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눈 깜짝할 사이에 또 1년이 지났고, 시간은 정말이지 너무 빨랐다. 너무 빠르다 보니 나는 늘 매일 시간이 몹시 빠듯하다고 느꼈고 하루가 금세 지나가 버렸다. 세 가지 일은 늘 제대로 하지 못했고, 항상 몹시 바쁘기만 해서 자신을 잘 조정할 시간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련생들이 집착심을 제거한 교류 문장을 한 편 한 편 읽을 때면, 나는 수련생들과 비교해 내 난관이 너무 작다고 느꼈는데, 그럼에도 나는 늘 고비를 잘 넘기지 못했다.
1. 이익심을 제거하다
몇 년 전 나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남편은 자기 사촌 누나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하며 매달 3000위안을 주었다. 사촌 누나는 추가로 남편에게 돈을 요구했고, 내 새 휴대폰과 친척들이 아이에게 준 세뱃돈까지 모두 자기 것으로 차지했다. 심지어 남편에게 자기 집 인테리어 비용까지 내게 했다.
내가 돌아온 후, 사촌 누나의 언행을 듣고 내 마음은 정말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나를 더욱 마음 놓기 힘들게 한 것은 아들에게 여러 가지 병까지 생긴 것이었다. 위장도 좋지 않았고, 비염도 생겼다. 아이는 음식을 먹을 때 몹시 조심스러워하며 당당하게 먹지 못했고, 곁눈질로 우리가 밥 먹는 것을 살폈다. 아이는 간식을 조금 먹을 때도 사람이 없는 곳이나 뒷방으로 달려갔다. 나는 이 아이가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 하고 무척 의아했다. 나중에 아이와 대화하고서야 알게 됐다. 알고 보니 고모 집에 우리 아들보다 한 살 어린 아이가 있었는데, 몸이 약하고 편식도 했다. 고모 집 아이가 먹다가 안 먹는 음식을 우리 아이에게 주었고, 우리 아들은 먹으면서 고모 집 아이에게 욕까지 먹었던 것이다. 아이를 윽박질러 음식도 정상적으로 먹지 못하게 만들었고 아이는 늘 괴롭힘을 당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마음속으로 아이에게 무척 미안했다.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친척과 아이에게 이렇게 많은 압박을 주었다고 자책했고, 남편과 특히 아이에게 몹시 빚졌다고 느꼈다. 나는 속으로 은밀히 다짐했다. ‘반드시 수련을 잘해서 다시는 사악에게 틈을 내주지 않겠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아이가 또 자존감이 낮고 몸도 좋지 않은 데다 말까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내 마음도 또 올라와서, 남편과 사촌 누나를 자주 원망했다. 특히 돈 문제 때문에 내 마음속은 늘 화가 났다. 나를 더욱 괴롭게 한 것은 남편이 돈을 꽉 쥐고 내게 거짓말을 하며 돈을 전부 주지 않는 것이었다. 내 원망심은 갈수록 무거워졌다. 나는 마땅히 이익심을 수련해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불평을 참지 못했고, 늘 참지 못하고 사촌 누나의 잘못을 들춰냈다. 그러자 남편은 나와 말하는 횟수가 갈수록 줄어들었고, 나 역시 몹시 괴로웠다.
나는 끊임없이 사부님 경문의 ‘수련자 금기’를 외웠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착실히 수련함에 따라 나는 지금 아이가 고모 집에서 겪은 억울함에 이미 개의치 않게 됐다.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이건 모두 업력이 빚어낸 거란다. 우리가 그 집에 빚을 졌으니 업을 갚고 있는 거야. 모두 좋은 일이란다.”
2. 원망심을 수련해 없애고, 이웃이 탈당하다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래된 우리 소유의 집이 또 한 채 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은 없었지만 텃밭은 내가 가꿨는데, 이웃집에서 그집 바깥쪽 담장 밑동에 쥐엄나무를 심었다. 당시 그들이 심을 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나무가 갈수록 커지더니 그 큰 가시가 어떤 것은 8~9센티미터나 되어 그야말로 무서울 지경이었다. 나는 텃밭에 가기만 하면 그 큰 가시가 나를 찌르는 것 같았다. 나는 몹시 화가 났지만 차마 터뜨리지 못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연공인이니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 해. 이 일 때문에 그 집과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 돼.’
사실 이전에 이웃집 할머니는 내 시어머니와 여러 번 갈등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이 할머니는 큰올케언니의 친이모였는데, 너무 드세서 막무가내로 억지를 부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다. 이 할머니는 여러 차례 우리집 과일나무의 큰 가지를 꺾어버렸는데, 나는 그저 조용히 이 일을 덮어두었다. 할머니는 또 풀과 옥수수대를 우리집 텃밭에 던졌는데, 나는 모두 불로 태워버렸다.
하지만 나중에 그 집은 뜻밖에도 한술 더 떠서 끊임없이 우리집 담장 옆에 나무를 심었고, 심지어 우리집 큰 느릅나무에 약까지 부어서 그 나무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나는 우리 나뭇가지가 줄어든 일 때문에 할머니에게 할머니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오히려 할머니에게 모함을 당해 800여 위안을 뜯기기까지 했다. 이후 여러 해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고, 이 원망심을 내려놓았다. 나는 할머니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으며, 그 가족들은 모두 대법을 인정하게 됐다. 나는 또 해마다 그 집에 세배하러 가서 탁상달력, 진상 대형 책자 등을 주었다.
작년 봄, 이웃집 할머니의 딸이 나를 찾아와 우리 집 땅 한 뙈기를 사거나 임차하고 싶다고 했다. 그 땅은 이웃집 뒤편에 있었다. 사실 우리 집의 이 땅은 예전에 친척 다섯째 오빠에게 경작하도록 줬던 것인데, 작년 봄에 나는 다섯째 오빠에게 그 땅에 나무를 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섯째 오빠는 나에게 땅이 이미 자기 것이 됐다고 알려줬다. 나는 몹시 깜짝 놀라 말했다. “우리집 땅을 오빠한테 경작하라고 준 데다 다 토지증명서가 있는데, 어떻게 오빠가 경작했다고 해서 오빠 땅이 된단 말이에요?” 다섯째 오빠가 말했다. “아이고! 내가 마을 서기랑 이야기를 마쳤고 마을 서기도 허락했단다.” 나는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한테 토지증명서가 있어요?” 오빠는 없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그럼 오빠가 마을 서기랑 계약서를 썼어요?” 오빠가 말했다. “안 썼어.” 내가 말했다. “그럼 어떻게 오빠 땅이 된다는 거예요?” 다섯째 오빠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그럼 여전히 네 것이지.” 나는 집에 돌아가 토지증명서를 찾아 다섯째 오빠에게 보여주었다. 다섯째 오빠는 그 위에 내 이름이 있는 것을 한 번 보더니 말했다. “그럼 네 것이 맞네. 너한테 돌려줄게!” 나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계속 경작하셔도 되는데, 제가 언제 필요할지 나중에 오빠한테 알려드릴게요.” 다섯째 오빠는 알겠다고 했다.
설이 될 무렵에 이르러, 다섯째 오빠 딸이 나에게 자기 아버지가 우리집 그 땅을 경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래”라고 했다. 이렇게 봄이 되자 이웃집 딸이 나를 찾아와 땅을 임차하려 하는 일이 생겨난 것이다. 알고 보니 다섯째 오빠가 이웃집 뒤에 있는 우리 집 그 땅을 1000위안을 받고 이웃에게 팔았던 것인데, 나중에 다섯째 오빠와 그 딸이 이웃에게 돈을 돌려주면서 이웃이 나를 찾아와 정식으로 임차하려 하게 된 것이었다. 나는 앞뒤로 생각해 본 뒤 그녀의 딸에게 말했다. “댁의 집 뒤에 있는 그 땅은 당신이 경작하세요. 저도 돈을 받지 않을 테니 당신도 소문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세요. 누군가 뒷말을 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예요. 윗세대의 갈등을 아래로 쌓아가지 말아야지요. 일은 지나갔으면 그만이에요. 우리 잘 지내봐요. 사람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가요.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가 끊이지 않는 걸 보세요, 뭐가 내려놓지 못할 게 있나요? 제가 일찍이 노인들에게 들었는데, 원래 우리 이 마을 사람들은 서로 다 아주 잘 지냈는데, ‘4청’ 공작조가 오고 난 이후부터 이렇게 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며 다른 사람과 따지지 말라고 하셨어요. 당신이 진심으로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모두 어려움을 만나도 상서로움으로 변하고 평안할 거예요.” 이웃집 딸은 감탄하며 말했다. “당신들 사부님은 너무 좋으시네요. 당신 같은 좋은 제자를 가르쳐 내셨군요. 무슨 요구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내가 말했다. “저에게 길을 하나 남겨주셔서 제가 밭에 들어갈 수 있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웃집 딸이 말했다. “그건 문제없어요. 제가 쥐엄나무 두 그루를 베어내서 당신이 밭에 들어갈 수 있게 보장해 드릴게요.” 이웃집 딸은 또 말했다. “나무를 심으시려면 저희 집에 와서 물을 퍼가세요. 이런 건 다 문제가 아니에요.” 이 일에 나 역시 무척 감동했고, 여러 해 동안 맺힌 마음의 응어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가운데서 열렸다. 나 자신도 정말 기뻤고, 내 원망심을 제거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지난달 내가 밭에 갔을 때 마침 이웃집 할머니의 둘째 아들이 집에 있었다. 나는 그를 둘째 오빠라고 부르는데, 둘째 오빠는 중점 고등학교 교사이고 당원이며 사실 나보다 딱 두 살 많다. 나는 둘째 오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속으로 ‘그가 진상을 알고 평안을 보전하기 바란다’고 한 가지 발원을 했다. 둘째 오빠는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식품 안전, 교사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둘째 오빠가 말했다. “너에게 솔직히 말할게. 사실 나는 10년 전부터 병이 있었어. 내가 이러다 곧 죽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학생들에게 더는 보충수업을 해주지 않았지. 게다가 보충수업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대학생들도 다 일거리가 없는데. 시간이 있으면 나는 돌아와 노인을 돌보고 텃밭을 관리해. 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렸지. ‘○○○(나를 가리킴)를 보세요. 살림이 비록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그 애는 병이 없고 두 아들도 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잖아요. 남들이 파룬궁을 배워서 아이들을 얼마나 잘 교육했는지 보세요. 저 사람들을 보세요. 비록 돈은 있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 놨는지. 지금 교사들은 다 감히 건드리지도 못하고 감히 관리하지 못해요. 자칫 잘못하면 학부모가 교사를 찾아와서 성가시게 하거든요. 학생을 위해 잘해줘도 학부모가 다 고마워하지 않아서 아이가 얼마나 버릇없어 졌는지 몰라요.’ 너희 집처럼 이렇게 철든 아이는 너무 적단다.”
내가 말했다. “둘째 오빠, 당원이에요?” 둘째 오빠는 그렇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둘째 오빠, 오빠 이름으로 마음속으로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공산당이 사람을 나쁘게 가르쳐 놓은 건데, 공산당이 멸망하려 할 때 오빠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게 돼요. 우리가 무사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면 어른과 아이 모두 평안할 거예요.” 둘째 오빠가 말했다. “좋아, 나 탈당할게.” 내가 또 말했다. “오빠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고 재난이나 전염병 등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게 될 거예요.” 둘째 오빠가 말했다. “좋아, 기억할게.” 나는 싱글벙글 웃으며 둘째 오빠와 작별 인사를 나눴는데, 둘째 오빠는 또 복숭아, 배를 주고 채소까지 주려 해서 나는 일일이 사양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마음속으로 몹시 감개무량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았구나.’ 다행히 내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그 가족을 구하는 것은 너무 어려웠을 것이다.
3. 과일을 산 이야기
우리 지역은 체리가 많이 난다. 체리가 익었을 무렵에 여동생이 우리집에 왔고, 나는 여동생과 시장에 가서 체리를 사 집으로 부치기로 상의했다. 어느 날 우리 둘은 시장에 갔는데 시장 가득 모두 체리였다. 우리 둘은 한 체리 가게를 골라 가격을 흥정했고, 여동생은 저울에 단 체리를 집으로 부치고 나는 계산을 기다려 돈을 내려고 했다. 옆에서 체리를 팔던 아저씨가 말했다. “81 아니, 80위안이요.” 나는 그에게 81위안을 주겠다고 했다. 당시 아저씨는 꽤 놀란 표정이었다. “어?!” 내가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배워서 남의 돈을 속여 먹지 않아요.” 아저씨는 깔보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파룬궁은 뭐 하러 배워요?” 내가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 자투리 돈을 깎지 않아요. 아저씨 생각에는 진선인(眞·善·忍)이 좋은가요, 안 좋은가요?” 아저씨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음, 파룬궁은 좋네요!” 그때 아저씨에게 돈을 주는 한편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아저씨는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내게 알려주었고, 나는 아저씨에게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어떤 재난도 닥치지 않을 테니, 집에 돌아가서 아주머니와 아이들에게도 다 말해주면 온 가족이 다 평안할 거예요.” 아저씨는 기뻐하며 물건을 정리하는 한편 말했다. “고마워요,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이때 맞은편 아주머니가 체리를 들고 내 앞까지 와서 말했다. “체리 더 필요하세요? 저도 그 가격에 드릴 테니, 한번 맛보세요!” 내가 맛을 한 번 보니 확실히 아주 맛있어서, 잠시 후 여동생이 돌아왔을 때 여동생에게 물었다. “더 살래?” 여동생이 5kg을 더 달라고 했다. 나는 여동생에게 맛보게 했고 여동생이 먹고 나서 말했다. “아주 맛있네, 사자!” 그 아주머니가 말했다. “마음대로 고르세요.” 내가 말했다. “안 돼요, 그냥 위에 있는 걸 담아주시면 돼요. 체리는 한 번 뒤적이면 팔기 힘들어지잖아요.” 아주머니는 감동해서 말했다. “괜찮으니 마음대로 고르세요.” 나는 여동생에게 그냥 위에 있는 체리를 담자고 했다. 아주머니가 감탄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좋네요!” 나는 곧 아주머니에게 삼퇴에 관한 일을 말하며 탈당, 탈단, 탈대에 대해 말했다. 아주머니는 웃으며 말했다. “전 진작에 탈퇴했어요. 고마워요. 저희 쪽에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여러 명 있는데 정말이지 파룬궁은 좋아요!”
내가 눈을 들어 한 번 보니 근처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모두 찬사의 눈빛을 보내오고 있었다. 정말이지 일은 크고 작은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1위안의 돈으로 파룬궁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견해를 바꾼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만 하면 자신은 제고될 것이고 중생은 변할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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