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악은 2026년 5월 31일 저녁 6시 반에 우리 시의 광장에서 문예 공연 형식으로 중생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몄는데 대략 1시간 넘게 공연할 예정이었다. 우리는 이 소식을 들었고 수련생들은 그곳에 가서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해 사악의 음모를 철저히 제거하자고 했다. 사악이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5월 31일 오전 11시가 넘자 우리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발정념을 하며 집을 나섰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 먼저 내렸는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고 걸을수록 더워졌다. 아울러 공안 경찰차와 사복 경찰이 차에서 내리는 사람과 오가는 행인을 관찰하는 모습이 보였다. 앞으로 조금 더 가니 바로 공연 장소였다. 그곳은 상당히 큰 광장으로 사람들이 오락과 휴식을 취하는 곳이며 특히 밤에는 사람이 더 많았다. 광장 주변에는 공안이나 사복 경찰이 가득 서 있었는데 쥐 같은 눈초리로 광장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뚫어지게 주시하며 비정상적으로 긴장돼 있었다. 공연을 준비하는 무대 위에는 널따란 대형 전자 스크린도 있었고 많은 사람이 케이블을 정리하며 무대 위에 사람을 해치는 각종 물건을 배치하고 있었다.
오후 2시 30분 갑자기 하늘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타는 듯한 태양이 대지를 구워댔다. 대지는 태양에 달궈져 열기를 뿜어냈고 굽이치는 열풍이 얼굴로 훅 끼쳐 사람들은 너무 더워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땀이 쉴 새 없이 목을 타고 흘러 옷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여서 사람들은 발걸음을 늦췄다. 날씨는 점점 더 더워졌고 주변은 온통 낮게 깔린 잔디밭이라 나무와 그늘이 없어 사람들은 그늘진 곳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다. 중공 악당이 사람을 해치는 무대 위로 뜨거운 바람이 불었고 열풍이 소용돌이치며 굽이쳐 악당의 무대 전체를 굽듯이 달궜다. 우리는 광장 주변에서 한 곳을 찾아 그곳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오후 5시가 넘자 사람이 점점 많아졌고 사람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모두 나왔다. 어른이 아이를 데리고 놀러 온 경우도 있었고 외지에서 온 사람도 있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온 경우 등 다양했다. 6시 반이 다 돼 악당이 문예 공연으로 중생을 해칠 시간이 되자 우리는 계속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며 더욱 강력한 정념을 발해 주변의 다른 공간에서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치는 모든 사악,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과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해 사악의 음모를 철저히 제거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진실하게 느꼈고 온몸에 에너지가 충만해졌으며 에너지가 여태껏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강력해 사부님께서 바로 곁에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고 계심을 느꼈다.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는 완전히 사라졌고 함께 협력해 더욱 강력한 정념을 발했다.
그 사람을 해치는 대형 스크린은 끝내 방송을 틀 수 없었고 열풍을 맞으며 무대 위에 있던 사람들은 끊임없이 전자 스크린이나 케이블을 정비하면서도 내려오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화가 나서 악을 써도 소용없었고 좀처럼 고쳐지지 않았다. 끝까지 단념하지 못한 몇 명은 무대 위로 달려가 스피커와 확성기로 악당이 사람을 해치는 노래를 부르며 사람을 해치려 했지만, 그들 모두 목이 졸린 것처럼 띄엄띄엄 귀신이 울고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냈으며 문장 하나 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결국 그들은 화가 나서 그저 무대 위에서 고함만 질렀으니 사실상 그 꼴은 마치 어릿광대처럼 불쌍하고 우스웠다고 할 수 있었다. 주변에는 이를 보러 가거나 들으러 가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사람들은 모두 강변으로 가 이리저리 거닐었고 그들을 응원해주러 가는 사람도 없었다.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 이 날씨를 논하며 이런 더운 날씨는 본 적이 없고 너무 더워서 사람이 견딜 수 없게 만든다고 말했다. 연세가 지긋한 할아버지 몇 분은 이렇게 나이를 먹도록 이렇게 더운 날씨는 본 적이 없다며 이미 밤이 됐는데 어떻게 이렇게 더울 수 있냐며 정말 이상하다고 말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강변의 모기들이 우리 머리 위를 맴돌며 날기만 할 뿐 우리를 물지 않았고 어떤 모기는 몸에 달라붙어서도 물지 않았다. 모기가 옷에 내려앉자 다리가 뻣뻣하게 굳었고 뜨거운 바람이 한 번 불자 그대로 떨어져 나갔다. 결국 사악하게 사람을 해치려던 공연단은 풀이 죽어 달아나버렸다.
듣자 하니 현지 수련생들은 이번 발정념을 매우 중시했다고 한다. 어떤 수련생은 이 소식을 듣고는 줄곧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발정념을 했고 특히 구체적인 공연 시간에 맞춰 발정념을 했다. 한 팀의 수련생들은 단체로 거의 2시간 가까이 발정념을 했고 어떤 수련생은 현장에 가서 저녁 7시까지 근거리 발정념을 했으며 7시 반이 돼서야 돌아온 수련생도 있었다. 나와 수련생은 돌아오는 길에도 수련생들이 전체적으로 협력해 악을 제거하는 능력이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하다고 느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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