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2026년 8월 13일, 랴오닝성 다롄시 파룬궁수련자 왕루이핑(王瑞萍)은 간징쯔(甘井子)구 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뒤 불법적으로 수감됐으며, 현재 어디에 감금돼 있는지 알 수 없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관련 단서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왕루이핑은 다롄시의 의지할 곳 없는 홀몸 노인으로 올해 72세다. 일찍이 2013년 4월 12일, 그녀는 칭니와차오(靑泥窪橋)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했고 이후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이 기간에 그녀의 남편은 지나친 불안감으로 인해 왕루이핑이 집에 돌아온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2021년 6월부터 2023년 6월 사이, 그녀는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2026년 5월 30일, 왕루이핑은 다시 납치당한 뒤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다롄시 중산(中山)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중산구 검찰원, 간징쯔구 검찰원 및 법원은 계속해서 ‘자료’를 날조해 그녀를 모함하고 사법 박해를 추진했다.
2026년 6월 17일, 경찰은 이른바 ‘사건 자료’를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에 넘겨 왕루이핑을 모함했다. 8월 13일, 왕루이핑은 간징쯔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은 후 수감됐으며 지금까지 어디에 감금돼 있는지 알 수 없다.
1. 다롄시 중산분국 국보, 중산분국 및 런민루 파출소 경찰이 결탁해 무단 가택수색 및 납치 실행
1) 행동 제한, 개인 재물 압수
2026년 5월 30일 오후 3시경, 왕루이핑이 복도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 때 중산분국 국보 경찰 리(李) 씨에게 붙잡혀 행동을 제한당했다. 리 씨는 경찰 2~3명을 불러 집으로 난입해 가택수색을 했고, 이후 8~9명의 경찰이 계속해서 몰려왔다. 그들은 노인을 납치하고 대법(大法) 사부님 법상, 대법서적, 스티커, 컴퓨터, 옷 등 개인 물품을 압수했으며, 동시에 200위안의 현금을 무단으로 가져갔다. 납치에 가담한 기관은 다롄시 중산분국 국보, 중산분국, 런민루 파출소다.
2) 불법 심문, ‘취보후심’ 박해
왕루이핑은 사건처리센터로 납치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의 불법 심문에 직면해 그녀는 시종일관 대답에 협조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왕루이핑을 데리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그 기간 그녀는 머리가 붓고 손이 저리며 심장이 불편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혈압이 178까지 치솟았다. 구치소는 이로 인해 수감을 거부했다. 이튿날 새벽 2시가 넘어 왕루이핑은 1000위안을 강제로 낸 뒤에야 이른바 ‘취보후심’ 방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3) 국보 대장이 말하는 ‘사건 출처’
다롄시 중산분국 국보 대장 차오쉰빙(曹迅兵)은 이번 모함 사건의 주요 책임자다. 그는 산위안(三元)가 한 아파트 출입구에 ‘중공은 사교다’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는 어린이의 신고가 있어 이틀 동안 조사했다며, CCTV에 왕루이핑과 옷차림이 비슷한 사람이 두 출입구를 드나드는 모습이 찍혔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왕루이핑 집에 난입해 가택수색을 한 후 그녀의 옷과 관련 스티커를 사방으로 뒤졌다. 하지만 차오쉰빙이 제시한 이른바 ‘증거’는 한 사람의 그림자가 두 출입구를 드나드는 사진뿐이었고, 이 사람이 왕루이핑임을 증명할 증거는 없었다. 이른바 ‘신고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끝내 확인할 길이 없었다.
4) 드론 촬영, 인신 감시당해
며칠 후, 왕루이핑 집 창문 앞으로 드론 한 대가 날아와 집 안을 촬영했고, 집 앞에는 몰래 CCTV 카메라가 설치됐다. 노인은 관련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공민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따졌지만, CCTV가 어떻게 설치됐는지 인정하는 사람 없이 서로 책임만 떠넘겼다. 얼마 후 왕루이핑은 차오쉰빙에게 전화를 걸어 CCTV를 스스로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차오쉰빙은 이 말을 듣고 다소 긴장하며 그녀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말렸다.
2. 중산구 검찰원, 간징쯔구 검찰원 및 법원, 공동으로 사법 박해 추진
1) 중산분국 국보, 자료를 조작해 검찰에 송치
2026년 6월 17일, 차오쉰빙은 차를 몰아 왕루이핑을 다롄시 중산구 검찰원으로 데리고 갔고, 그녀를 모함하는 자료를 검찰원에 제출했다. ‘1차 검찰 송치’ 과정은 상징적인 형식에 불과했다.
이 기간에 차오쉰빙은 끊임없이 듣기 좋은 말로 왕루이핑을 속여 협조하게 했고 허위 개인 정보를 흘리며 나중에 과일을 사 들고 찾아가겠다며 환심을 사려 했다. 하지만 암암리에 CCTV를 설치하고 자료를 날조하며 사법 박해를 추진했다. 검찰 송치 후에는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왕루이핑에게 일이 있으면 검찰원을 찾아가라고 했다.
2) 규정을 위반한 체포 승인 및 공소 제기
이후 공안과 검찰 양측은 계속해서 추가 통지를 하지 않았다. 2026년 7월 30일, 다롄시 간징쯔구 검찰원에서는 갑자기 전화를 걸어 왕루이핑에게 이튿날 검찰원에 출두해 ‘2차 검찰 심사’를 받으라고 통지했다.
7월 31일, 왕루이핑이 검찰원에 가자 둥근 얼굴에 체격이 뚱뚱한 검사가 이름도 알려주지 않은 채 그녀를 대조 심문했다. 왕루이핑이 진상을 말할 때마다 그는 말을 끊으며 말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왕루이핑에게 서명할 것인지 물으며, 서명하지 않으면 조서를 보지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왕루이핑은 서명을 거부했고 끝까지 조서 내용을 알지 못해, 합법적인 변호와 사건에 대한 알 권리를 무리하게 박탈당했다. 이 검사는 왕루이핑에게 한 달 후에 재판을 열겠다고 통보했다.
두 차례 검찰원 심문에서 왕루이핑은 모두 사실과 증거 측면에서 이의를 제기했다. 단지 한 사람의 그림자가 두 출입구를 드나드는 사진 한 장 외에 그녀가 스티커를 붙인 본인이라는 유효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 핵심적인 이의 제기는 단 한 번도 답변을 받지 못했다.
3) 기소장 없는 강제 재판
2차 심문 후 불과 13일 만에 간징쯔구 법원은 서둘러 재판 절차를 시작했다. 2026년 8월 13일, 왕루이핑은 기소장도 보지 못한 채 법정에 섰고, 재판 과정은 불투명해 밀실 조작과 같아서 외부는 알 길이 없었다. 재판이 끝난 후 왕루이핑은 불법적으로 수감돼 행방불명됐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관련 단서와 더 많은 박해 세부 사항을 제공해주길 바란다.
3. 모함 과정, 중공 사교 본질 입증
왕루이핑은 자식 하나 없이 의지할 곳 없는 홀몸 노인으로, 본래 사회의 동정과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체제하에서 그녀는 마음대로 억압받고 모해당하는 대상이 됐다.
왕루이핑에 대한 두 번째 모함은 납치부터 재판까지 불과 두 달 반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절차 추진 속도는 ‘즉결 심판’에 버금갈 정도였다. 이 과정은 중공 박해 정책의 두 가지 사악한 특징을 반영한다. 첫째, 박해 연령에 상한선이 없고 윤리 도덕 짓밟기에 하한선이 없다. 둘째, 사법 절차를 가속해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좋은 사람들을 서둘러 감옥으로 보낸다.
비록 왕루이핑에게 뒤집어씌운 억울한 죄는 애당초 성립될 수 없지만, 공안·검찰·법원이 공모해 억울한 사건을 조작한 전체 과정은 뚜렷하게 보인다. 이런 일사천리의 박해 절차는 바로 스티커에 표현된 내용인 ‘중공은 사교다’라는 점을 입증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27년 동안 지속됐지만, 합법적인 근거를 갖춘 법률을 내놓은 적이 없으며, 관련 공안·검찰·법원이 박해에 참여하는 유일한 근거는 단지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뿐이다.
전 세계가 무엇이 정교분리이고 무엇이 신앙의 자유인지 알고 있으며, 어떤 국가 기관도 신앙을 평가할 권리가 없다. 하물며 ‘무신론’ 정권이 신앙의 정사를 판단하는 ‘기준’을 어떻게 운운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이 탄압은 ‘진선인’ 신앙을 견지하며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을 겨냥한 것이다.
어떤 정상적인 사회에서든 공민은 모두 집권당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발표할 권리가 있으며, 심지어 중공이 스스로 제정한 법률조차 감히 ‘반당’을 범죄로 삼지 못한다. 하물며 파룬궁수련자들은 정치를 할 의사가 없으며, 단지 민중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알려줄 뿐이다.
역사는 선을 타격하는 것은 반드시 사악하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며, 역사는 또한 중공의 악행이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임을 증명할 것이다. 오늘날 파룬궁수련자들이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에게 험악함에서 멀어지라고 알려주는 것은 위난이 닥치기 전의 크나큰 선(善)이다. 지록위마(指鹿爲馬)와 이익 지상주의가 판치는 현 중공의 사회 환경 속에서, 아직도 권세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감히 진실을 말하며 곳곳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은 사회의 희망이자 민족의 희망이다.
사건 책임자:
랴오닝성 다롄시 중산분국 국보 대장 차오쉰빙: 13500711779
다롄시 중산분국 국보 경찰 리 씨: 18341190671
원문발표: 2026년 8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26/5136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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