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4년 10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하기 전, 아내는 저에게 수련을 자주 권했습니다. 아내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나서 병이 다 나아 몸이 가벼워졌기 때문입니다. 저도 대법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고 전법륜(轉法輪)을 두 번이나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저는 꽤 기세가 당당했고 이름도 좀 알려진 편이었습니다. 업무 관계상 틈만 나면 사람들과 어울려 먹고 마셨고, 때로는 며칠 밤낮을 집에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퇴직하면 그때 할게”라고 말하곤 했죠. 외지로 출장도 잦았는데, 이런 생활이 오래 이어지다 보니 결국 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퇴직하던 해 어느 날 아침, 화장실에 다녀온 뒤 머리가 어지럽더니 침대 위로 털썩 쓰러졌습니다. 아내를 불렀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신음만 냈습니다. 아내가 달려와 저를 보고는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습니다. 잠시 후 정신이 좀 맑아졌습니다. 아침 식사도 못 한 채 동생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약은 한 알도 사지 않았는데도 검사비로만 500위안을 썼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수련을 권했습니다. 마침 수련생 한 분이 우리집에 왔는데, 아내가 제가 수련하도록 권해달라고 부탁하자 그 수련생은 “이분은 아마 다음 차례인가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반드시 이번 차례여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굳게 먹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 바로 다음 날 몸이 가벼워졌고, 약을 사지 않았는데도 병이 나았습니다. 그런데 채 한 달이 안 돼 다시 어지럼증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예전에 받아둔 처방전이 생각나 몰래 약국에 가서 약을 사 왔습니다. 그 후 법공부를 할 때 아내가 “수련인에게는 병이 없어요.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는 거예요”라고 교류해주었습니다. 법공부를 할수록 이치가 명확해졌고 결국 사 온 약을 모두 버렸습니다. 그 후로는 아무런 증상 없이 몸이 아주 가뿐해졌습니다.
수련 후 제 심신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사람이 사는 진정한 목적이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담배와 술, 마작을 단번에 끊었습니다. 말투는 온화해졌고 매사 타인을 배려하게 됐습니다. 흰머리가 검게 변하기도 해서 주변 사람들은 저를 실제 나이보다 10여 년은 젊게 봅니다. 60년 동안 밥 한 번 지어본 적 없던 제가, 아내가 진상을 알려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시간을 더 쓸 수 있도록 장보기와 요리 등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조금의 불평도 하지 않게 됐습니다.
1. 사부님께서 여러 번 제 생명을 구해주시다
수련 후 저는 세 번의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사부님의 보호 아래 모두 위험을 넘겼습니다.
첫 번째는 2014년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습니다. 장을 보러 가려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승합차 한 대가 달려와 저를 들이받았습니다. “쿵” 소리와 함께 제가 차에 부딪히자 누군가 운전자에게 “사람을 쳤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저를 살피자 저는 손을 흔들며 “괜찮으니 그냥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도 길을 건널 때였는데, 승합차에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차는 조금 더 가서 멈췄지만 저는 어디 한 곳 다친 데 없이 멀쩡했습니다. 정말 사부님의 보호였습니다!
세 번째는 아버지와 밭에서 당근을 수확해 자루에 담아 메고 철길을 건널 때였습니다. 한 손에는 삽과 곡괭이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당근 자루를 끌며 철길로 향했는데, 채 도착하기도 전에 기차가 곡선 구간을 돌아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별생각 없이 철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기관사는 경적을 크게 울려댔습니다. 그날 비가 조금 내려서 서둘러 건너려고 사력을 다해 뛰었습니다. 건너가서 돌아보니 기차는 계속 경적을 울리며 급제동을 걸었고 철로에서는 불꽃이 튀고 있었습니다. 뒤로 물러나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라 서둘러 철길을 벗어났습니다.
기차는 첫 번째 제동에 멈추지 못하고 10여 미터를 더 가서야 멈췄는데, 저와의 거리는 불과 7~8미터였습니다. 철길을 벗어난 뒤에야 기차가 운행 중에 멈추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음을 알았습니다. 기차와 경주하려 했던 제 잘못을 깊이 뉘우쳤습니다. 기관사가 내려서 저를 때리거나 욕해도 달게 받으려 했지만, 그는 저를 한 번 쳐다보고는 아무 말 없이 기차에 올라 떠났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세 번 절을 올렸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 전에도 여러 번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수련 후에야 사부님께서 제가 수련하기 전부터 줄곧 저를 보호해주셨음을 알게 됐습니다.
일곱여덟 살 무렵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을 때였습니다. 머리가 물살에 밀려 뒤로 젖혀지는 바람에 일어날 수가 없었고 물도 몇 모금이나 마셨는데, 친구 두 명이 저를 붙들어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 때는 학교가 끝나고 친구와 장난을 치다 풀더미 속으로 밀려 넘어졌습니다. 그때 쇠스랑이 제 머리를 찔렀는데 관자놀이에서 불과 1밀리미터 떨어진 곳이었고 깊이는 1센티미터나 됐습니다. 조금만 더 깊었더라면 목숨이 위험했을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갔고 다행히 7일 만에 상처가 아물었습니다.
중학교 여름방학 때도 물놀이를 갔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서 있을 줄 알았는데, 저는 물이 가슴까지 오는 곳에서 깊은 곳으로 뛰어내렸다가 그대로 가라앉았습니다.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 계속 가라앉던 저를 누군가 구해준 덕분에 익사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2. 매사 타인을 배려하게 되다
2018년 6월 어느 날, 이웃이 찾아와 세 살 된 딸아이를 유치원에 등하원 시켜달라고 부탁하며 보수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 해도 거절했을 겁니다. 게다가 지금은 퇴직해서 편히 쉴 때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고 매사 타인을 배려해야 하기에, 오죽 사정이 급했으면 나에게 부탁하겠나 싶어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아이를 등하원 시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비바람이 불거나 추운 날에도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자비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정성껏 보살폈습니다. 아이는 매일 저를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고 다른 사람들도 저를 친할아버지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이웃 부부는 고마운 마음에 선물과 돈을 주려 했지만 저희는 모두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대신 아내와 함께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저희가 대법을 통해 얻은 혜택과 전 세계에 널리 퍼진 대법의 진상, 그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 평안하다는 사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듣고 나서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며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3.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병업 고비를 넘기다
2023년 3월 17일 오후 4시경, 길을 걷다 갑자기 심한 복통이 느껴져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뒤 머리가 무겁고 온몸에 힘이 빠져 일어설 수조차 없었습니다. 몸에서는 열이 났고 저녁 식사도 하지 못한 채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저는 아무리 괴로워도 이것을 절대 병이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과 법을 믿으며 안으로 찾았습니다. 법을 외우고 싶었지만 머릿속이 몽롱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내가 법을 260여 단락이나 외웠는데 왜 지금은 한 단락도 생각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 눈앞 허공에 사부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사부님 손에는 길이 1미터, 너비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하얀 천 조각 같은 것들이 한 자 두께로 수없이 들려 있었는데, 그 위에는 사부님의 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외운 법들이 종이에 적혀 있고 외운 뒤에는 모두 승화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외운 법이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듯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어느 구절을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전법륜(轉法輪) 제9강 마지막 부분의 대근기지인(大根器之人)에 대한 내용, 332페이지에 있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구절을 원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가져가거라!” 하시며 한 구절을 던져주셨습니다. 두 손으로 법을 받으며 저는 “우주 대법의 위력은 무한하다. 모든 중국공산당(중공) 악당과 구세력 악당, 그리고 나의 병업 고비를 멸한다!”라고 외쳤습니다.
제가 “중공 악당”이라고 외치자 눈앞에 트럭 적재함만큼 커다란 검은 물질이 일어섰고, 이어서 “구세력 악당”이라고 외치자 또 다른 검은 물질이 나타났습니다. 다시 “나의 병업 고비”를 외치자 거대한 검은 산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주신 우주 대법의 위력이 무궁무진하다는 정념을 발하며,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법으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손에 든 천 조각을 사악을 향해 던지자 하얀 천 조각은 순식간에 두꺼운 강철판으로 변해 검은 물질들을 내리쳤습니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사악한 물질들은 순식간에 물처럼 사방으로 흩어져 제 몸에 튀었습니다. 그 후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평소처럼 연공을 하니 몸이 아주 상쾌해졌습니다.
대법과 인연을 맺은 것은 저의 큰 행운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대법제자로 선택해주신 것은 제 생애 최고의 영광입니다. 저 역시 법을 잘 배우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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