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책임을 한시도 잊지 않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지난 수년간의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의 보호하에 저는 제자의 책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중생구도는 제1위”(각지 설법 4-2003년 애틀랜타 법회 설법)라고 하신 말씀을 수련의 주요 내용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20여 년간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수련의 길을 평온하게 걸어왔습니다.

1. 다양한 방식으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1) 직접 만나 진상 알리기

평소 저는 아침 시장에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합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시장에 나가 물건을 사는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동시에 진상 DVD와 파룬궁 사이트 접속용 소프트웨어를 배포합니다. 오후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밤에는 아파트 복도에 진상 자료를 배부하거나 진상 스티커를 붙입니다.

어느 해 섣달그믐날 오후였습니다. 설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이 바쁘게 물건을 사고 있어 진상을 알릴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목욕탕으로 가는 길에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마침 집으로 가는 듯한 중년 여성을 보았는데 저와 나이대가 비슷해 보여 다가가 말을 붙였습니다. “집에 가시나 봐요, 설 장보기는 다 끝내셨나요?”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네, 다 끝냈어요.” 저는 “새해에는 운수 대통하시고 평안하시길 빌게요.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는데, 요즘 사람들이 재난을 피하고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들어보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네, 좀 들어봤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얼른 탈퇴하세요. 제가 가명으로 탈퇴시켜 드릴 테니 평안을 얻으시면 얼마나 좋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좋아요, 탈퇴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이 평안하시길 빌게요!”라고 인사했습니다. 이렇게 목욕탕으로 가는 길에 2명을 삼퇴시켰습니다.

2) 진상 편지를 써서 진상 알리기

어떤 수련생들은 감시를 당하거나 집으로 찾아오는 교란을 겪기도 하는데, 제게 진상 편지를 써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제가 진상 편지를 쓰는 방식은 직책이 다른 경찰들에게 각기 다른 자료를 보내는 것입니다. 먼저 경찰 개인에게 보내서 상사가 확인하고 압수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마지막에는 파출소 소장에게 보냅니다. 악질 경찰에게는 악행을 저지르다 응보를 받은 내용이 담긴 소책자를 보내고, 소장에게는 선과 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사례가 담긴 진상 자료를 보냅니다. 일반 경찰들에게는 주로 파룬궁 사이트 접속용 소프트웨어를 보내어 명혜망에 접속해 세계 100여 개 국가 사람들이 파룬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직접 보게 합니다. 그 결과 이 파출소에서는 더 이상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지 않게 됐습니다. 가택수색이나 방문 교란도 그저 형식적으로만 하며 “잠시 앉아 있다 갈 테니 형식만 갖추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건드릴 테니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먼저 말할 정도가 됐습니다. 실제로 정말 잠시 앉아 있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대법제자를 납치하거나 박해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외지에 진상 편지를 보낼 때는 공안, 검찰, 법원 세 부문에 동시에 보내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한 기관에 한 번에 2~3통 정도만 보내며 너무 많이 보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예전에 너무 많이 보냈다가 부정적인 반응을 일으킨 교훈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협력할 때 제가 편지를 쓰고 그 수련생이 부쳤는데, 두 묶음의 편지를 우체통에 한꺼번에 넣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기관과 간부들이 전면에 나서서 간섭하는 바람에 사람 구하는 효과가 오히려 반감됐습니다.

물론 우편물을 보낼 때 장애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쓰촨의 한 현으로 보낼 때였는데,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은 수련생이 20대 대학 졸업생이었습니다. 제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려는데 우편 수거원과 딱 마주쳤습니다. 수거원이 제게 “여기에 편지 넣는 사람이 당신이오?”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라고 답하자 그는 “이런 짓을 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 그러오? 잡혀가는 게 두렵지도 않소?”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편지로 구하려는 사람은 제 친척입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학생인데, 법을 어기거나 어지럽힌 적도 없이 그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구금돼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대학 공부시키기도 힘들었는데 그렇게 잡혀갔으니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포기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이어 말했습니다. “선생님 나이대를 보니 어머니이신 것 같은데, 자녀도 그 학생과 나이가 비슷할 겁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라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이 말을 듣고 수거원은 이동통신 대리점으로 볼일을 보러 가버렸습니다. 저는 우체통 옆에 서서 기다렸습니다. 10분 후 그녀가 나오더니 저를 보고 물었습니다. “왜 아직 안 가고 있어요?” 제가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쳐줄 수 있는지 여쭤보려고요”라고 하자 그녀는 “넣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고맙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달력을 가져다드려 이 대학생의 소식도 알려드릴게요”라고 답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녀에게 진상 탁상달력과 벽걸이 달력을 선물하며 “4년형을 선고받고 구류소에 1년 넘게 있었는데, 1년 감형을 받아서 이제 1년 넘게만 있으면 출옥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빙긋이 웃었습니다. 이 수거원은 구원받았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들은 더 있으며 모두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 진상을 알리며 대법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다

위대한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럼 내가 전한 이 법을 당신이 얻었고 당신이 수련할 수 있게 되었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수련하며 그들이 어떻게 법을 얻겠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북미 제1기 법회 설법)

매번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며 직접 진상 자료를 전달할 때, 나중에 연락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진상을 알리던 중 한 사립학교 교장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날조극이라고 말해주었으나 믿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큰 나라에서 어떻게 대낮에 대중이 보는 앞에서 조작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의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서도 그는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중공의 역사부터 설명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역사는 곧 살인의 역사입니다. 중공은 8,000만 명의 중국인을 죽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죽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며 1시간 넘게 대화했지만 대부분 믿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진상 자료 4~5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지식인이시니 여기에 적힌 사실과 수치들이 선생님의 생각을 바꾸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 이 시간, 이곳에서 다시 뵐 테니 자료를 돌려주시고 선생님의 생각도 들려주세요.”

다음 날 저는 파룬궁 사이트 접속용 소프트웨어와 DVD를 챙겨갔습니다. 그는 저를 보자마자 첫마디로 “나는 공산당을 반대할 수 없소. 정책이 내게 아주 좋거든”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구하려는 것이지 반대하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가 “어떻게 하는 게 구하는 거요?”라고 묻자 저는 “비유하자면 저 앞의 하수도 덮개가 부서졌거나 없어져서 구덩이가 생겼다고 칩시다.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빠져서 죽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제가 그걸 알려드렸다면 선생님은 구원받은 것이고 재난 앞에서 피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었고 저는 “이 DVD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가 드린 말씀이 사실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받아들며 “다 보고 나서 내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셋째 날, 그는 저를 보자마자 “책이 있습니까? 있으면 좀 보여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있습니다. 파룬궁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은 수련서이자 천서입니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의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으며, 그만큼 많은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 한 권 가져다드릴게요”라고 답했습니다.

넷째 날, 저는 전법륜을 그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는 아주 공손하게 책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것은 보배로운 책이니 소중히 대하시길 바랍니다. 수련하시겠다면 선물로 드리고, 수련하지 않으신다면 다 보신 후에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후 전화로 약속을 잡고 만났을 때 그는 수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구원받았고 철저히 제도됐습니다. 또한 자신의 모든 가족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것은 하나의 사례일 뿐입니다. 최근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전하면서 총 167명 정도가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이미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중생구도는 제1위”라는 사명과 책임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년 365일 매일 사람을 구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 모든 일은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법력 덕분입니다. 저는 단지 법에 부합하여 손과 입을 움직이고 발로 뛰었을 뿐인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한 위덕을 제자에게 주셨습니다. 제자를 구해주신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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