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여동생 온 가족을 구하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제 여동생은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하기 전에도 대법서적을 본 적이 있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중공이 하늘을 뒤덮을 듯이 조작과 비방, 박해를 퍼뜨리자 여동생 가족 모두가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대법서적을 어디에 두어도 안심이 되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고 여겼고, 시어머니는 태워버리자고 했습니다. 태워버리면 누구도 박해할 증거를 찾지 못할 것이라며 말입니다. 결국 여동생은 대법서적을 태워 큰 업을 지었습니다. 당시 겨우 5~6살이었던 여동생의 딸은 제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하면 침대에 엎드려 “경찰을 불러 잡아가게 할 거야”라고 험악하게 말하곤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동생의 딸은 갑자기 한쪽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여동생이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니 골수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뼈를 긁어내는 수술을 권하면서도 완치는 불가능하며, 앞으로 아이의 다리가 매우 가늘어지거나 마비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여동생은 결혼 후 7~8년 동안 아이가 없다가 어렵게 딸을 얻어 무척 애지중지해 왔습니다. 그런 아이가 이런 고통을 겪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고, 후유증이 남는 것도 원치 않았습니다. 여동생은 아이를 데리고 곳곳을 다니며 의사와 약을 찾았고, 큰 병원은 물론 민간요법까지 동원해 치료해 보았지만 결국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막막해진 여동생은 우리집에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네가 대법서적을 태워 큰 업을 지어서 이런 보응을 받은 것이 아닐까?”라고 묻자, 여동생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 책은 이미 태워서 다시 찾을 수도 없는데 방법이 없잖아”라며 낙담했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와 파룬따파를 수련해 보지 않겠니?”라고 권했지만, 여동생은 박해가 두려워 감히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두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고 있어. 너도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한다면 공으로 잘못을 보충할 수 있을 거야.” 그러자 여동생은 “좋아, 진상자료는 배포할 수 있어. 나에게 자료를 좀 주면 가서 배포할게”라고 대답했습니다. 여동생 부부는 진상자료 한 가방을 챙겨 밤에 주변 이웃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이후 저는 아이에게도 진상을 분명히 말해 주었고, 아이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병원 치료를 거쳐 회복됐습니다. 비록 조금 고생은 했지만 아무런 후유증도 남지 않았고, 두 다리는 전혀 차이가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골수암을 앓았던 다리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대법이 보여준 기적입니다! 저와 여동생 가족 모두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부가 식물인간이 됐지만 끈질기게 대법을 듣고 깨어나다

10여 년 전 어느 겨울 아침, 제부가 아침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승용차에 치여 튕겨 나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운전자가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 제부는 이미 온몸이 부서진 상태였습니다. 의사들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그저 상처가 깊고 피가 나는 곳을 찾아 꿰매고 지혈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여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이런 상태가 됐으니 오직 사부님만이, 오직 대법만이 그를 구할 수 있어. 우리 온 가족이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빨리 외우자.” 여동생 가족은 즉시 소리 내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제부는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은 뒤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여동생 가족은 중환자실 문밖에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중환자실은 가족 출입이 제한돼 매주 한 사람만 짧은 시간 면회가 가능했는데, 여동생은 저에게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부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주원신(主元神)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제부가 중환자실에 보름 넘게 머물자, 여동생은 가족이 사람을 제대로 볼 수도 접촉할 수도 없다고 판단해 주임을 찾아가 일반 병실로 옮겨달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일반 병실로 옮긴 후, 저는 제부에게 MP3를 준비해 주어 매일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했습니다.

입원 기간에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가해 운전자는 형편이 어려워 치료비를 거의 내지 못했습니다. 수십만 위안의 의료비 대부분을 여동생 가족이 부담해야 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여동생의 시누이 남편은 운전자를 고소해 구치소에 수감시켰습니다. 재판 전 저는 여동생에게 권했습니다. “인연 관계는 다 알 수 없는 법이야. 너희와 그 운전자 사이에 어떤 원한이 있는지 모르지만, 제부가 이미 이런 상황에서 그 운전자를 해친다고 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를 감옥에 보내는 것이 제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그 가족까지 망치게 될 거야. 선하게 대해야 해.” 여동생은 이 말을 귀담아들었습니다. 이후 법정에서 여동생은 구치소 수감 2개월 만에 초췌해진 운전자의 모습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말했습니다. “우리집은 이미 이렇게 됐지만, 그를 감옥에 보낸다고 해서 나아질 건 없습니다. 오히려 그 가족을 망칠 뿐입니다. 고소를 취하하겠습니다.” 법원은 그 자리에서 운전자를 석방했습니다. 운전자는 뜻밖의 선처에 감동해 여동생 앞에 무릎을 꿇고 “집에 돌아가 돈을 버는 대로 꼭 갚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인연 관계는 알 수 없는 것인지, 그 운전자는 2년 후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제부는 병원에 3개월 동안 입원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식물인간 상태였습니다. 현지 전문가와 외부에서 초청한 전문가들 모두 여동생에게 포기하라고 말했습니다. 머리가 마치 높은 곳에서 떨어진 수박처럼 산산조각이 나서 치료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으니 집에 가서 기다리라며 퇴원을 종용했습니다. 여동생은 이 충격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러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하던 저는 문자로 그녀를 달랬습니다. “나쁜 생각 하지 마. 위로는 부모님이 계시고 아래로는 아이가 있는데 네가 떠나면 어떡하니. 그리고 대법이 있으니 제부도 절대 희망이 없는 게 아니야.” 여동생은 돌아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정말 언니 말이 맞았어. 살 길이 없다고 느껴서 손목을 그어 자살하려 했거든. 그런데 언니 문자를 보고 아이와 희망을 생각하며 다시 돌아왔어.”

여동생은 유동식 관을 꽂은 제부를 구급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소식을 들은 수련생들이 녹음기를 가져다주었고, 저는 여동생에게 제부가 잠든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사부님의 설법을 들려주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여동생 가족 모두가 함께 설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름이 지난 어느 날 밤, 여동생은 제부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기뻐 당장 알리고 싶었지만, 혹시나 제가 나쁜 소식으로 오해해 놀랄까 봐 새벽까지 기다렸습니다. 다음 날 새벽 5시, 여동생은 우리집으로 달려와 제부가 깨어났고 손이 움직인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제부는 하루가 다르게 회복됐습니다. 유동식 관을 제거했고, 처음에는 씹거나 삼키지 못하더니 차츰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던 상태에서 점점 의식이 맑아졌고, 해가 갈수록 정신 상태가 뚜렷해졌습니다.

친척들과 이웃들은 제부가 깨어났다는 소식에 모두 기적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중공의 적극적인 지지자였던 한 고모는 이것이 의학적 기적이라며 기자를 데려와 취재하려 했습니다. 여동생은 고모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고모. 제 남편은 집에 온 뒤로 약을 쓰지 않았어요. 그가 깨어난 건 병원 덕분이 아니라 대법이 만든 기적이에요.” 여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들은 저는 “취재는 해도 좋지만, 대법이 제부를 구했고 대법이 기적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반드시 밝혀야 해”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자 고모는 겁이 났는지 기자를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제부가 회복된 후 여동생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관을 제거해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들은 어떻게 깨어난 거냐며 경악했습니다. 여동생은 “우리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다만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을 뿐입니다. 파룬따파가 제 남편과 우리 온 가족을 구했습니다!”라고 당당히 말했습니다.

현재 제부는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여동생이 “언니가 알려준 그 말이 뭐지?”라고 묻기만 하면, 제부는 손을 번쩍 들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원문발표: 2026년 3월 13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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