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60여 세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8년이 됐습니다. 여기서는 2024년에 한 자녀 수당과 주택 적립금을 당당하게 되찾은 과정에서의 심득체험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1. 법리가 명확하지 않아 박해를 받다
2001년 전후로 중국공산당(중공)의 대법제자 박해가 극에 달했을 때, 저는 신념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임금이 삭감된 데 이어 공직에서 제명됐고, 이후 10년 동안 실업 상태로 지내야 했습니다.
2011년 제가 50세가 됐을 때 개인적으로 은퇴 절차를 밟았는데, 10년간 사회보험료를 내지 못해 연금이 적었습니다. 게다가 한 자녀 수당도 없었으며 심지어 주택 적립금조차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직장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해 제 인출을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국가 규정에 따르면 한 자녀 수당과 주택 적립금은 개인의 합법적인 자산이며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함에도, 원래 직장에서 제멋대로 지급을 중단하고 압류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정법 수련의 법리에 명확하지 못했고, 개인 수련과 정법 수련의 관계도 명확히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제 위치를 제대로 정하지 못해 사람을 구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알면서도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마음속에는 직장 책임자와 관련 경찰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두려움까지 있어 당당하게 원래 직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줄곧 원래 직장에 주택 적립금 반환을 요구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가족들은 저를 이해하지 못했고, 심지어 대법 수련에 대해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해 대법에 누를 끼쳤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 집착을 놓지 못하니 악인이 기승을 부리다
어느덧 또 10년이 흘러 2021년이 됐습니다. 어느 날 주민센터에서 예전에 한 자녀 수당을 받지 못한 60세 노인들은 신청할 수 있다는 통지를 냈습니다. 저는 증명 서류를 챙겨 주민센터로 신청하러 갔습니다. 직원은 제가 사는 지역은 주민위원회에 가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민위원회 건물로 가니 수위가 2층 사무실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중년 여성이 무표정한 얼굴로 상황을 물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제명돼 개인적으로 은퇴했는데, 예전에 한 자녀 수당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국가 규정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당시 저는 대법을 수련하며 겪은 박해를 빌미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는 동정심은커녕 경멸 어린 눈빛으로 차갑게 말했습니다. “당신 같은 경우는 안 됩니다. 당신 상황은 노동교양이나 형을 살고 나온 사람들과 같아서 주민센터 규정상 처리해 줄 수 없어요. 하고 싶으면 원래 직장에나 가보세요!”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인격적인 모욕감을 느꼈고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며 좋은 사람이 되려 했을 뿐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나를 범죄자와 똑같이 취급할 수 있지?’
저는 일어나서 아무 말 없이 나와버렸습니다. 나중에 냉정해진 뒤에야 제가 너무 충동적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선한 마음과 자비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진상을 더 깊이 있게 알려서, 그녀가 중공 악당의 거짓말을 믿지 않고 대법에 반대하지 않게 했어야 했습니다. 이번에도 잘하지 못해 수련에 누락이 생겼음을 알고 몹시 자책했습니다.
위의 두 사건은 겉보기엔 작아 보였지만, 구세력이 빈틈을 타서 제 경제와 명예에 박해를 가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했고 대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3. 법에서 제고해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다
정법 노정이 진행됨에 따라 요 몇 년간 저는 마음을 정화하고 법공부와 법 암기에 힘썼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며 더는 밖으로 구하거나 밖을 보지 않았습니다. 일이 생기면 안으로 찾다를 실천하며 일사일념을 닦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착실히 걸었습니다. 점차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의 문을 열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심신에 박해를 받던 파룬궁수련생에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는 비할 바 없이 영광스러운 대법제자로 변해갔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박해를 끝내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며, 우리는 정법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을 도와 법을 바로잡고 우주 안의 바르지 못한 모든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잘하지 못했던 법 실증의 일들을 서둘러 법에서 바로잡는 것이 저의 책임이며 유감을 남기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셔 한 자녀 수당을 되찾다
2024년 연말 어느 날, 언니가 조카딸이 어느 주민위원회에서 한 자녀 수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언니는 제게 수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말에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맞아, 다시 한 자녀 수당 신청을 하러 가야 해.’ 3년 전에 잘하지 못했던 일을 지금 보충하고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카딸에게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조카딸은 “이모, 왜 이제야 하세요? 벌써 3년이나 지났잖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전화로 자세히 말하기 어려워 “그 일 때문에 그렇지 뭐”라고 대답했습니다. 조카딸은 제가 파룬궁 수련으로 박해받은 일을 말한다는 것을 알아듣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모, 수당 받는 거랑 ‘그 일’은 아무 상관 없어요. 60세만 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건 국가 규정이라고요!” 조카딸의 말 한마디가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저 합법적이고 합리적으로 수당을 받으러 가는 것인데, 왜 굳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먼저 말해야 했을까요?
사부님의 법이 저를 일깨워주셨고 큰 정념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마음이 단번에 밝아지며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됐습니다. 우선 3년 전에 준비해둔 서류들을 찾아낸 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내일 한 자녀 수당 신청하러 갈 거예요.” 남편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그래야지. 진작 되찾았어야 했어. 내가 같이 가줄까?” 그동안 남편도 정신적으로 큰 압박을 받았지만, 줄곧 묵묵히 저를 지지하고 보호해 주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되찾아올 테니 걱정 마세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응, 당신이 예전보다 더 똑똑해지고 성숙해졌네.”
다음 날, 저는 당당하게 주민위원회로 가서 수위실에 개인 정보를 등록했습니다. 마음이 매우 평온했고 두려움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곧장 주민위원회 건물 2층 사무실로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여성 직원이 미소 지으며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저는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한 자녀 수당을 신청하러 왔어요.” 직원은 제 주소를 확인하더니 웃으며 알려주었습니다. “아주머니, 사시는 아파트 단지 안의 주민센터에서 하시면 돼요. 이런 업무는 다 주민센터로 내려갔거든요.” 저는 얼른 합장하며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이어 제가 사는 단지의 주민센터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한 젊은 직원이 친절하게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가져온 자료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검토 중에 “직장을 그만두신 지 10년이나 되셨나요?”라고 묻기에 아주 간단히 “네”라고만 대답했습니다. 직원은 더 이상 캐묻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를 존중하며 인내심 있게 휴대폰 앱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도와주었고, 제 의료보험카드를 가지고 은행 계좌까지 개설하게 해주었습니다. 절차가 다 끝나자 제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늘 도와준 덕분에 잘 마쳤네요. 고마워요.” 그러자 직원이 웃으며 답했습니다. “아주머니, 뵈니까 정말 인자해 보이세요. 도와드리는 게 당연하죠. 저도 기분이 참 좋네요!”
사무실을 나오는데 마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일이 이렇게 순조롭게 풀린 것은 모두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 덕분임을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바르게 행한 것이었습니다. 3년 전에는 제 이성이 부족하고 너무 충동적이었던 탓에 구세력에게 틈을 보였고, 결국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
5. 정념정행으로 주택 적립금을 되찾다
그날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수당 신청을 잘 마쳤다고 말하자 모두 기뻐했습니다. 저녁에 저는 자신 있게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주택 적립금도 되찾으러 갈 거예요. 그런데 벌써 13년이나 지났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남편은 수당 문제가 해결된 것을 보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습니다. “내일 같이 갑시다. 그 돈은 반드시 찾아올 수 있을 거야!” 저는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제 증명 서류들을 찾다 보니 13년 전 일이 떠올랐습니다. 50세에 은퇴한 뒤 시 공적금 관리국에 주택 적립금을 찾으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직원은 “직장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해둬서 우리가 인출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 가서 비밀번호를 알아오셔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크게 실망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직장 책임자를 다시 만나는 것이 싫었고, 그들과 경찰이 다시 저를 괴롭히고 박해할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가족들은 제가 기분 나빠할까 봐 누구도 이 일을 다시 꺼내지 않았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온갖 시험과 고난을 겪으며 비바람을 뚫고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이 일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구하는 일이며, 세상 사람들이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했다가 도태되지 않게 하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 남편과 함께 먼저 지역 공적금 사무소를 찾았으나 이미 이전한 상태였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시 공적금 관리국을 찾아갔습니다. 확인해보니 예전처럼 그곳에서 인출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동안 마음속으로 정념을 발해 구세력의 모든 안배를 부정하고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며, 모든 것을 사부님의 안배에 맡겼습니다. 만약 정말로 원래 직장에 가서 비밀번호를 물어봐야 한다면 당당하게 가서 묻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적금은 본래 개인 자산이므로 그것을 되찾는 것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30분쯤 기다려 제 차례가 됐을 때, 직원은 인출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비밀번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념을 발해 배후의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및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자, 사악의 통제가 철저히 해체된 듯했습니다.
직원은 서류 봉투를 보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말 우연이네요. 우리 시에 아주머니와 이름이 같은 분이 한 분 더 계시고 상황도 비슷해서, 이 직장에 다니셨다는 증명 서류만 있으면 됩니다.” 약간의 시험이 있었지만 좋은 일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정오에 남편과 함께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직장의 직인이 찍힌 서류를 챙겨 다시 직원을 찾아갔습니다. 직원은 서류를 확인하더니 곧바로 주택 적립금을 제 은행 카드로 입금해 주었습니다. 불과 몇 분 만에 모든 일이 끝났고 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앞으로 사부님의 말씀을 엄격히 준수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당당하고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대법과의 만고의 성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4/506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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