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2026년 4월 29일 자정 무렵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 링허(凌河)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청년이 비통하게 외쳤다. “아버지, (이제) 어머니와 다시 만나셨으니 더는 고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외침은 열린 창문을 통해 밖으로 퍼져나갔고 집 안 벽시계는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진저우시 파룬궁수련자 류완성(劉萬勝)은 진저우 감옥에서 6년간 억울한 징역형을 겪은 후 2026년 4월 22일 집으로 돌아왔으나 8일 만에 71세의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류완성과 아내 저우화(周華)가 채 2년도 안 돼 연이어 세상을 떠나면서 병든 아들만 남게 됐다. 한때 행복했던 세 식구의 가정이 이렇게 파괴됐다!
집으로 돌아온 8일 동안 류완성은 내내 혼수상태였고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몇 번 가족들의 말을 알아듣는 듯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했고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의 양 발목과 양 손목 위쪽에는 면적 2~5제곱센티미터의 뚜렷한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었는데, 특히 오른 손목 위쪽 상처는 선홍색에 진물이 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이 상처들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 이는 도대체 얼마나 알려지지 않은 잔인한 학대와 고문을 당했단 말인가!
다음은 류완성이 귀가한 지 4일째 되던 날 촬영한 사진이다.
1.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납치돼 부당한 판결을 받은 류완성
2020년 4월 23일 오전 10시경, 류완성은 진저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중공)이 조작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사기극임을 알리던 중, 진톄(錦鐵) 파출소 순찰대원 가오펑(高峰)에게 발각됐고, 가오펑의 전화를 받고 출동한 해당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당일 오후 1시경, 진톄 파출소 경찰 5~6명이 류완성을 데리고 그의 임대주택으로 가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벌였는데 경찰은 어떠한 법적 문서나 자신들의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았다. 류완성의 워크맨 등 개인 물품을 강제로 빼앗겼고, 경찰은 그가 시장에서 사 온 향로 1개와 향 몇 묶음까지 가져가 모두 ‘범죄 증거’로 삼았다. 이후 류완성은 진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다음 날 류완성의 노부친이 진톄 파출소로 찾아가 아들이 자신에게 효도하고 매일 밥을 지어주며 돌봐주는 좋은 사람이라며 석방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무시했다. 4월 27일 노인이 다시 파출소를 찾았으나 류완성을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 말을 들은 그는 슬퍼하고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 후 진톄 파출소는 자료를 긁어모아 류완성을 모함했고, 4월 말 그는 진저우시 링허구 검찰원에 의해 불법 구속 승인을 받았다. 9월 초 진저우 링하이(凌海)시 법원에서 불법 화상 재판이 열렸다. 9월 30일, 가족들은 류완성이 6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불법 판결문을 받은 후 그는 항소했지만 진저우 중급법원은 불법적으로 원심을 유지했다.
2021년 3월, 류완성은 판진(盤錦) 감옥으로 납치돼 들어갔고 이후 다시 진저우 감옥으로 이감돼 계속 불법 감금됐다.
2. 한때 행복했던 가족
류완성과 아내 저우화는 각각 1996년, 1995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 부부는 모두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파룬따파는 그들에게 새 삶을 안겨주고 이 가정에 따뜻함과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그들의 아들은 그때의 행복했던 시절을 잊지 못한다.
2020년 4월, 류완성이 모함당한 후 아들은 검사와 판사에게 편지를 써서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겪은 심신의 거대한 변화와 파룬궁 수련이 무죄라는 법적 근거를 설명하며 관련 부서가 아버지를 하루빨리 석방해 주기를 희망했다. 아들은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저의 아버지가 파룬궁을 연공하시게 된 것은 저의 어머니가 1995년 위장병을 앓다가 위암으로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온갖 명약을 셀 수 없이 드셨고 어머니 병을 고치기 위해 돈을 쓰다 보니 집안이 텅 비게 됐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가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 연공을 시작하시면서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파룬궁이 저희 어머니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도 몸이 좋지 않아 심각한 부정맥으로 매일 밤잠을 이루지 못하셨는데 역시 파룬궁 연공을 하신 덕분에 건강한 몸을 얻으셨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두 분은 약을 드신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정말 파룬궁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파룬궁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는 파룬궁수련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파룬궁을 배우고 나서 선량한 사람이 돼 남을 돕기 좋아하시고 남과 명리를 다투지 않으시며 사업을 하실 때도 정직해져 차라리 자신이 손해를 볼지언정 남의 이익을 차지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를 가르치실 때도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나쁜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기에 저는 이런 노인이 국가에 해를 끼칠 리 없다고 믿습니다.”
류완성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 심신이 정화됐다. 수련 전 그 역시 사회의 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기적이어서 사업을 할 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상처 주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 1993년 후안안(桓安) 회사가 약속을 어기자 류완성은 부당한 수법으로 그 회사의 화물차 한 대 분량의 대금 약 2만 3천여 위안을 빚지게 됐다. 이후 3년 남짓한 시간 동안 류완성은 다시는 그 회사의 물건을 들이지 않았고 대금도 갚지 않았다. 약속을 어긴 탓에 그들도 류완성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이 빚을 묵인했다. 류완성은 파룬궁 수련 후 먼저 후안안 회사를 찾아가 빚을 모두 갚았다.
비슷한 사건이 한 건 더 있었다. 1994년 진저우에 사업하러 온 광둥(廣東) 사람의 친척이 기만적인 수법으로 류완성에게 약 6천 위안의 대금을 사기 쳤고, 류완성의 동업자 역시 비슷한 수법으로 이 광둥 사람에게 약 1만 위안의 화물을 사기 쳤다. 이 일은 양측의 경제 소송 사건을 일으켰고 결국 류완성 측이 승소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광둥 사람의 친척이 내 돈을 사기 친 것을 광둥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되며 그를 선하게 대하고 돈은 갚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이 광둥 사람의 전화번호를 몰랐기 때문에 류완성은 그의 친척에게 여러 번 전화를 걸어 그를 찾아 돈을 부쳐주었다.
3. 류완성의 박해 피해 사실
그러나 행복은 너무나 짧았고, 이 가정이 3년여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박해가 발생했다. 이때부터 이 가정은 끝없는 불법 가택수색, 부부의 빈번한 납치, 거듭된 불법 감금이라는 고난에 빠졌다.
단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만으로 류완성은 경찰에게 5번이나 납치됐고, 가택수색, 갈취, 불법 형사 구류, 강제노동을 당했다.
• 3번의 불법 구류
류완성은 세 번의 불법 구류를 당했다. 1999년 류완성은 룽장(龍江) 파출소, 진화(錦華) 파출소 경찰에게 잇달아 두 번 납치돼 모두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2010년 11월, 류완성은 진저우 구타(古塔)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 가택수색을 당하고 15일간 불법 구류를 당했다.
• 구치소에서 잔혹한 고문을 당함
2001년 류완성은 진저우시 공안국 국보 대대에 불법적으로 붙잡혔다. 하루는 류완성이 국보 대대 경찰 우밍쥔(吳明軍), 장신차이(張新才)에 의해 구류소의 한 빈방으로 끌려가 ‘검 짊어지기(背劍)’ 고문을 당했다. 이 고문은 류완성의 왼손을 왼쪽 허리에서 등 뒤로 돌리고 오른손을 오른쪽 어깨 위에서 힘껏 등 뒤로 당긴 다음 두 손에 수갑을 채우는 것이다. 경찰은 의자에 앉아 류완성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1시간이 지나서야 그를 풀어주었다. 당시 그는 너무 아파서 온몸이 땀범벅이 됐다. 그 후 그들은 류완성을 구치소로 납치했다. 그곳에서 류완성은 같은 감방에 있던 여러 명의 범죄자에게 여러 차례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했고, 팔꿈치로 허리를 강타당했으며 급소를 맞았을 때는 아파서 바닥을 뒹굴었다. 구치소에 43일간 불법 감금됐고 벌금 3만 5천 위안을 갈취당한 후에야 석방됐는데 벌금에 대한 어떠한 영수증이나 증빙 서류도 발급받지 못했다.
• 불법 강제노동 3년형을 받고 혹독한 고문 박해를 당함
2004년 4월 15일, 진저우시 안전국 경찰이 류완성을 불법적으로 붙잡은 뒤 그가 몸에 지니고 있던 열쇠를 빼앗고 불법적으로 그의 상점과 주택 문을 열어 다량의 대법서적, 자료, 녹음기, 비디오테이프 등 물품을 강탈했다. 이후 그를 진저우시 국보 대대로 넘겨 3년형의 불법 강제노동을 시켰다.
류완성은 진저우 노동수용소로 납치된 후 더 많은 가혹한 고문을 당했다. 막 들어간 한 달여 동안 류완성은 24시간 내내 수갑이 채워진 채 두 명의 죄수에게 24시간 감시를 받으며 다른 사람과 말도 하지 못하게 됐다. 밤에는 그의 두 발이 각각 발밑 침대의 좌우 양쪽 모서리에 수갑이 채워졌고 두 손은 각각 침대 중간 좌우 양쪽에 채워져, 사람은 침대에 반듯하게 누운 채 움직일 수도 없었고 몸을 뒤집는 것은 아예 불가능했다. 낮에는 아침 5시부터 밤 10시가 넘을 때까지 작은 걸상에 앉도록 강요받았는데, 이 걸상은 너비 약 10여 센티미터, 길이 약 30여 센티미터, 높이 15~20센티미터였다. 화장실 가는 시간 외에는 줄곧 걸상에 앉아있었다. 당시 걸상에 앉아 엉덩이에 모두 피멍이 들어 뼛골이 저리게 아팠고 죄수들에게 여러 차례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
류완성이 단식하며 박해를 반대하자 노동수용소 경찰은 고농도 소금 옥수수죽을 강제로 주입했고, 노동수용소 의무실 소장은 주입 후 류완성의 표정을 보며 현장에 있던 다른 죄수와 경찰에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2004년 여름 무렵, 노동수용소는 류완성을 강제로 ‘전향’시키기 위해 박해 강도를 높였다. 감옥경찰은 죄수들에게 지시해 류완성의 다리를 가부좌 틀게 하고 천 조각으로 고정하게 했으며 두 손은 등 뒤로 수갑을 채웠다. 그런 다음 그에게 철모를 씌우고 양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파룬궁을 비방하는 녹음을 큰 소리로 틀어놓고 수시로 각종 물건으로 철모를 강타했다. 한 죄수는 옆에 앉아 감시하며 수시로 주먹으로 그의 두 다리를 때렸다. 부대대장 리쑹타오(李松濤)는 소파에 앉아 득의양양하게 류완성을 쳐다보았다. 게다가 류완성은 매일 다리를 묶어두는 시간이 연장됐는데 가장 길었을 때는 아침 8시가 넘어서부터 정오까지 약 3시간 반 동안이나 계속돼 너무 아파서 온몸이 땀범벅이 됐다. 결박을 풀었을 때 그의 다리는 이미 움직일 수 없었는데 감옥경찰은 죄수들에게 그의 양팔을 잡아끌어 질질 끌고 갔다.
4. 저우화의 박해 피해 사실
저우화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온몸의 질병이 완치됐다. 그녀는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 시부모에게 효도하고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저우화는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됐고 불법 강제노동을 1회 당했다.
• 세뇌반으로 납치됨
2002년 7월 20일 전후, 진저우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공포 조직은 1999년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파룬궁수련자들을 기수별로 나누어 납치해 세뇌반에 가두었는데 당시 이미 3기까지 진행돼 1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붙잡혔고 저우화도 그중 하나였다. 그녀는 세뇌반으로 납치된 후 사람들 앞에서 감옥경찰 리셰장(李協江)에게 따져 물었다. “작년에 당신이 내 남편 류완성에게 3만 5천 위안의 벌금을 물리면서 영수증 한 장 발급해 주지 않았는데 그 돈을 어디로 빼돌렸습니까? 당신 혼자 꿀꺽한 것 아닙니까?” 리셰장은 부끄러움이 분노로 변해 즉시 저우화를 시 구치소로 보냈고, 이어 진화 파출소에 지시해 그녀에게 3년의 강제노동을 보내게 했다. 15일 후 진화 파출소는 그녀를 마산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납치했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수감이 거부돼 집으로 돌아왔다.
• 불법 강제노동 및 가혹한 고문을 당함
2004년 6월, 저우화는 진저우 노동수용소에 있는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납치돼 마산자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3년간 강제노동을 당했다. 노동수용소에서 그녀는 ‘진선인’에 대한 신앙 포기를 거부해 다양한 혹독한 학대를 당했고 마지막에는 엄관대(嚴管隊)로 이감됐다.
2006년 2월, 저우화는 단식하며 박해를 반대하기 시작했고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 감옥경찰은 그녀가 죄수복을 벗지 못하게 하려고 저우화의 두 손을 벌려 수갑을 채워 매달았고 2월 27일부터 24시간 동안 매다는 고문을 가했다.
2006년 11월 초, 저우화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는 이유로 7일간 삼각창고(三角庫)에 수갑 채워지는 고문을 당했는데, 그중 두 번의 폭력적인 음식 강제 주입 때 감옥경찰에게 무수한 따귀를 맞았다. 한번은 셰자촨(謝家川)과 쭝솨이(鐘帥)가 때렸고 다른 한번은 가오윈톈(高雲天)과 투(屠) 대장이 때렸다. 이 감옥경찰들은 매우 악독하게 손을 썼고 저우화가 사부님을 크게 부르짖을 때가 돼서야 손을 멈췄다. 12월 15일, 저우화가 폭력적인 음식 강제 주입을 받을 때 격렬하게 반항하자 입가에 피가 날 정도로 맞았고 세 명의 대장이 그녀를 누르지 못하자 쭝솨이가 그녀의 뺨을 여러 대 때렸으며 이후 저우화는 감방에서 끌려나와 격리 박해를 받았다. 저우화는 단식하며 계속 박해를 반대하다가 생명이 위독해질 무렵 집으로 풀려났다.
•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
류완성이 마지막으로 납치돼 6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은 후 저우화는 큰 충격을 받고 병으로 쓰러졌다. 이후 류완성의 연금이 지급 중단됐고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저우화의 정신적 스트레스도 매우 컸으며, 2년 후 저우화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5. 가족이 감당하기 힘든 고통
수년간 류완성과 저우화 부부의 가족은 그들이 납치돼 박해받는 동안 엄청난 정신적 압박과 고통을 겪어야 했다. 부모가 빈번하게 납치, 감금되면서 류완성의 외아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었다. 특히 2004년 류완성 부부가 모두 투옥되자 집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고 청년은 하루 종일 수심에 잠겨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으며 밤이 되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시름을 달래곤 했는데 여자친구와도 헤어졌다. 류씨 일가가 몇 년 동안 공들여 경영하던 전자 상점은 이때부터 문을 닫아 경제적 손실을 가늠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아들은 부모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검사와 판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로 저희 집은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아버지가 잡혀가시거나 어머니가 잡혀가셨고, 몇 년 동안은 두 분 모두 강제노동을 당하셔서 집에 저 혼자만 남겨진 적도 있었습니다. 수차례 가택수색을 당하면서 저는 몹시 두려웠고, 지금도 길에서 경찰차만 보면 마음이 떨리며 라면만 봐도 구역질이 납니다. 그 시절 매일 라면만 먹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두려움 속에 살아온 탓에 류완성의 아들은 우울증에 걸려 지금은 매일 약물에 의존하며 일을 하지 못하고 자신을 부양할 방법도 없다.
류완성의 아버지와 저우화의 어머니는 모두 그들이 불법 감금된 기간 동안 고통과 타격을 견디지 못하고 슬픔 속에 세상을 떠났다.
맺음말
류완성은 세상을 떠났는데, 떠날 때 그의 입은 다물리지 않았고 마치 친척과 친구들에게 할 말이 많은 듯했다. 진저우 감옥의 감옥경찰들은 중공의 무신론에 미혹돼 선악의 인과응보를 믿지 않았고 감옥의 죄악을 은폐하기 위해 입막음을 목적으로 그에게 독주사를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중공이 일으킨 이 ‘진선인’에 대한 박해 속에서 지금까지 이름이 알려진 파룬궁수련자만 5300명이 넘게 박해로 사망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그 사악함의 정도가 역대 정치 운동을 넘어섰고 그 잔인한 수단 역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며 심지어 파룬궁수련자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생체 장기적출로 폭리를 취하기도 했다. 중공은 집권 70여 년 동안 각종 운동을 이용해 중국인 8천여만 명을 해쳤으니 온 우주에 가득 찬 이 큰 죄악을 하늘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모두 그 조직 구성원들이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파룬궁수련자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거짓말을 꿰뚫어 보며 선량함을 유지하고 중공과 한패가 되지 않게 하여 중공이 받을 천벌이 자신에게 떨어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14/510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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