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8년 저는 다행히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걸어온 수련의 길을 돌아보면 매 순간 사존(師尊)의 거대한 감당과 자비로운 보살핌을 떠날 수 없었기에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몇 년간 수련생과 협력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연금을 되찾는 과정에서의 수련 체험입니다.
정념이 자신을 주도하게 하다
2025년 7월 어느 날, 저는 A 수련생과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약속한 시간에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 줄곧 정념을 발하며 단지 안으로 들어갔고, 각자 흩어져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배포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저는 한 동에 들어가 바로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잡이가 있는 문은 손잡이에 걸고, 손잡이가 없는 문은 신문함에 올려놓았으며, 문에 복(福) 자가 붙어 있으면 복 자에 끼워 넣었습니다. 과정 중에 저는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께 제자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십사 청하며 사상을 더 순수하게 해 오직 이 중생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하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렇게 한 층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며 배포하다 중간층에 이르렀을 때, 고개를 번쩍 들자 가운데 집 대문 위에 감시 카메라가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머릿속에 ‘이 집에도 배포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다시 생각했습니다. ‘카메라 하나 때문에 이 집에 배포하지 않아서 이 집 사람들이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한단 말인가?’ 순수한 일념은 제가 바로 진상 자료를 그 집 문손잡이에 걸게 했고, 그 집 식구 모두가 진상 자료를 보고 진상을 알아 더 이상 거짓말에 속지 않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계속 진상 자료를 배포했고 기분이 매우 유쾌했습니다. 잠시 후 순조롭게 진상 자료 배포를 마쳤습니다. 제가 단지 문 앞으로 걸어 나가자 A가 이미 단지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와 A가 단지를 떠난 후, 저는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감시 카메라를 본 일을 A에게 말했습니다. A는 “카메라는 주인의 휴대폰과 연결돼 있어서 휴대폰을 열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이번에 모자와 안경도 쓰지 않고 마스크만 썼는데, 카메라는 주로 사람의 눈썹과 눈을 보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앞으로 배포하지 말고 반드시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이 말을 듣자 제 마음이 약간 불안해졌습니다.
제 마음이 흔들리려는 순간 A가 제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고 나서 바로 그것이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임을 깨달았어요. 그 말은 정념이 아니라 좋지 않은 관념이자 사람 속의 경험이었어요. 당신이 그때 한 행동이 맞았고 그것이 정념이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중생구도를 생각한 것은 이타적인 것이었어요.”
A의 말을 다 듣고 나서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때의 생각은 정념이었고 완전히 법에 부합했는데, 왜 A가 하는 말을 듣자 정념을 계속 견지하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렸는가? 또 내 정념이 확고한지 시험한 것인가?’ 저는 깊이 안으로 찾아 제 사상 과정을 살펴보았고, 자신이 후천적인 관념과 사람 마음에 이끌려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였음을 인식했습니다. 저는 또 A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념이 강해 제가 어떤 면에서는 A보다 못하다고 여겨 A를 본보기로 삼았기에 쉽게 A에게 이끌렸던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사부님의 법으로 대조하지 않고 사람 마음으로 가늠하며 자신의 정념을 견지하지 못한 것은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잘해 대법을 첫 번째 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수련의 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문제를 찾아내고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인식해, 실제 수련 속에서 집착과 사람 마음, 좋지 않은 관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진정으로 100%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으로 자신을 주도해야만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습니다.
협력하는 과정에서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다
2023년, 저와 A는 B 수련생이 연금을 되찾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2년여 동안 공동으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저는 심성 시련을 겪었는데, 특히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는 갈등과 충돌 속에서 사악이 만들어낸 간격으로 인해 우리가 정체(整體, 공동체)를 형성하지 못했고, 심지어 저는 더 이상 협력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셨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일깨움과 이끄심 아래 비로소 함께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과정 중에 우리는 사람을 구한다는 기점을 지키며 이 방향을 향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A는 진상 편지 작성을 맡았습니다. 공검법(公檢法), 사회보험국, 인력자원사회보장국 등 여러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상 편지를 썼기에 관련된 기관과 인원이 비교적 많고 광범위해 과정이 매우 힘들었고 시간도 많이 들었습니다. 매번 진상 편지를 다 쓴 후, 우리는 함께 상의하고 수정했습니다. 주로 어휘 면에서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려했고 언어가 반드시 평화롭고 선해야 했습니다. 반복해서 다듬고 적절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 수정해, 그들에게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과 사랑을 느끼게 하고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는 것임을 전하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와 A는 함께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는 일에 협력했습니다. 한 명은 정념을 발하고 한 명은 투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는 두려움, 고생하기 싫어하는 마음, 귀찮아하는 마음, 안일함을 추구하는 마음 등 많은 사람 마음과 관념을 제거했습니다. 제가 관념을 바꾸고 사람 마음을 내려놓자 모든 것이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연금을 되찾는 일을 이용해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자주 교란과 번거로움이 있었고 수련생 간에 협력이 잘되지 않아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줄곧 자비롭게 우리를 보살피시고 일깨워주시며 우리에게 난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A가 저와 교류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연금을 되찾는 일 그 자체에 대해 정념을 발한 적이 있나요? 이것은 사악이 대법제자에게 가하는 가장 심각한 경제적 박해 형태이므로 교란이 비교적 크니 우리 모두 중요하게 여겨야 해요.” 저는 “아니요. 저는 이 일 자체에 대해 정념을 발할 생각을 못 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A는 듣고 나서 엄숙하게 제 문제를 지적하며 안으로 찾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약간 불쾌하고 억울했으며, A의 말투와 태도가 좋지 않고 제게 강요하며 비난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A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생각이 단순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못해요. 그저 차근차근 B를 위해 정념을 발하고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부치는 것만 할 수 있을 뿐 다른 일은 하지 못해요.” A는 제가 불쾌해하고 감정이 섞인 말투로 말하는 것을 보자 선의로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 말이 틀렸어요. 그것은 당신의 좋지 않은 관념이자 사람 마음이에요. 수련은 엄숙한 것이니 어떤 일을 하든 절대 적당히 얼버무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마음을 다해 해야만 정념의 작용을 일으켜 일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A의 선의 어린 일깨움은 제 심성 수련이 너무 부족함을 인식하게 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념을 발하고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는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일만 할 수 있고 다른 중요한 일은 하지 못해 제 능력을 드러낼 수 없다고 스스로 여겼습니다. A가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것과 비교했고, A가 B와 교류할 때 저를 참여시키지 않은 것을 질투하며 수련생이 저를 중시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심각한 명리심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의 정체임을 생각하지 않고 그 안에 진정으로 녹아들어 마음을 다해 하지 않았으며, 단지 이 일을 B 자신의 일로 여기고 B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맴돌았던 것입니다.
특히 이 일이 지금까지 진행돼 약간의 희망이 보이자 그제야 진정으로 자신을 그 속에 녹아들게 해 중시하며 정념을 발했습니다. 늘 표면적인 현실의 이익을 중시해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계속 견지하고 싶지 않아 중시하지 않고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연금을 되찾는 일이 너무 어려워 전국에 성공한 사례가 몇 건 안 되니 안 되면 그만두고 더 이상 힘 빼지 말자’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려 했습니다.
자신의 이런 사람 마음을 인식했지만, 여전히 무언가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았고 한동안 분명히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수련생과 협력해 ‘중국공산당(중공)은 사교(邪敎)다, 중공은 악마다, 중공은 중국이 아니다’라는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났을 때, 저는 문득 그것이 ‘자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기간에 저와 수련생이 대량으로 스티커 붙이기에 협력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자, 사부님께서 저를 앞으로 밀어주시고 위로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 마음과 관념을 내려놓자 사부님께서는 제가 뿌리 깊은 자아와 사심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예전에 연금 되찾는 일을 할 때, 저는 협력하는 과정에서 늘 자아의 요소와 관념을 지닌 채 자아의 좁은 틀 안에서 문제를 생각했습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자신을 실증하고 자신을 드러내려 했고,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내려놓지 못했으며, 연금을 되찾는 이 일을 하나의 계기로 삼아 중생구도를 첫 번째 자리에 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인식했으니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 진정으로 자아에 대한 집착을 수련해 내버려야 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B가 연금을 되찾는 일에 참여하게 하심으로써 제자에게 심성을 수련하고 자신을 연마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속 앞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협력하는 과정에서 저는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 간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부응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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