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68세로, 1995년에 기쁘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사존의 크나큰 불은(佛恩)과 자비로운 보호 아래 30년을 걸어오면서, 저는 사존께서 매 순간 제자를 보살피고 보호하시며 바로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우시고 고생스러우신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지난 1년여 동안의 작은 수련 체득을 적어 수련생들과 나누려 합니다.
1. 몸이 불편할 때는 사부님과 법을 믿어야 한다
지난해 3월 말 어느 날, 밤 9시가 넘었을 무렵 갑자기 오른손에 힘이 빠져 펜을 꽉 쥘 수 없었고 글씨도 잘 써지지 않았으며, 마음속으로 조금 두려워지자 이가 덜덜 떨렸습니다. 예전에 신체적으로 소업할 때는 한 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었고 금세 좋아졌습니다. 수련생 집에 가서 교류할까 생각했지만 시간이 좀 늦어서 동공(動功)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연공을 마치고 나니 많이 좋아져 마음이 안정되고 두렵지 않았으며 이도 떨리지 않았지만 손은 여전히 펜을 꽉 쥘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과 점심에 밥을 할 때 채소 써는 칼도 꽉 쥘 수 없었고, 쓰레기통에 달걀 껍데기를 버리는 것도 제대로 겨냥하지 못했습니다. 오후에 수련생 집에 가서 법공부를 할 때는 잘못 읽는 부분이 많아 수련생이 지적해주면 다시 읽었습니다. 법공부를 마친 후 한 수련생이 걱정스럽게 “오늘 왜 그래요? 잘못 읽는 부분이 많네요”라고 묻길래, 그제야 어젯밤에 몸에 나타난 상황을 이야기했더니, 다른 수련생이 걱정하며 “두려운 마음을 겨냥해 오랫동안 발정념을 해보세요!”라고 했는데, 그녀 자신에게도 뼈저린 체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온 후, 매번 1~2시간씩 오랫동안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많이 하면서, 수련에 해이해지지는 않았는지, 원망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 자신의 집착심을 안으로 찾았습니다. 하지만 법공부팀에 가야 할 때는 빠짐없이 계속 갔습니다. 손이 좀 나아지자 이번에는 다리와 발이 큰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것처럼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저는 이 거짓된 현상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나는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수련생 집 7층까지 올라가 법공부를 견지했습니다.
2. 가정에서 자신을 수련해 원망심을 제거하다
이 기간, 남편도 제가 수련하고 제고하도록 돕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수련하는 과정에서 저는 매번 소업을 할 때마다 가족에게 말하지 않고 평소 해야 할 일을 그대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밥을 할 때 동작이 비교적 느리자 남편은 옆에서 “일하는 게 왜 저렇게 느려. 빠릿빠릿하지도 못하고 짐만 되고 쓸모가 없네”라고 욕했습니다. 이보다 더 듣기 거북한 말도 하며 저를 여러 번 욕했지만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마음에 두지도 않았으며 화도 내지 않았는데, 그가 제 심성을 제고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사존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고 관념을 바꿔 원망심을 수련해 제거해야 했으며, 반드시 남편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무릇 남이 자신을 좋지 않게 대할 때는 모두 자신의 업력으로 인한 업력윤보(業力輪報)이니 남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 듣기 거북한 말이나 질책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고 듣기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는 마음, 체면, 색욕심, 쟁투심, 원망심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예전에 사람의 마음이 무거웠고 집착심을 너무 더디게 제거해서 정진하지 못하는 저 같은 제자 때문에 사부님께서 너무나 많은 마음을 쓰시게 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습니다.
3. 일에 부딪혔을 때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다
그 며칠 동안 한번은 채소를 사러 가서 채소 한 가지를 고른 뒤, 파는 사람에게 10위안짜리 진상 지폐를 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더 사고 싶어 다른 채소를 하나 더 골랐는데, 계산할 때 그녀는 제가 10위안을 주지 않았다며 다시 돈을 내라고 우겼습니다. 저는 “제가 돈을 드렸는데 잊으신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그녀의 지갑에 있는 그 진상 지폐를 가리키고 “이게 제가 드린 거예요, 돈에 글자가 적혀 있잖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돈을 집어 들고 보더니 “어떤 돈이든 글자는 있을 수 있죠”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10위안은 안 받을 테니 채소는 안 살게요”라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어느 생 어느 세상에 내가 남에게 빚진 것을 갚았나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자 수련생은 “돈을 다시 드리고 채소를 샀으면 더 좋았겠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이것은 제 이익의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도 제거하는 것으로 모두 심성에 대한 시험이었습니다.
4. 갈등 속에서 안으로 찾아 심성을 높이다
4월 초 어느 날 오후에 법공부팀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교류할 때, L 수련생이 또 며느리가 어떠어떠하다며 이야기를 꺼냈는데 여전히 원망심이 있었습니다. Z 수련생이 “예전에도 며느리가 어쩌고저쩌고 하셨잖아요, 이제 내려놓고 넘기셔야죠, 지금이 어느 때인데요!”라고 말했습니다. Z의 말은 단도직입적이어서 사람의 마음을 건드렸고, 비록 저에게 한 말은 아니었지만 저 역시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나에게도 불평하기 좋아하는 사람 마음이 있으니 얼른 고쳐야겠다. 이 마음은 진정한 내가 아니니 버려야 하며 내 공간장에 존재하게 해서는 안 된다. 정말 잘 수련해야겠다.’
Z 수련생이 먼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L 수련생이 화가 나서 저와 A 수련생에게 “나도 예전에 며느리가 어떻다고 안 좋게 말한 적은 있지만 Z에게는 말한 적이 없는데 그녀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두 분 중 누가 Z에게 말했어요?”라고 했습니다. L은 끊임없이 따져 물었고 이어서 또 저를 향해 화를 내며 “틀림없이 당신이 말했어요. 평소에는 말도 잘 안 하면서 엉뚱한 생각만 내고 당신이 제일 나빠요, 수구(修口)도 안 하고 뒤에서 내 험담이나 하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른 채 혼이 났지만 평온하게 “저는 그 수련생에게 당신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직접 말한 거예요. 예전에 당신 집에서 법공부할 때 당신이 말했잖아요”라고 설명했습니다. L 수련생은 화를 내며 “나는 그 수련생에게 말한 적 없어요, 당신이 말한 거예요”라며 이 말을 반복했습니다. 제가 다시 해명하려 하자 A가 제게 변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주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L이 아직도 화가 나 있는 것을 보고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다고 하시면 제가 말한 걸로 할게요. 화내지 마세요, 다 제 잘못이에요, 제가 사과할게요. 미안합니다.” L이 “거봐요, 당신이 말한 거 맞잖아요! 아니면 왜 인정하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억울함을 당할까 두려워하는 마음, 체면, 쟁투심 등을 제거하도록 저를 돕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련생은 한 면의 거울이므로 저는 저 자신을 찾아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L이 제게 했던 말들을 되새겨봤습니다. ‘수련생의 마음속에서 내가 뜻밖에도 그런 사람이었다니, 이렇게 많은 잘못을 지적당했으니 내게 틀림없이 잘못이 있을 거야’라고 여기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했고 자전거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자 다리와 발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었고 힘이 생겼으며 몸이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신기하고 초범적인 위력이 제 몸에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기뻤고 더없이 기뻤습니다! 사존께서 고심해 수련생을 안배하셔서 제 심성을 높이도록 도와주셨고,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소업해주시며 제자를 대신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감당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음 법공부하는 날이 되자, Z가 L에게 사과하며 “미안해요, 지난번에는 말이 너무 심했어요. 당신만 나무랐는데 저는 제 자신을 대조하며 수련했어야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L도 “나도 며느리를 말하지 말았어야 했고 나도 나 자신을 찾아야 해요”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L에게 “제 심성을 제고하도록 도와주셔서 고마워요”라고 말하고는, 여러 사람 앞에서 지난번 L이 제게 했던 말을 다시 한번 똑같이 흉내 내며 “당신은 제가 심성을 제고하도록 돕고 있는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발정념과 법공부를 시작했고 법공부를 하다 보니 방금 제가 했던 말이 또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저는 수련생이 냉정하지 못할 때 저를 향해 했던 듣기 거북한 말을 다시 모두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법공부를 마친 후 저는 수련생들에게 “제가 틀렸어요, 제가 틀렸어요. 지난번 L이 했던 말을 다시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의식한 후 저는 즉시 좋지 않은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제거했고, 모두가 안으로 찾는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수련했습니다.
맺음말
이 자리에서 도움을 준 L 수련생에게 감사합니다. 우리가 갈등에 부딪히는 것은 모두 심성을 수련하고 높일 기회이며, 고비를 잘 넘겼든 잘 넘기지 못했든 모두 수련 과정입니다.
바로 이 교류글을 쓰고 있을 때 신기한 일이 하나 생겼는데, 며칠 전부터 제 프린터가 잘 작동하지 않아 종이를 잘 넣어둬도 종이가 나오지 않거나 빈 종이만 나왔습니다. 오늘 한번 시험해 봤더니 프린터가 고쳐졌고 모든 것이 정상이 됐습니다. 정말 신기해서 저는 감격해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시각각 제자를 보살피고 보호해주시는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를 위해 감당하고 베풀어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자비롭게 일깨워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신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중생에게 신우주(新宇宙)로 들어갈 수 있는 희망과 기회를 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수련에서 저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며, 법에 용해돼 수련하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저 자신을 지도하고,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9/51292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8/9/51292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