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현재 나이가 80세에 가깝습니다. 젊었을 때 하향(下鄕)해 변방의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고 고된 노동을 몇 년 하다 보니 온몸에 병이 생겼고, 약을 수도 없이 먹었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이후 언니의 소개로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습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자전거에 남편을 태우고 다녀도 조금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제 온몸의 병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청리해 주셔서 얼굴에 홍조가 돌고 온몸에 기운이 넘쳤습니다. 50kg 쌀을 어깨에 메고 계단을 올라도 힘들지 않았고, 겨울에도 솜옷을 입지 않았으며, 밤에 꿈속에서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 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해 얻은 복입니다.
예전에는 연공만 하고 마음을 닦지 않아 심성을 지키지 못해서 여러 차례 시련을 겪었습니다. 한번은 배가 6~7일 동안 아파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토하고 설사하며 물만 조금 마셨더니 얼굴이 몰라보게 수척해졌습니다. 스스로 안 되겠다 싶어 남편(수련생)에게 “병원에 가요. 집에서 죽으면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잘 생각해 봐요. 병원이 수련인의 병업을 고칠 수 있겠어요? 사부님께서 ‘생사를 내려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라고 하셨어요.” 그 당시 저는 제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고 정념(正念)도 올라와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 난관을 넘을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몸이 아무리 허약하고 괴로워도 저는 매일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다섯 가지 공법을 두 번씩 연공하는 것을 고집스레 견지했고, 구세력이 제게 강요한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곧 시련을 이겨내고 생사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2024년에 저는 또다시 더 큰 시련을 겪게 됐습니다. 온몸의 피부에 발진이 돋고 진물이 밖으로 흘러나왔으며 다리와 팔이 특히 심했습니다. 너무 가려워 힘껏 긁었는데 나중에 증상이 심해져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굵어졌습니다. 장화를 신은 것처럼 검고 윤기가 났으며 딱딱하고 두꺼워졌고, 갈라진 곳은 가렵고 아팠습니다.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으로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체중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가장 괴로웠던 것은 가부좌를 틀 수 없게 된 것이고 저는 더욱 조급해졌습니다! 이 사실을 안 수련생이 찾아와 저와 교류했는데, 그때만 조금 나아졌다가 나중에 또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수련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수(修)ㆍ련(煉)’ 두 글자에서 사람들이 그 연(煉)만을 중시하고 그 수(修)를 중시하지 않기 때문이다.”(전법륜) 이전에 제가 바로 그처럼 매일 연공만 하고 마음을 닦지 않았으며 심성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마성(魔性)이 커서 제멋대로 굴고 독선적이었으며, 자주 남편과 딸에게 화를 냈고 참지 못해 때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색욕심이 아주 강했는데, 80세가 다 된 사람이 머릿속에 수시로 사악한 생각이 떠올라 제 스스로도 얼굴이 붉어질 정도여서 대법제자라는 칭호조차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수련 길의 가장 큰 장애물이자 걸림돌이었습니다.
대량의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면서 저는 제대로 수련해야 한다고 느꼈고 진지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과시심, 환희심, 쟁투심, 질투심을 찾았을 뿐만 아니라 수구(修口)하지 않고 남을 무시하는 마음, 독단적이고 공산당 당문화가 몹시 심하며, 말하는 목소리가 크고 일을 극단적으로 처리하는 것 등등을 찾아냈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제게 강요한 것이므로 단호히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진정한 제 생명에는 이런 부패된 물질들이 없으므로, 저는 단호하고 철저하게 그것들을 남김없이 소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 자신을 마음이 순수하고 선량하며 당당한 사람으로 만들고 진수(眞修)하는 대법제자가 되어, 사심이 없고 자아가 없으며[無私無我], 남을 먼저 생각하는[先他後我]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하려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꿈속에서 제게 이것이 독을 배출하고 대대로 빚진 업을 갚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수십 미터 높이의 성벽 위아래를 내달리는 꿈도 꾸게 해주셨는데, ‘슉’ 하고 날아올랐다가 ‘슉’ 하고 뛰어내리는 모습이 마치 경공(輕功) 같아 신묘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며 독을 다 배출하고 업을 다 갚고 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병마를 이겨내겠다는 결심과 용기를 더욱 다졌고, 아무리 괴롭고 가렵고 아파도 매일 이를 악물고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연공을 두 번씩 했습니다.
저는 불법(佛法)이 무변(無邊)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토록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加持) 아래 저는 믿음이 커지고 의지력이 강해졌습니다. 칼산에 오르고 불바다에 뛰어든다 해도 저는 정념으로 고비를 넘기려 합니다.
1년 넘게 지나 저는 한 줄기 빛을 보게 됐고 마침내 이 시련을 이겨내 수련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상태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더 큰 능력, 더 큰 지혜, 더 큰 자비와 선한 마음을 갖추어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합니다.
아래에 제가 수련 중에 체험한 대법의 기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해 초기인 2000년 겨울, 저와 남편은 밤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습니다. 남편이 전봇대에 막 다 붙였을 때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쏜살같이 남편 앞에 멈춰 섰습니다. 차 전조등이 훤히 비추는 가운데 사복 경찰 두 명이 재빨리 내렸습니다. 저는 당시 멍해져서 그곳에 우두커니 서서 꼼짝도 못 했습니다. 남편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채 차 문 앞을 태연하게 돌아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그때 사복 경찰들은 다소 어찌할 바를 몰랐는지 영문도 모른 채 돌아서서 제게 물었습니다. “차 타실 겁니까?” 제가 “안 탑니다”라고 말하자 그들은 차를 몰고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저희는 당시 남편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한 차례 재난을 모면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2018년 명혜망에 사부님의 새 연공 음악이 발표돼 참장(站樁)이 30분에서 1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노부부는 조급한 마음에 이 음악 메모리 카드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둘은 소파 옆 바닥에 작은 메모리 카드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주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 작은 스피커에 넣고 들어 보았는데, 뜻밖에도 바로 그 새로운 연공 음악이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연공할 때 사부님께서 스피커에서 걸어 나오셔서 제게 연공을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 노부부에게 연공을 잘하라고 격려해 주시는 것 같아 무척 행복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친히 연공 카드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자비로운 제도의 은혜는 참으로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법 수련이 이미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사부님께서 “수련인이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영원히 사부님의 법에 따라 행하며, 어떤 문제에 부딪히든 안으로 찾아 사부님을 안심시켜 드리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려 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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