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캐나다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몬트리올은 캐나다 제2의 도시이자 유럽풍의 정취를 간직한 프랑스어권 도시다. 시 중심부의 차이나타운은 관광지, 상업 지구, 컨벤션 센터와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하는 명소이며, 현지 시민들도 쇼핑과 외식을 위해 자주 찾는다.
차이나타운에 설치된 파룬궁 진상 거점은 20여 년간 운영돼 왔다. 수련자들은 덥거나 춥거나 눈비가 오나 이곳을 지키며 연공과 진상 알리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권유 등을 통해 선량함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매일 이곳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국인들의 각성, 자발적으로 삼퇴에 동참해
최근 파룬궁수련자 리(李) 씨는 진상 거점을 찾은 50대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다급하게 “공청단에서 탈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대화 중 그녀는 위멍룽(于朦朧) 사건(역주: 중국 배우 위멍룽의 의문사 사건)을 통해 중국공산당(중공)이 저지른 악행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그들은 너무나 사악합니다. 반드시 탈퇴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수련생이 파룬궁 진상을 아느냐고 묻자 그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곳을 자주 지나가며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장기 적출 등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중국에 있는 언니의 탈퇴도 부탁했으나, 이 수련생이 삼퇴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자 언니에게 물어보고 다시 오겠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그녀에게 위급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면 평안할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다른 60대 여성은 거점에 와서 “당과 소년선봉대에 가입했는데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직접 말했다. 그녀는 “수련자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다 이해했습니다. 중공과 함께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당장 탈퇴시켜 주세요”라며 즐겁게 탈퇴했다.
유학생, 진상 알고 공청단·소년선봉대 탈퇴해
린(林) 씨는 최근 한 유학생을 만났다. 청년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린 씨는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 효과 및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심성을 높여 좋은 사람이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린 씨가 70세가 다 됐다는 말에 청년은 깜짝 놀라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린 씨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잘못된 것이며,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천멸중공(天滅中共)과 삼퇴는 하늘의 뜻이고 강조했다. 또한 선악에 따른 인과응보의 이치를 설명하며,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중공의 순장품이 될 수 있으니 재앙에서 멀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년은 린 씨의 진심 어린 설명에 마음을 움직여 가명으로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린 씨는 그가 체계적으로 진상을 알 수 있도록 ‘9평 공산당’(한글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과 소책자를 선물했고, 청년은 기쁘게 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떠났다.
진상 알게 된 후 휠체어 타던 할머니가 걷게 돼
차이나타운에 거주하는 한 동북 출신 노인은 수련자들의 진상 알리기를 늘 농담으로 넘겼다. 린 씨는 “모두 당신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중공의 악행으로 하늘의 벌이 내릴 때 탈퇴해야 평안합니다”라고 엄숙히 말하자 노인은 깨달은 듯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며칠 후 노인은 휠체어에 탄 아내와 함께 나타났다. 아내는 몸이 좋지 않아 늘 휠체어를 이용했다. 린 씨가 삼퇴를 권유하자 할머니도 동의하며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린 씨는 할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항상 염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보름 후 노부부는 다시 나타났는데, 할머니는 휠체어 없이 남편의 부축을 받아 걷고 있었다. 얼마 후에는 스스로 걸을 정도로 건강해졌고 생기가 넘쳤다. 린 씨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셨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기뻐하며 “계속 외우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노년 이민자들, 더 이상 냉대하지 않고 흔쾌히 삼퇴해
차이나타운의 노년 주민들은 오랜 시간 수련자들을 지켜보며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삼퇴를 거부해 왔다. 하지만 수련자들의 끈기 있는 권유가 그들의 적대감과 편견을 녹였다.
과거 수련자를 보면 냉대하던 한 노인은 최근 흔쾌히 삼퇴에 동의했으며, 이제는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전직 대학교수였던 노인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믿는다”라며 화를 냈으나, 수련자들의 선의에 감동해 공청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다. 부대 총회계사였던 그의 아내 역시 삼퇴 후 밝게 인사하는 사이가 됐다.
홍콩인 “여러분의 끈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올해 몬트리올의 겨울은 영하 20~30도의 극한 추위가 잦았다. 눈보라 속에서도 수련자들이 변함없이 연공하며 진상을 알리는 모습에 시민들은 감동했다. 청원서에 서명한 후 합장을 하거나 지지를 표하는 이들이 많았다.
한 홍콩 청년은 눈 내리는 거리에서 연공하는 수련자들을 지켜보다 삼퇴를 결정하며 “날씨가 추운데 옷을 따뜻하게 입고 몸조리 잘 하세요”라고 격려했다. 그는 “여러분의 끈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의 끈기로 중공은 반드시 해체될 것이며 여러분은 성공할 것입니다. 파룬따파하오”라고 덧붙였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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