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1세인 농촌 대법제자입니다. 1999년 음력 3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수련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하는 중국공산당(중공) 사악한 무리가 파룬궁을 광적으로 모함하고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영문을 몰랐고, 마을에서 연공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저 혼자만 남게 됐습니다. 점차 저도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그만두게 됐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파룬따파는 좋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여 년을 내려놓고 지냈습니다.
65세 되던 해, 몸에 이상이 생겨 요통과 오십견이 찾아왔습니다. 우리집은 50무(畝, 1무는 약 200평)의 농사를 지었고 아들은 외지에서 땅을 임대해 농사를 지었습니다. 추수철에는 집안일이 너무 많은 데다 아들마저 집에 없자 아들은 일꾼을 고용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저는 모두 반대하며 우리끼리 직접 하기로 했습니다. 땅콩을 캘 때는 점심때 집에 가서 밥도 먹지 않고 쉬지도 않으며 오후 4시 반까지 내리 일하고서야 귀가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7살 손자를 데리러 가야 했고, 집에 있는 30마리의 양에게 먹이도 줘야 했으며, 밥도 지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추수를 마치고 나니 허리가 망가졌습니다. 너무 아팠고 오십견 통증까지 겹쳐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아들이 저를 병원으로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는 “이 정도까지 됐으니 수술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아들과 남편은 모두 수술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수술 안 해요. 그냥 집에 가요. 누가 뭐라 해도 이 수술은 절대 안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약국에서 약을 사서 7개월 동안 먹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안 먹은 것과 다름없었는데 약값으로만 7천여 위안을 썼습니다. 이때 저는 눈앞이 캄캄해져서 사촌 언니네 집에 자주 놀러 가 하소연했습니다. “이 허리 아픈 걸 어쩌면 좋지? 뼈가 어긋나서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오십견도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 일도 못 하고 이렇게 살아서 뭐 하겠어.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언니는 저를 보며 “천천히 해. 서서히 좋아질 거야”라고 다독였습니다. 그러더니 “너 예전에 무슨 신앙이 있지 않았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배웠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언니는 “그럼 다시 파룬따파를 배워봐”라고 했습니다. 순간 저는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주신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아직 나를 보살펴주시는구나, 사부님께서 여전히 나를 원하시는구나!’ 저에게 길이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대법서적들이 모두 상자 안에 잘 보관돼 있었기에 바로 책을 꺼내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시 수련하려 마음먹자, 우리집에서 1리 남짓 떨어진 곳에 사는 80대의 노년 수련생이 찾아와 사부님의 공법교습 비디오테이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저는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포륜을 할 때 오른쪽 팔이 올라가지 않아 왼손으로 잡고 들어 올렸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 비 오듯 땀을 흘렸고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노년 수련생의 딸 수련생도 찾아왔습니다. 제가 다시 수련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하며 사부님의 각지 설법과 《명혜주간》 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넷째 날 포륜을 할 때 오른쪽 팔을 온전히 들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연공을 마친 후 책에 있는 사부님의 사진을 바라보며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를 자비롭게 제도해주신 은혜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고심하며 애쓰신 것에 죄송하고, 대법에 죄송합니다. 반드시 수련을 잘해 내겠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연공을 견지하며 하루도 멈추지 않았지만 허리 통증은 낫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일까 생각하며 《명혜주간》을 읽었고, 그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는 법을 배웠고, 제게 많은 사람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짜증 내는 마음, 조급한 마음, 원망심, 남편을 무시하는 마음, 그가 내 뜻대로 일하지 않으면 화를 내는 마음 등이었습니다. 이것들을 찾아낸 후 저는 반드시 제 자신을 바꾸어 모든 좋지 않은 마음과 각종 집착심을 제거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안으로 찾으니 2개월 만에 요통이 나았고, 신장염과 오십견도 모두 완치됐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제가 변한 모습을 보고 대법을 인정하게 됐으며, 사악한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한번은 2025년 정월 25일 저녁이었습니다. 6시 발정념을 마친 후 오한이 들더니 고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증상이 심해져 속으로 덜덜 떨릴 정도여서 결국 자리에 누웠습니다. 남편이 물을 떠다 주어 마셔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밤 11시까지 계속 외웠고, 4시간 후에 고열이 내렸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살펴주고 계셨습니다.
이제 저는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확고하게 수련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정념이 강하고, 사부님과 법을 믿기만 한다면 어떤 난관도 다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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