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왕잉 기자 편역 보도) 미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는 7월 21일 성명을 발표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27년간의 지속적인 박해를 규탄하며, 미국과 기타 자유 국가들이 관련 책임 추궁을 우선순위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 공동의장인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는 박해 책임자들은 결국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 성명에 따르면 중국(중공)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한 지 27년이 지났다. 이 평화로운 신앙 집단을 겨냥한 체계적인 박해는 중공의 가장 극악무도한 만행 중 하나이며, 그 수단에는 고문, 장기적출 및 초국가적 탄압이 포함된다.
성명은 관련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처벌받지 않았으며 여전히 수많은 파룬궁수련자가 감옥에 갇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는 것은 미국과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의 우선적인 관심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미스 의원은 의회 웹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하며 “27년 전,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근절하기 위한 잔인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1999년 미국 최초로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학대를 규탄하는 입법 문서를 기안한 바 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투옥, 고문, 강제 실종 및 장기적출 박해를 겪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공산당이 통제할 수 없는 평화로운 운동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권위주의 정권의 거대한 압력과 위협에도 불구하고 파룬궁의 강인한 정신은 결코 파괴되지 않았습니다”라고 스미스는 말했다. 그는 중국(중공)의 인권 침해와 종교의 자유 문제에 관한 100여 차례의 의회 청문회를 주재한 바 있다.
성명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페이지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범죄이며 책임자들은 결국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은 (중공이) 감금된 모든 수련자를 석방하도록 촉구해야 하며, 파룬궁을 상대로 저지른 만행에 책임이 있는 중공 관리들을 제재해야 합니다”라고 결론지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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