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정행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어느 날, 나는 진상 달력을 인쇄하다가 머리가 약간 아픈 것을 느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갈수록 더 아파져 숨을 쉬기조차 힘들 정도여서 창가로 가 숨을 좀 돌리려 했다. 몸을 돌리는 순간 누군가 무거운 망치로 정수리를 세게 내리치는 것 같았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침대 가장자리에 엎어졌다. 나는 “사부님!” 하고 크게 외쳤다. 외친 후 극심한 통증이 기적처럼 서서히 가라앉았다. 당시 나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반드시 확고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어느덧 2016년 4월이 됐다. 하루는 가족(일반인)이 점심을 먹으며 영화를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나는 무심코 몇 번 쳐다봤다. 비단뱀 같은 것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당시에는 이것이 좋지 않은 것임을 의식하지 못했다. 다음 날 점심때 밥을 하다가 머리가 아파졌고 나는 어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서 사악에게 틈을 주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밥을 하며 발정념을 해 그것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 자료점에서는 ‘9평 공산당’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만들고 있었는데 필요한 양이 아주 많았다. 자료를 만들 때 머리가 더욱 아팠지만 나는 가상에 흔들리지 않고 발정념을 해 내가 자료 만드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했다.

사악은 낮에 나를 건드리지 못하자 한밤중에 손을 썼다. 깊이 잠들었을 때 갑자기 머리가 찢어질 듯 아파서 나는 일어나 앉아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을 할 때 한 소녀가 보였는데 위에는 셔츠를 입고 아래는 검은 치마를 입고 있었으며 얼굴은 온통 피투성이라 셔츠까지 붉게 물들어 있었다. 나는 이것이 역사적으로 내가 해쳤던 생명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내가 그때 너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극심한 고통을 줬구나.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잘못했어. 나는 지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돕고 있어. 네가 지금 빚을 받으러 온다면 바로 정법을 교란하는 것이고 이는 구세력이 안배한 거야. 구세력은 네가 엄청난 큰 죄를 짓게 하려는 거야. 네가 진상을 알고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 아름다운 미래를 얻길 바라.’ 말이 끝나자 그녀는 자취를 감췄다. 나는 이 생명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았음을 알았고 그녀를 위해 기뻤다.

다음 날 한밤중에도 머리가 견딜 수 없이 아파 일어나 발정념을 했다. 눈앞에 또 한 청년이 나타났는데 민국 시기의 학생복을 입고 눈을 감은 채 내 앞에 누워 있었고 역시 얼굴이 피투성이였다. 나는 그가 예전에 내가 해쳤던 생명이며 구세력이 그를 이때 빚 받으러 오게 안배해 내 몸을 박해함으로써 내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을 교란하려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이내 그도 자취를 감췄으며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았다. 나는 이것이 역사적으로 내가 지은 업력이며 구세력이 빚을 받는 형식을 통해 내 몸을 박해하고 내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을 교란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날 자료점이 정전돼 나는 수련생과 차를 타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러 갔다. 길을 가며 진상 자료를 붙이고 CD와 큰 책자를 배포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다. 자료를 모두 다 배포했고 59명을 삼퇴시켰다. 집 문 앞에 막 도착하자 극심한 두통이 또 밀려왔고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문에 들어서자 남편은 눈을 부릅뜨고 나에게 큰소리쳤다. “당신은 할 일 없이 밖에 싸돌아다니다가 집에 오면 아픈 척 불쌍한 척을 하는데 당신을 동정하길 바라는 거야? 꿈도 꾸지 마!” 나는 그의 사나운 얼굴을 보며 이것이 내 남편이 하는 말이 아니라 구세력이 안배한 생명이 남편을 조종해 말하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아마 역사상 중생이 가장 힘들 때 내가 그를 이렇게 대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갚아야 할 것은 갚자고 여겼다. 나는 마음속으로 등 뒤에서 그를 조종하는 생명에게 말했다. ‘네가 기왕 이곳에 왔으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구세력에게 이용당하지 마. 그러면 네 생명에 아무런 이로움이 없어. 진심으로 네가 구원받기를 바라.’ 이 생각이 나오자마자 남편은 곧바로 다른 사람으로 바뀐 듯 말했다. “어서 밥 먹어, 다 식었어.”

두통의 가상은 늘 나타났고 내가 며칠 연달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보자 어떤 수련생은 병원에 가서 좀 가라앉히라고 권했다. 나는 대답했다. “나는 물러설 길이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에요.” 딸도 병원에 가라고 권하길래 나는 딸에게 말했다. “엄마는 역사적으로 업을 너무 많이 지어 수많은 사람을 해쳤어.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백생백세(百生百世)를 거쳐도 다 갚지 못할 거야. 오직 대법의 요구에 따라 사부님 말씀을 듣고 확고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수밖에 없어.” 딸은 듣고 나서 더는 권하지 않았다. 남편도 씩씩거리며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모두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

구세력은 나를 건드리지 못하자 오후에 내 몸의 상태를 악화시켜 열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해 그것을 부정했다. 저녁에 수련생들이 우리집에 와서 법공부를 하다가 내 상황을 보고 나를 가운데 둘러싸고 한 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함께 연공했는데 내가 막 침대에서 내려오려 할 때 마음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이렇게 열이 펄펄 끓어 서 있지도 못하니 연공을 할 수 없어.’ 나는 동요하지 않고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제4장 공법을 연마할 때 사악한 생각이 또 들었다. ‘머리가 이렇게 아픈데 허리를 굽히면 혈관이 터질 거야. 네 아버지와 오빠도 다 뇌졸중으로 죽었잖아.’ 나는 의연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네가 말한 건 아무 의미가 없어. 우리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안배하지 않으셨어. 오늘 나는 연공을 할 뿐만 아니라 매 동작마다 법의 기준에 도달할 것이고 연공이 끝나면 너희 사악한 것들을 제거해 버릴 거야.”

다음 날 아침 열이 내렸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 이번에 두통이라는 병업 고비를 넘는 데 한 달이 넘게 걸렸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무사히 넘겼으니 다시 한번 사부님 은혜에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천만 가지 말로도 사부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다 적을 수 없으며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현함으로써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뿐입니다!

개인의 체험이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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