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어느 날, 저는 수련생 집에 갔습니다. 문에 들어서니 다른 수련생 한 명이 이미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파트 단지 광장에 게시판 몇 개가 설치됐는데, 그중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고 ‘파룬궁(法輪功)’ 세 글자가 명확히 적혀 있다고 했습니다. 단지 광장에는 매일 사람이 아주 많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와 상의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급한 일이 있어 오래 머물 수 없었기에, 예전에 사악한 게시판을 제거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고 떠났습니다.

떠날 때 단지 광장을 지나며 그 게시판 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그래, 이것이 중생을 해치게 해서는 안 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단지는 매우 커서 매일 광장에서 춤을 추거나 운동하며 머무는 사람이 많았고, 폐쇄회로(CCTV)도 아주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가족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고 우리 둘 다 고민했습니다. 저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어찌해야 할지 여쭈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튿날 금요일 오전부터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좋은 기회라고 깨달았습니다! 먼저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한 뒤, 우산으로 가리고 커터칼로 사악한 내용을 파손하기로 했습니다. CCTV가 많아 안전을 고려해 다시 위층에 올라가 수련생을 부르지 않고 우리 둘이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차를 단지 밖에 세웠고, 그는 차 안에서 발정념을 했으며 저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고 이따금 행인들도 우산을 쓴 채 급히 지나갔습니다.

저는 게시판 앞으로 가서 커터칼로 그어보았으나, 몇 번을 그어도 자국만 남을 뿐 깊게 그어도 내용에는 영향을 주지 못해 제거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게시판 표면은 플라스틱과 유사한 매끄러운 층으로 돼 있고 안쪽은 고밀도 폼 보드 같은 재질이었습니다. 힘껏 그어보았지만 역시 안 됐습니다.

이때 가족 수련생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우산으로 가리지 않았기에 저는 그가 오지 않기를 바랐으나, 제가 긋는 것이 잘 안 되는 걸 보고 다가왔습니다. 그가 칼을 건네받아 그어보았으나 역시 안 됐습니다. 그가 힘을 주어 여러 번 가로세로로 자국을 냈지만 파손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을 너무 지체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습니다. 다시 방법을 생각해 보려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선 발정념을 했고, 정념 중에 한 일념을 더했습니다. ‘이 게시판 배후의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이 게시판과 관련된 책임자들의 공간장에 있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 그들 본성 중의 진선인(眞·善·忍)의 면이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가지(加持)하여, 설치한 사람이 스스로 그것을 치우게 하고 스스로 업을 짓지 않도록 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며 중생은 모두 대법 사부님의 가족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주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여러 번 발정념을 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수련생 집에 갔더니 그 수련생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월요일 저녁 게시판을 제거하러 가보니 이미 게시판들이 다 없어졌다며, 수련생들이 정말 잘했다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올 때 게시판이 있던 곳을 지나오지 않아 이미 없어진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저 역시 매우 감격했습니다. 금요일에 실패했는데 월요일 저녁에 벌써 없어졌다니, 이것은 참으로 대법의 신성한 위엄이자 사부님의 법력입니다! 또한 대법제자의 정념에 위력이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대법제자의 심성이 제고되고 행위가 뒷받침되면, 대법제자가 할 수 없는 일을 사부님께서 해주십니다. 떠날 때 게시판이 있던 곳을 지나며 보니 정말로 게시판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 일에 고무되어 우리는 또 다른 게시판이 있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그 게시판은 설치된 지 꽤 오래됐는데 유리에 끼워져 있어 우리가 손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 게시판은 길가 담장에 바짝 붙어 있어 사람이 들어갈 수 없었고 위치도 번화가라 차와 사람의 왕래가 잦았습니다. 얼마 전 저녁에 수련생과 협력하여 발정념을 할 때 제가 그 위에 ‘파룬따파하오’ 스티커를 한 장 붙여두었습니다. 나중에 그곳을 지나며 멀리서 보니 스티커가 없어진 것 같아 가까이 가보지 않았는데, 오늘 가까이 가서 보니 사악한 게시판이 교체돼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에 관한 내용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감격했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라는 말씀은 정말이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0/50761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10/507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