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나이가 반백을 넘었습니다. 이 생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것입니다.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는 저의 도덕을 끊임없이 높여주어 성실하고 선하며 너그러운 사람이 되게 해줬습니다. 저는 대법 속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이로움을 받았고, 직장과 이웃도 함께 혜택을 누렸습니다. 이에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 부서에서 서로 모셔가려 하다
제가 직장에 다닐 때, 직원이 많고 사람들의 마음이 복잡해서 동료들은 서로 시시비비를 따지고, 이익 앞에서는 서로 양보하지 않으며 손해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소 동료들 사이의 시비에 끼어들지 않았고,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했습니다. 동료와 갈등이 생기면 제 쪽에서 먼저 문제를 찾아 동료에게 설명하고 사과하며 오해와 앙금을 풀었습니다. 일에는 성실히 임했고, 개인적인 득실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직장에서 한 동료를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면서 그 업무를 제가 맡게 됐는데, 사실상 혼자서 두 사람 몫의 일을 해야 했고 보수는 더 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조직의 결정을 존중하며 불평 없이 동료의 업무를 이어받아 성실히 해냈습니다.
이후 직장에서 개혁을 단행하며 전 직원에게 채용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먼저 중간 관리직을 공모로 뽑고, 중간 관리자가 자율적으로 부서 직원을 선발하는 쌍방향 선택 방식이었습니다. 어떤 동료는 어느 부서에도 선발되지 못했는데, 저는 여러 부서의 중간 관리자들이 서로 먼저 뽑으려 했습니다. 결국 저는 제 의사에 따라 한 부서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부서가 서로 저를 데려가려 한 일은 직장 안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회계, 출납, 구매를 혼자 맡아도 사장님이 믿어주다
이후 저는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탄압으로 인해 원래 직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 동료였던 A씨는 당시 스스로 회사를 차려 사장이 됐는데, 제가 인터넷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진해서 전화를 걸어 자신의 사기업에 와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직장에 다닐 때 저희는 거의 교류가 없었습니다.
만나서 A씨가 제게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분들은 탐내거나 가로채지 않고 도덕이 높다는 걸 알아요. 제 남편이 전에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분이 지도자였어요. 누가 1만 위안을 드렸는데, 자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며 받지 않았대요. 그분이 예전이었다면 남이 주는 돈을 받았을 텐데요.” A씨는 파룬궁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직장에서의 제 행실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저를 불렀던 것입니다.
당시 A씨 회사는 관리 체계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각종 규정과 제도를 만들고 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나갔습니다. 그때 저는 행정 업무를 맡았고, 사장 B씨가 재무를 담당했습니다. 오랜 시간 가까이 지내면서 두 사장은 제가 매우 선량하고 믿음직하며 성실하고 꼼꼼하며 탐하거나 가로채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두 분은 저에게 재무 업무까지 겸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재무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숫자에 민감하지 않고 실수할까봐 걱정이 됐습니다. 두 분은 배우면서 하면 된다며, 제가 재무를 맡아주면 안심이 된다고 했고, 그렇게 저는 재무까지 맡게 됐습니다.
회사에 회계를 따로 채용하지 않아서 회계와 출납 업무를 제가 혼자 다 맡았습니다. 원래 회계와 출납은 같은 사람이 겸임할 수 없는 것이 재무의 대원칙입니다. 그래서 일반 사기업에서는 재무를 사장이 직접 관리하거나 가장 믿을 수 있는 친인척에게 맡기는 것이 보통이며, 외부인에게 두 가지를 동시에 맡기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A씨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척도 믿기 어렵지만 당신은 믿어요. 재무는 우리 회사의 뒷문이나 마찬가지이니 꼭 지켜줘요!”
사업이 확장되면서 회사는 몇 개의 법인을 더 설립했는데, 그 법인들의 장부와 자금도 모두 제가 혼자 관리했습니다. 사장의 친구가 회계와 출납을 한 사람이 겸임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귀띔해준 적이 있었는데, 사장은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믿어요. 신앙이 있는 분이거든요.” 제가 관리하는 동안 회사의 장부와 현금에는 단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회사 행정과 재무 업무 외에도 총무와 구매 업무까지 겸임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제 자리는 뒷돈을 챙기기 가장 좋은 자리였지만, 저는 수련인으로서 현실적인 이익에 흔들리지 않았고, 회사의 것을 착복하거나 남을 해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용품을 구매하거나 업무상 지출을 할 때마다 영수증 처리를 위해 판매자에게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한 곳이 아니라 여러 판매자가 제게 물었습니다. “얼마짜리로 해드려요? 더 많이 적어드릴까요?” 저는 “괜찮습니다, 실제 금액대로만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때 판매자에게 실제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영수증을 써달라고 요구하고, 판매자도 고객을 끌기 위해 자발적으로 더 써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나 프린터 유지보수를 맡은 일부 업체들은 장기 거래를 유지하며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총무 담당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리베이트는 사실 소모품 가격을 올린 다음 총무 담당자가 서명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회사가 부담하게 되는 것으로, 사실상 둘이 짜고 회사 돈을 빼먹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런 공익을 해치고 사익을 챙기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유지보수 업체에는 그런 것은 필요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대신 저희 회사 유지보수를 잘해주고 소모품 품질을 좋게 해주며 가격을 좀 낮춰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업체도 우리 회사에 더 좋은 가격을 제시하게 되고 회사가 이익을 얻습니다.
협력 업체가 제출한 정산 비용 명세서와 영수증을 검토할 때, 간혹 협력 업체가 스스로 금액을 잘못 계산해 받아야 할 금액보다 적게 청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알려주지 않고 업체가 신고한 금액대로 지급하면 우리 회사는 협력 업체에 줄 돈을 덜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분들도 장사해서 돈 버는 것이 쉽지 않으니 상대의 것을 가로채서는 안 되고, 상대방이 명시적으로 양보하겠다고 하지 않는 한 실제 발생한 금액으로 정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여러 번 확인해 상대방이 정말 잘못 계산한 것임을 확인한 뒤, 제가 직접 연락해 올바른 금액으로 다시 영수증을 발행하거나 증빙을 제출하도록 해서 실제 금액으로 정산해줬습니다.
평소 제가 물건을 살 때는 현금으로 지불하는데, 간혹 판매자가 거스름돈을 더 줄 때가 있었습니다. 발견하면 즉시 자발적으로 돌려드렸습니다.
사장님은 저와 오래 지내면서 저를 더 잘 알게 됐고, 제 인품을 매우 인정하게 됐으며 파룬궁에 대해서도 좋은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사장님은 여러 번 파룬궁을 위해 의로운 말을 해줬습니다. 몇 차례 현지 공안국과 ‘610’(파룬궁 탄압 전담 기구) 직원들이 소위 ‘관심’을 빌미로 저를 괴롭히려 할 때, 사장님이 막아줬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나서서 무슨 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찾아오고 저를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현지 ‘610’ 직원이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저에 대해 물었는데, 사장님은 그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아주 훌륭해요. 다들 파룬궁을 수련하면 오히려 좋을 텐데요!”
단지 주민들의 평가
제가 일하는 곳은 어느 단지의 주거용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게 된 이후부터 저는 단지 이웃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넸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친해졌습니다. 단지 이웃이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면 먼저 나서서 도왔고, 이웃들도 기꺼이 저를 찾아와 도움을 청했습니다.
수위는 노부부인데, 문을 지키고 청소를 담당하며 월급이 아주 낮았습니다. 저는 물질적으로나 다른 방면으로 자주 도움을 드렸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아는 두 분은 저를 좋게 보시며 ‘○○씨’라고 부르면서 단지 주민들에게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씨는 정말 좋은 분이에요.”
단지에 한 노인이 있는데, 평소 휠체어를 타고 집을 드나들었습니다. 건물 입구에 계단이 몇 단 있어서, 노인이 매일 외출하기 편하도록 계단 옆에 시멘트 경사로를 만들어뒀습니다. 노인을 경사로로 올리고 내릴 때마다 노부인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많은 경우 단지에서 아는 분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마주칠 때마다 즉시 먼저 나서서 도왔고, 때로는 동료에게도 함께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노부부는 감동을 받아 저에게 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씨는 정말 좋은 분이에요.”
우리 회사 건물 위층 이웃들도 도움이 필요할 때면 제가 기꺼이 나섰고, 때로 이웃들이 직접 회사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이웃들은 마음씨가 고와서, 때때로 단지에서 직접 기른 채소나 과일을 기어이 주려 해서 뿌리치기 어려워 일단 받은 다음 나중에 다른 것으로 갚아드리곤 했습니다.
이웃들과의 관계가 좋으니 회사도 덩달아 혜택을 받았습니다. 한 이웃은 제게 여러 번 알려줬는데, 우리 회사 직원들이 퇴근 후 대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할 때가 있는데, 밤에 회사에 불이 켜져 있는데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대문을 닫아줬다고 했습니다. 이 단지 이웃들 사이에서는 ‘○○씨는 정말 좋은 분’이라는 말이 은연중에 퍼져 있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9년이 됐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건강한 몸과 순수한 마음을 주었고, 저는 대법 속에서 너무나 많은 이로움을 받았으며, 직장과 이웃도 함께 혜택을 누렸습니다. 제27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저의 수련 이야기 몇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며 함께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고, 파룬따파에 감사하며, 사부님께서 불법(佛法)을 세상에 널리 전해 주셔서 이 불광이 수많은 중생을 두루 비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5/510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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