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9년이 됐고, 올해 79세입니다. 아래에 제 수련 체험의 일부를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과시심의 위험성
수련 과정에서 과시심은 줄곧 저를 따라다녔으며, 수련의 걸림돌이 되어왔습니다. 몇 년 전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할 때, 저는 틈만 나면 수련생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지, 어떻게 했는지를 신나게 늘어놓곤 했습니다. 또 자주 소그룹 수련생들에게 구치소나 구류소에서 가족의 정에 관한 고비를 어떻게 넘겼는지 이야기하며, 스스로 사부님과 법을 잘 믿는다고 으스대며 득의양양해했습니다.
명혜망의 한 글 ‘내부에서 법을 어지럽히는 은밀한 현상을 경계하라’를 읽고 저는 크게 뉘우쳤고 마음이 매우 무거웠습니다. 사부님께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법을 어지럽히는 행위이며,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실증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자심생마(自心生魔)이고, 강렬한 과시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과시심은 정말 위험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수련을 거듭해도 제대로 닦이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나쁜 것을 경계하고, 동시에 구세력이 안배한 모든 것을 전면 부정하며, 법을 더 많이 외우고 사부님과 법을 굳건히 믿어야겠습니다. 심성 수련을 중시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며, 일을 많이 한 것으로 자신을 실증해서는 안 됩니다.
수구(修口)하지 않아 크게 넘어지다
작년 5월 중순 어느 날 오전, 저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러 밖에 나갔습니다. 길에서 이웃을 만나 다른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 들어 화를 섞어 두마디를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자신이 수련인임을 잊었습니다.
이웃과 헤어진 뒤 건물 구역 길가의 작은 계단에 막 다가섰을 때,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땅에 엎어졌고 신발 한 짝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었기에 안경테가 이마 눈썹 옆을 깊이 파고들어 큰 상처가 생겼고 피가 콸콸 흘렀습니다. 이렇게 심하게 넘어진 것은 수련을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두려움 없이 스카프로 상처를 막았습니다. 먼저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고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고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습니다.
근처 A 수련생 집에 도착했을 때, A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웃옷과 바지, 스카프가 온통 피로 물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A에게 대략 상황을 설명했고, 우리는 함께 정념을 발하며 사악한 박해를 해체하자 피가 멈췄습니다. A의 아들이 점심을 먹으러 집에 돌아왔다가 저를 보고는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상처가 꽤 깊네요. 빨리 병원에 가서 몇 바늘 꿰매셔야 해요.” A와 저는 함께 “괜찮아, 사부님이 지켜주고 계셔”라고 했습니다.
A는 걱정이 돼 기어이 저를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그때 딸은 집에 없었습니다. A가 떠난 후 저는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올렸습니다.
오후 1시, 소그룹 수련생들이 법공부를 하러 집에 왔다가 저를 보고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자 모두들 “괜찮아요, 우리에겐 사부님이 계시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법공부를 시작했고, 법공부 중에도 피가 조금 흘렀지만 곧 멈췄습니다. 그 과정 내내 저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상처 주변에 큰 혹이 생겼고, 이마에는 안경테에 파인 깊은 홈이 생겼으며 색이 검게 변했습니다.
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우리는 한창 법공부 중이었습니다. 딸은 제 상태를 보고, 또 세탁기 위에 놓인 피 묻은 옷을 보고는 크게 놀랐지만 진상을 알고 있었습니다. 딸이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저는 “괜찮아”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아들도 직장에서 돌아와 “괜찮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아. 사부님이 지켜주고 계셔”라고 했고, 아들은 출근했습니다. 딸은 겁을 먹어 감염이나 발열, 혹은 다른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수시로 문을 열어 저를 살폈는데, 저는 전혀 모르고 달게 잠들어 있었습니다.
이튿날이 되자 상처는 이미 딱지가 앉았고, 혹은 여전히 있었으며 반쪽 얼굴이 시퍼렇게 멍들어 보기에도 좀 무서웠습니다. 이튿날 이른 아침, A가 저를 보러 왔고 제가 꽤 잘 회복됐음을 확인했습니다. A는 아들이 저의 상태가 어떤지, 열은 없는지 걱정하며 다녀오라고 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A가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아무 일도 없어. 우리 대법 수련하는 사람들에겐 사부님이 지켜주시거든”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들은 “그렇게 고령이신 데다 상처도 깊어서 당시 저도 무서웠어요. 병원에서 처치도 안 받으셨는데 아무 일도 없다니”라고 했습니다. A의 아들은 예전에는 대법을 그다지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이번에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이 일이 생긴 뒤, 법공부 소그룹 수련생들은 크게 충격을 받았고 모두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입을 잘 단속하지 않고 보통 사람들의 시시비비를 논하거나 때로는 수련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모두들 “앞으로는 정신 차려야겠어요,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죠”라고 했습니다. 지금 저희 법공부 소그룹 수련생들은 보통 사람의 일을 거의 이야기하지 않고, 명혜망의 수련생 교류 글에 관한 것만 이야기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고 수련에서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살핍니다.
저는 2년 가까이 햇빛이 눈부시다며 외출할 때 안경을 쓰던 습관도 고쳤습니다. 스스로를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고 이것저것 두려워하던 보통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지금은 안경을 쓰지 않아도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법 암기의 수확
저는 매일 오전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러 나가고, 오후에는 법 암기(소그룹 법공부 외)에 시간을 씁니다. 법 암기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며, 남을 탓하지 않게 됐습니다.
법 암기로 안으로 찾는 법을 배우다
한 달 전, C 수련생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이 휴대폰 보안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몇 번을 말해도 듣지 않아요.” 저는 “정말 위험한 일이군요! 차라리 차단해 버리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C는 “그러죠”라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게 나의 어떤 마음을 겨냥해서 온 건가?’ 살펴보니 또 과시심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휴대폰 문제에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줄곧 휴대폰이 없고 가족과 연락할 일반 전화기 한 대만 있으며, 수련생과는 연락하지 않고 용무가 있으면 직접 찾아갑니다. 저녁에 정념을 발할 때 이 과시심을 제거하고 그것을 부정했습니다.
법 암기로 마음의 용량이 넓어지다
며칠 전 D 수련생이 집에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언니, 저 좀 도와주세요! 요즘 머리가 울리고 잠을 못 자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 자겠어요. 법공부도 안 되고 마음이 답답해요.”
D는 제가 2년 전 진상을 알릴 때 만난 수련생입니다. 그때 D는 울면서 새로 이사를 왔는데 아들과 함께 사는데 며느리와 사이가 좋지 않고 수련생도 찾지 못해 고민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D를 집으로 데려오며 말했습니다. “내일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 해요. 수련생이 두 분 더 있어요, 함께 해요.” D는 “알겠어요”라고 했지만 이튿날도, 그 이후도 오지 않다가 이번에 온 것이었습니다.
첫날, D는 법공부를 아주 빠르고 급하게 하다가 ‘전법륜(轉法輪)’ 7페이지만 읽고 볼일이 있다며 집에 갔습니다. 이튿날 오후 2시에 D가 다시 왔는데, 법공부 시간에 결가부좌를 못하고 한쪽 다리를 뻗은 채 앉았습니다. 이번에는 ‘전법륜’ 한 강을 다 배웠고, D는 “마음이 답답하지 않네요”라고 했습니다.
D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오래된 수련생이에요. 남편도 수련생이었는데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남편이 살아있을 때는 늘 독려해줘서 그때는 저도 많이 정진했어요. 남편이 떠난 뒤로 법공부를 게을리하고 연공도 안 하게 됐어요. 법공부도 형식적으로만 하게 됐고요. 주변에 수련생도 없다 보니 보통 사람들과만 어울렸어요. 저는 고혈압이 있어서 매일 약을 먹어요. 남편이 있을 때는 아무 병도 없었고 몸이 정말 좋았어요. 그때는 매일 연공을 해서 얼마나 활기찼는지 몰라요.”
저는 다 듣고 나서 어떤 비난도 하지 않았고 마음속에도 원망이 없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늘 수련생을 나무라고 너그러운 마음이 부족했습니다. 수련생들도 제가 늘 남을 탓한다고 뒤에서 말했고, 일부 수련생들은 저를 멀리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D가 사부님께서 저에게 마음의 용량을 넓히고 심성을 높이라고 보내주신 인연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는 법을 잘 공부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바르게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고, 원만히 사부님을 따라 귀가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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