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윈난성 통신원) 윈난성 쿤밍시의 61세 파룬궁수련자 디젠차오(狄建超)는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의 가택 침입으로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2026년 4월 30일 쿤밍시 우화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6000위안을 갈취당했다. 불법 판결에 가담한 인물은 재판장 허원(何文), 검사 황펑원(黃鵬文) 등이다.
디젠차오(남)는 전 쿤밍시 선박제1기계유한책임회사 직원으로 쿤밍시 샤오반차오에 살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디젠차오는 2004년 11월 21일 집에서 쿤밍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어서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아 윈난성 제1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받았다. 2014년 2월 24일, 디젠차오는 다시 쿤밍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어서 불법적으로 4년 6개월형을 선고받아, 또다시 윈난성 제1감옥에서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받았다.
다시 납치돼
2025년 7월 15일 밤, 17~18명의 사복 경찰과 정복을 입은 특경 2명이 갑자기 디젠차오의 거주지(동시에 사무실 겸용)에 들이닥쳤다. 그들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어느 부서 직원인지 알리지 않았으며, 어떤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았고, 감히 이름도 대지 못했으며, 수색 영장도 없이 야만적인 가택수색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디젠차오의 대법서적 수십 권, 업무용 컴퓨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고, 보석 가루로 만든 ‘진선인(眞·善·忍)’과 ‘파룬도형(法輪圖形)’ 액자 2개(4명이 들어야 함)를 빼앗아 갔다. 경찰이 떠날 때 어떤 물품 압수 목록도 남기지 않았으며, 그중 국보 경찰은 디젠차오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떠벌렸다.
이후 알게 된 바에 따르면, 방문해 가택수색하고 강도질한 자들은 쿤밍 관두구 국보대대 경찰과 시산구 중자 파출소 경찰이었다. 그들은 잠복해 있다가 ‘파룬궁 자료를 배포 중’인 디젠차오를 납치했다고 했으며, 동시에 디젠차오가 업무 연락에 사용하는 승용차, 휴대폰 등을 강탈했다. 디젠차오는 관두구 구치소에 감금됐다.
불법적인 판결을 당해
디젠차오는 납치된 후 계속 관두구 구치소에 감금돼 있었다. 쿤밍시 관두구 국보대대는 디젠차오를 쿤밍시 우화구 검찰원에 모함했다. 검찰원은 공안 단계의 위법 행위를 바로잡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계속해서 사건을 쿤밍시 우화구 법원에 불법적으로 기소했다.
2026년 4월 24일 오전, 쿤밍시 우화구 법원은 디젠차오를 상대로 불법적인 재판을 열었다. 변호인은 공안 수사 및 증거 수집의 합법성 여부, 공소 측 증거의 진실성과 관련성 등 핵심 문제를 둘러싸고, 항목별로 강력한 변호와 부정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변호인은 수사 및 증거 수집의 합법성 여부, 공소 측 증거의 진실성과 관련성 등 핵심 문제를 둘러싸고 항목별로 강력하게 변호하며, ‘사이비 종교’ 죄명 인정의 합법성을 부정하고 파룬궁 서적의 합법성을 긍정했다. 변호인은 두 차례 이른바 ‘전과’ 형사 처벌은 공평성과 공정성이 없고, 증거에 대한 교차 신문 평가와 증거 형식이 모두 합법적이지 않으며, 공안 경찰의 미행 및 감시 절차가 위법하고, 공안 경찰이 사건 처리 기피 제도를 위반했으며, 경찰의 가택수색 시 입회인이 없는 것이 위법하고, 가족의 변호권을 박탈한 것이 위법하다는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변호인은 마지막으로 공소 기관의 혐의가 성립될 수 없음을 명확히 지적하며, 법원에 디젠차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재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계속됐고, 디젠차오는 우화구 법원의 불법 재판에 항의하기 위해 전 과정에서 침묵을 지켰다. 그의 아내는 방청을 허가받았다.
최근 알게 된 바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디젠차오는 쿤밍시 우화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6000위안을 갈취당했다(불법 판결문 번호는 ‘(2025) 윈 0102 형초 889호’임). 디젠차오에 대한 불법 재판에 가담한 인물은 재판장 허원, 배심원 후융(胡勇), 첸칭링(陳靑玲), 법관 조수 리청줘(李誠卓), 서기 퉁중화(童仲華), 공소인 검사 황펑원, 조수 황충창(黃崇强) 등이다.
이전에 디젠차오가 당한 박해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두 차례 억울한 옥살이 쿤밍시 디젠차오 또 납치 모함받아 재판받아’, ‘디젠차오 단식 항의로 병원 이송, 가족 병보석 요구 거절당해’를 참조하기 바란다.
관련 정보
재판장: 허원(전화 08716826122)
배심원: 후융, 첸칭링
법관 조수: 리청줘
서기: 퉁중화
공소인: 검사 황펑원, 조수 황충창(전화 087164156634)
원문발표: 2026년 5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5/5106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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