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형 억울하게 선고받은 80대 타오화중, 지난 감옥에서 박해받아 위독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허쩌(菏澤)시 쥐안청(鄄城)현의 82세 파룬궁수련자 타오화중(陶華中)은 여러 차례 감옥에서 박해를 당했다. 2008년 그는 8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고 타이안(泰安) 감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2024년 12월 또 4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고 지난(濟南) 감옥에 감금돼 박해를 받았다. 현재 그는 박해로 인해 생명이 위독해져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됐으나 감옥 측은 가족의 면회를 거부하고 있다.

타오화중은 1944년 10월생으로 쥐안청현 쭤잉(左營)향 양타이좡(楊台莊)에 거주한다. 수년간 그는 현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과 경찰의 자택 방문 괴롭힘과 불법 가택수색을 빈번하게 당했고 집안은 엉망진창이 됐으며 가족들은 공포에 질려 울부짖었다. 며느리는 장기간의 괴롭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아들과 이혼했고 어린 두 아이는 돌볼 사람이 없게 됐다.

2008년 5월 23일 타오화중은 경찰에게 납치 및 모함을 당한 뒤 8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았다. 같은 해 12월 25일 그는 타이안 감옥 5감구로 끌려갔고 2009년 3월 17일 다시 2감구로 이감돼 계속 박해를 받았다. 그는 장기간 삼엄한 감시를 받으며 함부로 밖을 나가지 못했고 박해를 받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한 적도 있다.

2024년 산둥성 여러 지역 파룬궁수련자 집중 박해 당해

2024년 7월부터 쥐안청현 공안국은 윈청(鄆城)과 쥐안청 두 지역의 파룬궁수련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감시,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실시해 휴대폰,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자료 등 개인 재산을 강탈했다. 불법 판결이나 구역형을 선고받은 수련자는 다음과 같다.

• 타오화중, 82세, 쥐안청현 쭤잉진, 4년형 억울하게 선고, 벌금 2만 위안 갈취
• 위안밍셴(袁明憲), 81세, 쥐안청현 구취안(古泉)가도, 불법 판결을 받음
• 리싼라이(李善來), 78세, 쥐안청현 지산(箕山)진, 불법 판결을 받음
• 양서우찬(楊守燦), 68세, 쥐안청현 지산진, 불법 판결을 받음
• 왕젠중(王建中), 70세, 쥐안청현 지산진, 불법 판결을 받음
• 양슈량(楊秀良), 85세, 윈청현 리지(李集)향, 4년형 억울하게 선고,벌금 2만 위안 갈취
• 장밍제(張明傑), 85세, 윈청현 황지(黃集)향, 불법 판결을 받음
• 판청화(潘呈華), 73세, 윈청현 장루지(張魯集)진, 불법 판결을 받음
• 리이춘(李義春), 69세, 윈청현, 허우밍지(侯明集)진, 3년 6개월형 억울하게 선고, 지난 감옥으로 이송됨

그중 최소 7명이 지난 감옥에 감금돼 있다. 리이춘(남)은 평소 윈청현 판두(潘渡)향 마을의 신화(鑫華) 홈텍스타일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2024년 7월 14일 쥐안청현 공안국의 모함을 받아 불법으로 체포 승인이 났고 연말에 지난 감옥으로 이송됐다.

2024년 산둥성 박해 통계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산둥성 파룬궁수련자가 박해를 당한 건수는 총 1166건이며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 13명
• 불법 판결을 받음: 112명
• 불법 재판을 받음: 73건
• 사법적 모함을 받음: 75건
• 납치됨: 332건
• 괴롭힘 당함: 387건
• 경제적 박해 당함: 85건(강탈 및 갈취 금액 1,003,420.52위안 이상)
• 기타 박해: 89건

박해는 고의로 은폐돼 실제 상황은 더욱 심각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장기간 암암리에 진행돼 온 데다 정보 봉쇄, 고의적 은폐, 각종 제한까지 더해져 위 통계는 알려진 사례의 일부에 불과하다. 더 많은 박해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어둠 속에 가려져 있다.

중공의 각급 불법 박해자들은 파룬궁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할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연루시키며 심지어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모르는 민중을 해치고 있어 그 피해자 수는 통계하기 어렵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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