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전하는 것도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

글/ 일본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관광지와 입관처(일본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진상을 전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한 수련 경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관광지에서 진상 전할 때 사람 겉모습을 보지 않다

하루는 관광지에서 진상 전시판을 들고 진상 방송을 틀고 있었는데 젊은 남성 두 명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몸에 문신이 있고 굵은 목걸이를 했으며 헤어스타일도 좀 특이했다. 처음 봤을 때 마음속으로 좀 꺼려져 선뜻 다가가 진상을 전하지 못하고 그저 그들 스스로 전시판을 보게 하려고만 생각했다.

잠시 후 전시판 내용에 아주 흥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었다. “두 분 여행 오셨어요?” 그들은 “네”라고 대답했다. 나는 기회를 타서 이야기를 나누며 요즘 같은 사회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일러주면서 생체 장기적출 진상과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하는 상황을 알려줬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진심으로 두 분을 위해 드리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이니까요.”

점차 그들은 경계심을 풀었다. 뜻밖에도 그들은 이미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잘 알고 있었고 먼저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사태 당시의 봉쇄와 강제 백신 접종, 사회의 여러 혼란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대화가 깊어질수록 그들은 대법 진상에 더욱 공감했다. 나는 흐름을 타 삼퇴의 의미를 설명했고 두 사람은 흔쾌히 받아들이며 기쁘게 고개를 끄덕이고 단과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사람을 구하는 데는 겉모습을 봐서는 안 되며 사람의 외모와 자신의 관념에 가로막혀서는 더더욱 안 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관념과 망설임을 내려놓고 진실하고 선량하며 자비로운 마음으로 모든 중생을 대하기만 하면 그들 모두가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2. 가이드를 잘 활용해 사람 구하는 힘으로 삼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전할 때 가이드가 매우 중요한 진상 전달 대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관광객이 가이드를 꽤 신뢰하기에 가이드가 진상을 알면 종종 버스 전체 사람들에게 진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한번은 진상 전시판을 들고 진상 방송을 틀고 있었는데 버스 한 대의 관광객들이 계속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 삼퇴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후 가이드가 사람들을 불러 차에 타고 떠나려 할 때 나는 관광버스까지 배웅하며 사람들에게 말했다. “중국 친구 여러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뜻밖에도 가이드가 곧바로 이어서 말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나는 그 흐름을 타 말했다. “보세요. 가이드님도 다 아는데 여러분이 뭘 더 모르시겠어요?” 차 안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다들 웃었다. 그 순간 가이드가 진상을 알게 되면 버스 전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다.

또 한번은 이미 진상을 알고 있는 한 가이드에게 농담 삼아 말했다. “오늘 이 차 사람들은 왜 다들 별로 안 들으려 할까요?” 가이드는 웃으며 대답했다. “이분들은 밖으로 나와본 경험이 너무 적어서 그래요. 몇 번 더 나와 보면 알게 될 거예요.” 그는 또 말했다. “지금 많은 사람이 중공의 오랜 선전에 너무 깊이 영향을 받아 한순간에 관념을 바꾸는 게 쉽지 않아요.” 그 말을 듣고 중생이 진상을 듣게 되는 것 자체가 하나의 과정이며 더 많은 인연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접촉하는 가이드가 점점 많아지면서 적지 않은 가이드가 이미 진상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됐다. 어떤 가이드는 먼저 나서서 우리에게 음료를 사다 주기도 하고 어떤 가이드는 우리를 격려하며 말했다.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할게요.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이런 말들을 들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대법제자가 진상을 전해 사람을 구하는 노력을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 한번은 진상을 알게 된 한 가이드에게 내가 말했다. “일이 순조롭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관광 안내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뜻밖에도 그녀가 진심으로 나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더 고생하시죠. 이렇게 많은 중국인을 구하고 계시잖아요.” 이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깊이 감동했고 진상을 안 뒤 우러나온 그녀의 선한 마음에 무척 기뻤다.

우리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진상 전파를 지지하며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조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느 날 낯익은 가이드가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2025년 11월 말이 되면 악당이 중국인들을 출국하지 못하게 할 거예요. 앞으로 팻말을 들거나 전시판을 펼치지 않아도 되겠네요. 우리도 쉬고 선생님들도 쉬게 되겠죠.” 그 후로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은 점점 줄어들었다.

지금 나는 자유여행객을 찾아다니고 있지만 매우 드물다. 관광지 관광객이 대폭 줄어든 이 일을 통해 정법시기가 참으로 빠르다는 것을 실감했고 매 걸음을 잘 걸어야겠다고 다짐했다.

3. 자아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생각하다

그 후 입관처에 가서 진상을 전하기 시작했고 일본으로 유학, 비자 신청, 관광을 하러 온 중국 젊은이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과 접촉하고 교류하며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상대방이 내가 진심으로 자신을 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점점 더 실감하게 됐다.

한번은 젊은 학생 두 명을 만났다. 그중 한 명은 내가 진상을 이야기하자마자 매우 배척하며 말했다. “저 뒤에 있는 애한테 말하세요. 저는 안 들을래요.”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그와 다투지도 않았으며 담담하게 다른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먼저 ‘깐징월드(乾淨世界)’부터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공부만 신경 쓰지 말고 바깥세상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해요. 우리는 다 같은 중국인이잖아요. 국내에서는 많은 진상을 아예 볼 수가 없어요. 학생도 TV 봤죠? 열병식에서 시진핑과 푸틴의 대화가 폭로됐는데 시진핑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고 했대요. 지금 백만 명의 젊은이가 실종됐고 이 고위 관료들과 부자들이 젊은이들의 장기를 적출해 이식하고 있어요. 지금 이 중국 사회는 너무 혼란스러워요. 지금 중국에는 장기이식의 블랙 마켓 산업사슬이 존재하고 있어요. 너무나 사악한 일이죠. 여러분은 자신을 보호해야 해요. 지금 거리마다 감시 카메라가 가득한데 왜 아이를 잃어버리면 못 찾는 걸까요? 여러분은 지금 자유로운 사회에 있으니 진상도 좀 봤겠죠? 얼른 이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해서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이 학생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그에게 진상을 전하는 동안 앞에 있던 학생의 눈빛이 그리 거부하는 기색이 아님을 발견하고 계속해서 국내의 여러 사회 혼란상과 어릴 때 소년선봉대와 공청단에 가입할 때 사실 ‘공산주의를 위해 평생 분투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야기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은 자기 가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분투해야지, 어떻게 흐리멍덩하게 생명을 공산당에 맡길 수 있겠어요? 삼퇴란 마음속으로 그것과 관계를 끊고 스스로 평안을 선택하는 거예요.” 서서히 그들은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다. 마지막에 두 학생 모두 삼퇴했는데 둘 다 당원이었다.

나는 또 당부했다. “국내에 있는 친구와 가족에게 절대로 학교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받지 말고 자동 장기기증 협의서에 서명하지 말라고 전해요. 그건 아주 위험한 일이고 함정이에요. 자기 장기 정보를 절대 노출하면 안 돼요. 예전에는 파룬궁수련생의 장기적출을 했는데 지금은 이식할 장기가 부족해지자 그 사악한 마수를 젊은이들에게 뻗치고 있어요. 지금 아이들은 다들 걸어 다니는 장기 창고가 돼버렸어요. 학생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해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4억 6천만 명이 넘는 중국인이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어요. 여러분도 이 진상을 친구들에게 전해준다면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쌓는 아주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학업과 생활 속에서 순조롭고 평안할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무척 감회가 깊었다. 사실 많은 중생이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경계심이 매우 강한 것뿐이다. 그들의 마음의 문을 진정으로 열려면 오직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생각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진상을 전해야만 우리의 선의를 느낄 수 있다.

4. 진상을 전하는 것도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

또 한번은 다롄에서 온 아가씨를 만났는데 혼자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 다가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일본에 온 지 2년이 됐는데 일본어 배우는 것이 너무 힘들고 단어도 자꾸 잊어버리며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미래가 막막하다고 했다. 나는 마치 내 아이를 대하듯 그녀에게 말했다. “젊은 사람이 어른이 되면 서서히 책임지는 법도 배워야 해요. 미래가 아직 길게 남았으니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는 또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선량한 사람이 되면 미래는 점점 더 순조로워질 거예요. 아세요? 제 딸은 시험 볼 때마다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진심으로 외우면 지혜가 열리기 때문이에요. 아가씨도 외워보세요. 단어 외우는 속도도 점점 빨라질 거예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또 파룬궁이라는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 사건은 조작된 것이라고 알려줬다. 내가 말했다. “천안문 광장에 가본 적 있어요? 축구장 60개 크기만 해요. 불이 붙은 시점부터 꺼진 시점까지 1분 반밖에 안 걸렸다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어디서 불이 나든 소방관을 찾아야 하는데 그 1분 반 만에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당시 보도에서 경찰이 불을 껐다고 했는데 설마 소화기를 들고 순찰을 돌았단 말인가요? 아가씨는 똑똑하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니 생각해보면 가짜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왕진둥(王進東)이라는 ‘분신’ 가담자는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머리카락은 멀쩡했고 두 다리 사이에 있던 휘발유가 든 플라스틱 사이다 페트병도 멀쩡했어요. 알다시피 머리카락도 플라스틱 병도 다 잘 타는 물건인데 왜 안 타고 남아 있었을까요? 이건 완전히 중공이 직접 연출한 거예요. 이 거짓말을 절대 믿으면 안 돼요!” 아가씨는 마음씨가 착해서 다 듣고는 먼저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아요.” 그 후 우리는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도 중공 단과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고 각국 정계로부터 표창, 결의안, 지지 서한 등을 만여 건 넘게 받았다는 것도 알려줬다.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며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신체 건강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사회 도덕을 끌어올려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아가씨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무척 고마워했다.

돌아오는 길에 마음속으로 무척 감동했다. 지금 많은 젊은이가 사실 매우 외롭고 무척 막막해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해외에서 생활하며 스트레스가 크고 마음속에 안정감도 부족하다. 우리는 오직 중생의 집착에 순응해 이야기해야만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고 중생도 비로소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할 기회를 얻게 된다. 나는 또 그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부모를 위해 생각하고 집안의 부담을 나눠지며 스스로 독립하고 성숙해지라고 당부했다.

나는 점점 더 이렇게 느끼게 됐다. 진상을 전하는 것은 사실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인내심을 수련하고 자비심을 수련하며 진정으로 이타적인지를 수련하는 것이다. 때로는 진상을 전하기 위해 몇 시간씩 서 있어야 할 때도 있고 날씨가 몹시 더울 때도 있으며 인연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찾아다녀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한 생명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볼 때면 그 모든 것이 가치 있다고 느껴진다.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보면 마음속으로 정말 큰 위안을 느끼며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된 것이 기쁘다. 그 순간 진정으로 사람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수련생의 선(善)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된다.

5. 사람을 구하는 것은 법공부를 잘하는 것과 뗄 수 없다

많은 경우 겉으로는 내가 진상을 전하는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을 구하는 진정한 힘은 법에서 나온다. 나는 매일 진상을 전하러 나가기 전에 가능한 한 먼저 법공부를 충실히 하고 플랫폼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외우며 스스로 법 속에 녹아들게 한다. 그래야 중생에게 진상을 전할 때 지혜가 끊임없이 솟아난다.

한번은 조선족 여성 한 분을 만났다. 사실 예전에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쓰지 않은 상태였다. 그녀에게 진상을 전할 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 아래 그 한국어가 갑자기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처음에 그녀는 진상에 대해 아주 조금만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누자 서로 거리가 단숨에 가까워졌고 마치 친척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후 그녀도 서서히 진상을 알게 됐고 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기뻤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법공부만 잘하면 지혜는 끊임없이 솟아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6. 마지막 시간일수록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지금 나는 매일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연공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연공을 마친 뒤에는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며,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을 달려 입관처로 가서 진상을 전한다. 왕복 두 시간이 걸리는 이 일정을 하루하루 반복하고 있다. 때로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그렇게 멀리 매일 가시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다! 중생이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과 조건이 허락하는 한 이런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삼퇴 명단을 손에 쥐고 있으면 마음속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함이 차오른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길을 달리다 보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에 감사하게 되고 구원받은 이 중생들을 생각하며 기쁨을 느낀다.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오면 때로 온몸이 땀범벅이 되지만 이 모든 것이 가치 있다고 느낀다.

어느 날 마음속에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평소처럼 입관처로 진상을 전하러 갈 것인가 아니면 션윈 공연을 보러 갈 것인가. 이미 션윈을 몇 번 봤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보고 싶었다. 망설이던 중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중생들이 떠올랐고 그들이 어쩌면 진상을 듣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아무래도 입관처로 가서 사람을 구해야겠다.’

그때 딸이 일러줬다. “엄마, 오늘이 마침 5월 13일이에요. 사부님 생신이에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속에서 갑자기 힘이 솟아올랐고 나의 선택이 더욱 확고해졌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감당하신 모든 것을 떠올리고 사부님께서 자비로 제자를 힘들여 제도해주신 것을 떠올리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대법제자로서 진상을 명확히 전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 나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이런 정념을 품고 다시 입관처로 향하는 길에 올랐다. 그날 진상을 전하는 일이 매우 순조로워 30명이 넘는 사람을 삼퇴시켰다. 길을 가는 내내 마음속에 감사함이 가득 찼고 중생구도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영광이자 인연이라는 것을 더욱 깊이 실감했다. 동시에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법공부를 더욱 중시하고 자신을 수련하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점점 더 깨닫게 됐다. 오직 자신의 정념이 강해야만 진정으로 중생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그들의 참된 본모습이 드러나게 해 진상을 알아듣고 구원받게 할 수 있다.

마지막 남은 시간 동안 자신에게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 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마음을 가라앉혀 법공부를 하고 정념을 발하며 자신을 수련해 진정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낼 것이다. 오직 자신이 진정으로 수련을 잘해야만 사부님을 도와 사람 구하는 일을 더 잘해낼 수 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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