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선양(瀋陽)시 선베이신(沈北新)구 후이산(輝山) 지역의 78세 파룬궁수련자 저우펑란(周鳳蘭)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수년간 중국공산당(중공) 공검법(公檢法: 공안·검찰·법원) 시스템의 지속적인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핍박으로 인해 발음이 불분명하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는 등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다. 2025년 11월 25일, 선양시 다둥(大東)구 공안, 검찰원, 법원 등 10여 명이 그녀 집에 들이닥쳐 이른바 ‘재판’을 진행했고, 3년형을 선고하며 벌금 2만 위안을 갈취했다. 최근 그녀는 이른바 ‘수감’ 조치를 당했고, 한 달이 지났지만 가족은 여전히 면회를 금지당하고 있다.
저우펑란은 후이산 목축공장 퇴직 직원으로 선량하고 소박한 사람이지만, 진실을 말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 경찰에게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고,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랴오닝성 여자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았다.
공검법 10여 명 집에 들이닥쳐 ‘재판’, 뇌졸중 노인에게 부당하게 3년형 선고
2024년 3월 20일, 저우펑란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던 중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후이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어서 그녀는 부당하게 구류됐으나 고혈압으로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해,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후이산 파출소 경찰은 여러 차례 찾아와 괴롭혔고, 그녀의 사건을 선양시 다둥구 검찰원과 법원으로 넘겼다.
2025년에 들어선 후, 저우펑란은 발음이 불분명하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등 뚜렷한 뇌졸중 증상을 보였다. 바로 이런 상태에서 2025년 11월 25일, 다둥구 공안, 검찰원, 법원 등 10여 명이 그녀의 집에 들이닥쳐 이른바 ‘재판’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3년형을 선고하며 벌금 2만 위안을 갈취했다. 법원 직원들은 또 그녀의 ‘신체를 검사’해 ‘수감’할 준비를 하겠다고 위협했다.
최근 저우펑란은 강제로 ‘수감’됐지만, 가족은 한 달째 줄곧 면회를 하지 못하고 있다.
폭행을 당하고 반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강요받다
2011년 9월 20일, 후이산 파출소 경찰은 파룬궁수련자 옌펑진(閆鳳金)을 납치했다. 옌펑진의 친척과 친구들이 가서 석방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파출소에 억지로 억류됐다. 저우펑란은 경찰의 악행을 저지하기 위해 사실을 폭로하는 스티커를 붙이다가 4명의 경찰에게 납치됐다.
후이산 파출소의 한 장(張)씨 성 경찰은 자기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저우펑란을 두 차례나 연속해서 폭행해 얼굴이 시퍼렇게 멍들고 붓게 했다. 그날 밤, 저우펑란은 방법을 찾아 탈출했고 반년 동안이나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다
2012년 8월 30일 오후, 저우펑란은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 중 후이산 파출소 경찰 4명에게 납치됐고, 짜오화(造化)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3년 1월 17일, 선베이신구 법원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의 조종하에 그녀에 대한 부당한 재판을 진행했다. 저우펑란은 장기간 박해를 받아 몸이 허약해진 탓에 법정에서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판사가 그녀에게 죄를 인정하는지 묻자 그녀는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한 것이니 죄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판사는 그녀의 남편과 아들이 그녀와 대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이어서 그녀에게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했다.
그녀는 위훙(于洪)구 핑뤄(平羅)진 바이신타이(白辛台)촌에 위치한 랴오닝성 여자감옥 3감구 14650호에 감금됐다. 2013년 12월, 가족이 면회를 갔으나 거절당했고, 감옥경찰은 그녀가 ‘협조하지 않는다(즉 파룬궁 신앙을 포기하지 않음)’고 말했다. 가족은 “당신들 혹시 저우펑란을 때린 것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반드시 당신들에게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따졌다.
2014년 12월 9일, 가족은 마침내 그녀를 만났다. 당시 그녀는 이미 80일 가까이 단식하며 박해에 항의하고 있었다. 대장은 그녀의 음식에 약을 넣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며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변명했다. 감옥경찰 대장 자(賈) 씨에 따르면, 저우펑란은 감옥병원 침대에 이미 20여 일째 누워 있었고, 그 전에는 중국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보내져 이른바 ‘심리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병원에 가는 길에 그녀는 줄곧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크게 외쳤다. 감구에서 그녀는 노동(주로 의류 제작)에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었다.
2015년 8월 30일, 저우펑란은 출소해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78세로 뇌졸중을 앓고 있음에도 여전히 자택 재판과 수감을 당하다
현재 저우펑란은 이미 78세로 몸이 허약해 뇌졸중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여전히 선양시 다둥구 공검법 직원들은 집에 들이닥쳐 부당한 재판을 하고 3년형을 억울하게 선고했으며, 그녀를 강제로 수감했다. 가족은 한 달째 면회를 하지 못해 그녀의 생명 안전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선양시 다둥구 법원 형사재판부 저우펑란 재판 참가 인원:
재판장 장쥐타오(張巨濤): 13998269802, 28319571, 남, 1970년 5월 30일생, 집 주소 선양시 다둥구 샤오스쯔제(小什字街) 2-1호 1-4-2
판사 주리나(朱麗娜): 13079298207, 28319593, 여, 1982년 7월 17일생, 집 주소 선양시 다둥구 선톄루(沈鐵路) 67갑-3호 16동 2-14-2
배심원: 쿠샤오난(庫曉南)
서기원: 자오샤오루(趙曉璐)
원문발표: 2026년 8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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