을 때 문득 제가 오랫동안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오직 사부님의 설법과 대법 음악을 들을 때만 평온하고 상서로움을 느끼며, 더 이상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고통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점차 저는 매일 꾸준히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천천히 더 효율적인 학습 방법도 찾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학생으로서, 당신의 천직은 곧 학습을 잘하는 것이다.”, “당신이 늘 대학에 가자, 대학에 가자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학습을 잘하지 못하면 당신이 대학에 갈 수 있는가? 당신은 늘 대학에 가자, 대학에 가자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가지 못하면 헛수고가 아닌가? 당신이 대학에 가는 일을 생각하지 않고 노력하여 학습을 잘하면 된다. 당신이 학습을 잘하면 곧 대학생이 되지 않겠는가?”[전법륜법해(轉法輪法解)-광저우 설법 문답풀이]

저는 제가 고통과 긴장을 느끼는 이유가 공부를 싫어하거나 시험 스트레스가 커서가 아니라, 제 자신이 시험을 잘 못 봐서 앞길에 영향을 미치고 돈과 명예에 대한 추구를 망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깨달은 후 저는 인간 세상에서 이러한 가짜 자아의 추구와 집착을 주도적으로 없애기 시작했고, 매일 꾸준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심성을 닦고 연습 문제와 시험지를 많이 풀었습니다. 천천히 제 기억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학습 효율과 집중력도 갈수록 높아졌으며, 자연스럽게 학업 성적도 갈수록 좋아짐을 발견했습니다.

2년 뒤의 중학교 졸업 시험에서 저는 여러 과목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때 영어가 약하고 공부를 못했던 제가 이 시험에서 영문학과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 여러 과목에서 모두 최우수 성적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허황된 돈과 명예를 좇지 않고 공부 자체에 집중한 후, 저는 세 과목만 치르면 되는 대학 입학 시험에서 다섯 과목을 치렀고 4개의 A+와 1개의 A를 받았습니다. 그중 저의 EPQ(Extended Project Qualification)는 제가 직접 녹화한 진상 알리기 다큐멘터리였는데, 저와 주변의 젊은 수련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중공이 어린 제자들에게 가한 잔혹한 박해를 다뤘습니다. 중국의 대법 어린 제자들 가족이 대법 수련을 이유로 악질 경찰에게 잡혀간 후 의지할 곳 없는 그들이 이 잔혹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저는 이 다큐멘터리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보여줬고 그들은 모두 매우 감동했습니다. 저는 또 이 다큐멘터리를 저의 링크드인(직장인 소셜 미디어)에 올렸는데, 어떤 사람이 제게 연락해 다큐멘터리를 보고 너무 감동해서 엉엉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마침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시기라 많은 대학이 합격 통지서 발송을 미뤘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 아래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세계적인 명문대인 런던 정경대 경제학과 학부생으로 성공적으로 입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저는 여러 투자 은행과 퀀트 트레이딩 회사에서 인턴을 했고, 졸업 후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로 한 헤지펀드에 입사해 투자 분석 일을 하게 됐습니다.

돈과 명예를 더 이상 추구하지 않게 되자 채워지지 않던 그 고통도 함께 사라졌음을 발견했습니다. 욕망은 밑 빠진 독과 같아서 헛된 이름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영원히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하고 그저 더 깊이 빠져들 뿐입니다. 돈과 명예에 미혹된 채 생명이 이곳에 온 진정한 목적을 잊어버리는 것은 거울 속의 꽃이나 물속의 달처럼 헛된 일이 돼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생명에게 수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이러한 속인의 집착을 내려놓은 채 오직 학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에만 집중하자, 오히려 뜻밖의 기회와 성과를 많이 거두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때 저는 너무 들뜨지 않고 아주 평온하게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2. 발정념에 대한 체득

발정념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에서 저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대법제자가 원만으로 나아가려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발정념은 그중의 한 가지 일인데 이렇게 중요한 것을 왜 잘하지 못하는가? 왜 그것을 그렇게 간단히 보며 중시하지 못하는가? 이미 이렇게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고, 게다가 세 가지 일 중 한 가지인데, 당신이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법제자는 수련 중에 다른 공간의 신체가 비할 바 없이 거대하다. 삼계 내의 공간은 대법제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으로 분할되었는데, 이렇게 말하자, 더욱 크게 말하자면, 미래의 우주에 얼마만큼의 부분이 있으면 대법제자는 그만큼을 수용한다. 당신이 수용한 범위 내, 당신이 담당한 책임, 거기에 있는 좋지 않은 것과 사악한 요소를 당신이 깨끗이 제거하지 않으면 어찌 되겠는가? 당신은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

저는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곧 자신이 대법제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이며, 수련과 사람 구하는 것을 충분히 중시하지 않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또 발정념을 게을리하면 많은 나쁜 생명을 키우게 돼 제가 정진하지 못하고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반면, 자주 발정념을 하면 제 수련 상태도 더욱 정진하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발정념에 관해 저는 여러 가지 신기한 체험을 했는데, 서로 격려하며 함께 정진하고자 여기서 몇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사부님의 경문 ‘법난(法難)’이 발표된 후 저는 틈나는 대로 발정념을 했고, 출근길이나 차를 탈 때 수시로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습니다. 당시 정법구결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과 ‘법정천지(法正天地), 현세현보(現世現報)’를 염할 때 글자 하나하나가 마치 벼락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한동안 발정념을 할 때 제 손과 머리가 아주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마치 하늘과 땅만큼 떨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오래된 사찰처럼 보이는 곳에 있는 거대한 불상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층층이 빠르게 돌파하는 것을 보았는데 한 층 또 한 층의 하늘과 하나 또 하나의 우주, 그리고 한 층의 입자에 이은 또 다른 층의 입자까지 그 속도가 너무 빨라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의 꿈을 꿨습니다. 우리는 사부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가리키시자 저는 긴장하기 시작했고 제가 수련 성취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이때 사부님께서 저도 가리키셨는데 찰나의 순간 제 마음은 비할 데 없이 평온해졌고 순식간에 사람의 모든 감정과 생각이 사라져 한없이 평화로워졌습니다. 그 후 저는 우리가 이미 하늘로 돌아가 사존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련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나아가지 않으면 곧 뒤처집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수련을 처음처럼 하고 항상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자주 발정념을 하는 것 외에도 법 암기와 법 필사가 자신의 수련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법이라도 법을 외울 때와 법을 읽을 때 드러나는 함의는 다릅니다. 법을 외울 때는 거의 매 구절의 법이 이전에 법을 읽을 때 드러나지 않았던 홍대한 함의를 제게 보여줬습니다. 예를 들어, 한번은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고 필사할 때 막 책 제목인 ‘전법륜’까지 외웠을 무렵, 문득 ‘전법륜’이 바로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법을 외우고 필사하는 과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한 구절의 법에 대해 먼저 진지하게 세 번 읽으면 이때쯤 거의 다 외워지는데, 다시 두 번 더 외운 다음 베껴 씁니다. 절대 속도만 추구해서는 안 되며, 진지하게 법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속에 담아서 법에 동화해야 합니다.

3. 서약을 실천하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다

작년 션윈 홍보 시즌부터 올해 션윈 공연까지 저는 영광스럽게도 션윈과 관련된 보다 많은 대법 항목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올해는 예전처럼 표를 홍보해 팔고 극장에서 조명 콘솔을 운용하는 것 외에도, 관객 반응을 번역하고 션윈 수련생들을 위해 식사를 주문하는 일에 추가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대법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진하는 수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며, 그래야만 수련인이 대법 일을 하는 것이고 사악한 생명에게 쉽게 교란받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진할 때는 아무리 깊은 밤에 번역을 해도 정신이 맑아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신의 신체는 속인의 물질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진하지 못할 때는 심야에 번역할수록 더 번역하기 싫어졌습니다. 사람의 관념이 올라와 시계를 보고 이렇게 늦었으니 너무 자고 싶었고, 밤을 새우면 피부에 좋지 않을까 봐 걱정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수련의 좋고 나쁨은 당신이 사람 구하는 힘(力度)을 결정한다”(각지 설법15-2018년 NTD TV와 에포크타임스법회).

션윈 단원들에게 식사를 주문할 때 저는 혹시 모를 변수를 피하기 위해 늘 몇 주 전에 미리 확인해서 예약해 둡니다.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면 양식 및 중식당 몇 곳을 포함한 문서를 만들어, 제가 추천하는 식단에 고기 요리도 있고 고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을 위한 채식도 있는지 확인하며, 동시에 가격, 칼로리, 매운 정도 등의 세부 사항도 기록해 둡니다. 션윈은 사람 구하는 힘이 가장 큰 대법 항목이기에 저는 션윈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 속에서 저는 일을 잘 해내려면 반드시 수련에서 정진하고 정념이 충만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한번은 쇼핑몰에서 션윈 홍보를 막 끝내고 가려던 참에 문득 한 가지 일이 생각나서 한 수련생과 교류했습니다. 한 30분쯤 지났을 때 길을 지나가던 한 여성이 우리를 보고 매우 기뻐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몇 년 전부터 표를 사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사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재빨리 전화를 걸어 가족을 불렀고 아주 흔쾌히 여러 장의 표를 샀습니다. 그중 그녀는 아주 신뢰하는 태도로 제게 “어떤 자리를 추천하시든 당신을 믿고 사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은 아주 작아 보이지만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저는 매우 감동했는데,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곁으로 이끌어 주신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 속인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진상 알리기 측면에서 줄곧 부족했습니다. 최근 저는 수련을 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려 노력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려고 애썼고, 그 결과 제 수련 상태와 정법에 대한 인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반드시 서약을 실천하고 시간을 다투어 중생을 구해야 함을 깨달았으며,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게 해온 진상 알리기에 대해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저희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생각해 봤는가? 당신은 이 세상에 올 때 일찍이 나와 서약을 맺었고, 당신이 그런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맹세했기에 당신은 비로소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으며, 당신은 비로소 이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신은 이행하지 않았다. 당신이 완전하게 이행하지 못하면, 당신이 담당한 당신에게 분배해 준 배후의 그러한 무량한 중생과 방대한 생명군(生命群)을 당신은 모두 구도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간단하고도 간단하게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는 문제인가? 그것은 지극히 크고 지극히 큰 범죄이다! 비할 바 없이 큰 죄이다!”(각지 설법 14-2016년 뉴욕법회 설법)

그래서 저는 진상 알리기 장소에 가서 전단지를 나눠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전단지 나눠주러 가기를 정말 싫어했는데, 주된 이유는 예전에 갔을 때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중국 관광객들 대부분이 저희를 싸늘하게 노려보며 냉대해서, 매번 갈 때마다 구박을 받으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번은 길거리에서 2시간 동안 서서 전단지를 돌렸지만 단 한 장도 나눠주지 못해 헛걸음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이 받든 안 받든 우리는 그들에게 이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신이 수련을 아주 잘하고 정념이 아주 충만하다면 모든 눈빛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자비로운 에너지가 담겨 속인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왜 제 자신이 전단지를 제대로 나눠주지 못했는지 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사고방식을 바꾼 후 진상 알리기 장소에 전단지를 나눠주러 갈 때마다 진상을 아는 정의로운 속인들과 훌륭한 수련생들을 보며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한번은 런던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어서 그야말로 찜통더위였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진상 알리기 장소에 도착해 보니 뙤약볕이 내리쬐고 지면 전체가 햇빛에 반사돼 하얀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비로소 백열화(白熱化)가 무슨 뜻인지 마침내 알 것 같았습니다. 그날 많은 수련생이 왔는데 다들 뙤약볕을 무릅쓰고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연공하면서도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속인 두 명이 우리 곁을 지나가다가 제 손에서 전단지를 한 장 가져갔고, 잠시 후 그들은 다시 돌아와 아주 진지하게 서명했습니다. 당시 그들의 얼굴을 보며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기대와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자신의 진정한 소원을 저버리지 않으며, 인간 세상 홍진(紅塵)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고,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위대한 칭호를 저버리지 않으며 굳건하게 신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개인의 층차가 제한적이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영국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7/51523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7/515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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