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성심(誠心)
[명혜망] 나는 삼면이 산에 기대고 한 면이 바다와 맞닿은 자오둥 반도에서 태어난 농촌 아낙네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어느덧 20년이 됐다. 비틀거리고 넘어지며 오늘까지 걸어왔지만, 어찌 됐든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일념만은 굳게 지켰다.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하면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명혜망 교류의 장을 빌려 지난 1년 동안 진상을 알린 작은 경험을 이야기하려 한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면 누구나 지닌 사명이다. 가족에게 진상을 알릴 때 가장 돌파하기 어려웠던 큰 난관은 바로 아주버니 부부였다. 아주버니는 우리 마을에서 40년 넘게 중공 악당 서기를 맡아왔다. 올해 70여 세인데도 대신할 사람이 없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일하고 있다. 머릿속에는 악당의 궤변과 억지 논리로 가득 차 있으며,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악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주버니도 도구가 됐지만, 나는 본성에는 아직 선한 면이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느 날 한 마을 사람이 내게 귀띔해 줬다. “마을에 붙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표어랑 스티커를 전부 당신 아주버니가 뜯어버렸어요.” 그 사실을 알고 아주버니를 찾아갔더니 본인이 뜯었다고 인정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걸 뜯을 때 속으로 ‘대법 사부님, 저를 탓하지 마십시오.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중얼거렸지.” 그 말을 듣고 스스로 잘못했다는 걸 알고 있다고 여겨 즉시 일깨워 줬다. “대법 진상은 다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아주버니가 사람 구하는 걸 방해하면 잘못된 거고 죄를 짓는 거예요.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용서해 달라고 빌면 그게 통하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 사이에서 자기 위치를 바로잡아야 해요.” 나는 아주버니에게 아직 일말의 양심이 있음을 보고 여러 관련 자료를 찾아 보여주었다. ‘9평 공산당’도 줬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특히 최근에는 ‘하늘이 내린 큰 복’과 ‘삼퇴 수첩’을 한 권씩 건넸다. 이 두 자료를 함께 보면 내용이 포괄적이라 생각했다. 사람이 미래로 가려면 마땅히 대법을 공경하고 믿으며, 중공을 멀리해야 한다.
큰동서에 대해 말해보겠다. 20대에 악당에 입당한 큰동서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굳게 믿었다. 진상을 아무리 설명해도 다 소용없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여겼다. 마음속 깊이 돈이 만능이라는 생각이 박혀 있어 “돈 없으면 절대 안 돼”라는 말을 자주 했다. 여러 번 진상을 알리러 찾아갔지만 매번 좌절을 겪어야 했다. 큰동서는 크고 단호한 목소리로 “탈퇴 안 해!”라고 쏘아붙였다. 큰동서 집에 다녀올 때면 끊임없이 안으로 찾았다. 때로는 자신감을 잃고 더는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한 가족이 된 것이 얼마나 큰 인연인데 내 자비심이 부족한 건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았다. 내 말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들 배후에서 교란하는 사악을 해체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안으로 찾았고, 내게 그들을 무시하는 원망심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을 숨기고 한 말은 순수하지도, 힘이 있지도 않았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는 동시에 그들을 위해 발정념을 했다. ‘그들의 공간장 배후에서 진상을 이해하고 구원받는 것을 가로막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진정한 자아가 하루빨리 깨어나 악당을 멀리하게 하라.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그들의 사상 깊은 곳에 박아 넣어 구원받는 생명이 되게 하라.’ 어느 날 밤, 생생한 꿈을 꿨다. 꿈속에서 큰동서에게 저우커커(周可可)라는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시켰다.
그 무렵 큰동서의 건강은 정말이지 코로나에 걸렸다 나았다를 반복하며 바이러스에 시달려 사람 몰골이 아니었다. 병문안을 갔을 때 내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뜻밖에도 큰동서는 시원스럽게 “나도 탈퇴시켜 줘”라고 부탁했다. 공청단과 붉은 스카프까지 전부 탈퇴해야 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해”라고 대답했다. 10일 후 다시 큰동서 집에 가보니, 집안일로 분주한 모습이었고 무척 생기가 넘쳤다. 열흘 전보다 10년은 젊어 보였고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참으로 탈당 전과 후가 천양지차였다! 큰동서에게 탈퇴하니 정말 좋지 않냐고 묻자 큰동서는 큰 소리로 대답했다. “정말 좋아!”
큰동서가 삼퇴를 한 그날 밤, 나는 또 꿈을 꿨다. 꿈속에서 큰동서가 우리집에 왔는데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고 얼굴엔 미소가 활짝 피어 있었다. 내가 사부님의 ‘홍음(洪吟)’ 중 ‘사람 되기(做人)’를 필사해 주자, 큰동서는 기뻐하며 그걸 들고 돌아갔다. 우리집에 놀러 온 아주버니에게 이 꿈 이야기를 하며 “형님이 드디어 깨달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주버니가 대답했다. “나도 이제 깨달았어.”
두 생명이 마침내 진상을 깨닫고 악당 조직에서 탈퇴해 자신에게 좋은 위치를 정해주는 것을 보며 내 마음은 무척이나 흐뭇했다.
우주가 새로워지고 창궁이 재조합되는 역사적 시기에 내가 사부님의 제자가 되어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영광인가. 사람 마음을 최대한 빨리 내려놓고 사람의 관념을 바꾸어 자비심과 정념으로 중생을 구하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7/51138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17/51138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