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저는 착실히 수련할 기회를 너무 많이 놓쳤고 법에 대조해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아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렸습니다.
제 시련은 주로 가정에서 나타났습니다. 저는 남편과 성격이 맞지 않아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고집이 세고 노는 것을 좋아하며 아이와 가정을 돌보지 않고 집안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에는 밖에서 먹고 마시고 놀면서 온종일 그림자도 볼 수 없었고 한밤중이 되지 않으면 집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것이 제가 그와 싸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점차 저는 그가 갈수록 이상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그의 휴대폰을 보다가 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저는 휴대폰을 든 채 화장실에 숨어 떨었습니다…… 이후 혼이 나간 사람처럼 아무 일도 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고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멈춰 섰으며 뒤에 있는 차가 끊임없이 경적을 울릴 때까지 그러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그의 일을 알게 된 것을 알고는 화를 내며 더욱 심하게 싸움을 걸었고 취약한 가정은 설상가상이 되어 아이의 어린 마음에 큰 상처를 주었으며, 그렇게 암담한 나날을 일 년 또 일 년 보냈습니다.
1999년 이전에 저의 두 언니는 대법 수련을 했습니다. 언니들이 여러 번 법공부를 권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았는데 대법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언니가 ‘전법륜(轉法輪)’ 한 권과 명혜주간 한 권을 보내주어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아주 깊이 빠져들었는데 오랫동안 길을 잃었던 아이가 집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어 보면서 울었고 반나절을 울고 나니 마음이 아주 홀가분해졌습니다. 이후 남편과 싸우고 나면 항상 명혜주간을 가져다 보았고 마음속의 억울함과 원망심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수련하고 싶었지만 지역 수련생을 한 명도 알지 못했는데 언니가 “너에게 수련하려는 소원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여러 번 사부님께 수련생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 제 소원을 이루어주셔서 집에서 아주 가까운 법공부 팀을 찾았고 정식으로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와 이 정토에 발을 들였으며 매일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며 아주 충실하게 보냈습니다.
수련한 지 1년이 안 된 어느 날 남편이 술을 마시고 소파에 앉아 소파를 치며 물었습니다. “내가 두 가지 길을 줄게. 하나는 당신이 연공을 하지 않고 내가 돌아와서 잘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이 연공을 계속하고 이혼하는 건데 아이는 누구를 따라갈지 스스로 고르게 해.” 저는 아주 단호하게 “나는 연공을 선택할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는 놀라서 울음을 터뜨리며 “난 너무 불쌍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울면서 아이를 위로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아무 일 없을 거야.” 남편도 울면서 크게 욕을 했습니다. 한바탕 소란을 피운 후 문을 쾅 닫고 나갔는데 그는 이전에도 자주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슬퍼할 필요 없어, 사부님께서 우리집이 없어지게 하지 않으실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혼자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아이를 돌보고 힘들게 이 가정을 버텼습니다. 남편은 제게 돈을 한 푼도 주지 않았고 전기와 수도, 난방비, 아이 학비만 냈습니다. 이후 그는 다시는 이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수련 후 저는 그와 다투지 않았고 그런 골치 아픈 일들에 더는 얽매이지 않았으며 평소처럼 그를 위해 빨래하고 밥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혀 만족하지 않고 자주 트집을 잡아 시비를 걸었는데 싸우기만 하면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며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 쟁투심이 순식간에 일어나 즉시 그와 싸웠습니다. 그는 화가 나면 사부님 법상을 던지고 대법서적을 찢었습니다. 모두 제가 수련할 줄 몰라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맞아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는 것을 해내지 못했으며 참음을 해내지 못했고, 더욱이 선함이 없어 거듭 그가 대법에 죄를 짓게 한 것이었습니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점차 저는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에서 담담하게 참는 것으로 나아갔는데, 이 과정은 십여 년이 걸렸습니다. 이후 다시 갈등이 생겨도 남편은 대법을 입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2년 전 어느 날, 밤 10시가 넘었을 때 남편이 돌아와 제 방문을 열고 크게 욕을 했는데 몹시 듣기 거북한 욕을 하며 이를 갈았고 몇 마디 욕을 하더니 문을 닫고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또 문을 열고 욕을 했으며 연속 세 번이나 문을 열고 제게 욕을 했지만 저는 조금의 원망심도 없이 아주 평온했고 논쟁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잠시 후 제가 화장실에 가자 그는 또 화장실을 향해 끊임없이 욕을 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나와 거실에서 몇 초간 머물며 해명을 하려 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강변(強辯)에 부딪혀도 다투지 말지니 안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수련이라 밝히려 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거니 마음 비워 집착 없으면 명견(明見)이 나온다네”[홍음3-논쟁하지 말라].
저는 더는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는 남편이 욕하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가 지금도 진상을 알지 못하지만 더는 욕을 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으며 제 방에 둔 진상 자료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대법이 제게 요구하는 기준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도록 노력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며 저의 가족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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