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허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명혜망 2026년 8월 24일자 ‘휴대폰 안전을 주의하지 않는 수련생을 대하며 우리는 이렇게 수련했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나는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를 몇 개 사서 누구든 갈 때 챙겨가 A의 휴대폰을 파우치에 넣은 뒤 법공부와 교류를 하기로 계획했다. 사람의 마음(人心)과 사람의 생각(人念)을 내려놓고 우리가 힘을 합쳐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백맥이 다 통하는 경지에 도달하도록 노력했다.”
당연히 수련자가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를 사는 것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안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저도 과거에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를 산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수련자에게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를 사주려고 상인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들 상품 표시에 도청 방지, 위치 추적 방지 기능이 있다고 돼 있습니다. 묻고 싶은데, 만약 휴대폰을 신호 차단 주머니에 넣어서 곁에 두면 말하는 소리가 도청됩니까?”
상인이 대답했습니다.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는 전자파만 막아주지 음파는 막지 못합니다.”
저는 또 기술 포럼의 전문가 회원에게 문의했는데,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1.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는 휴대폰 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2. 휴대폰 신호가 전혀 없을 때, 도청 프로그램은 도청한 녹음을 휴대폰 저장 공간에 저장해 두었다가 신호가 복구된 후 도청 녹음을 업로드할 수 있다.
3. 휴대폰 전원이 물리적으로 차단되지 않았다면, 도청기나 위치 추적기로 간주해야 한다.
명혜망 2026년 7월 26일에 발표된 ‘수구(修口)와 휴대폰 안전’ 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휴대폰 도청은 소리를 백 배로 증폭시켜 녹음하거나 직접 도청하는 것이다. 수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온 후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폰을 집안의 다른 방에 둔다고 해서 안 들리는 것이 아니다. 집에 온 수련자에게 문을 열어줄 때 서로 대화를 나누면 이미 노출된 것이다. 휴대폰을 집안의 어느 방에 두든 반드시 방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자들에게 휴대폰 신호 차단 주머니를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일깨워 드립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배터리 분리가 매우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한 노인용 휴대폰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며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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