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들이 오늘날까지 수련해 오며 모두 초범적인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개인적으로 깨달았다. 다만 우리는 많은 경우 속인의 눈으로 보는 현실이라는 것에 미혹되곤 한다. 나의 직접적인 경험과 개인적인 깨달음을 바탕으로 대법제자가 신통(神通)을 운용하는 문제에 대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수년 전, 장쩌민 마두(魔頭)를 고소한 이후였다. 나는 경찰에게 납치됐다. 파출소 경찰들이 먼저 학교로 나를 찾아왔다. 나중에 들어보니 학교에 사람이 많아 내 체면을 고려해 직접 체포하지 않고, 교장을 통해 나를 부른 뒤 학교 밖에서 기다렸다고 했다. 그들은 내가 ‘보증서’를 쓰면 아무 일 없을 것이고, 쓰지 않으면 스스로 나와서 함께 가야 한다고 했다.
이것은 단순히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일이 아니다. 사악은 대법제자에게 결코 손을 늦춘 적이 없다. 사실 이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수법으로, 내가 박해를 인정하게 만들어 그들이 손을 쓰기 좋게 하려는 수작이다. 당시 나는 교장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대법제자가 어떻게 속인에게 의지할 수 있겠는가! 교장은 나에게 장쩌민을 고소했느냐고 물으며, 전향하지 않을 거면 그들을 따라가라고 했다. 나는 단지 고소가 합법적이라고만 말했을 뿐, 평소 교장에게 체계적으로 진상을 알리지 못했고 그에게 의지하려는 마음까지 있었다. 그래서 ‘그럼 파출소에 가서 경찰들에게 진상이나 알리자’라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다는 마음도 조금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사악의 함정에 빠진 것이었다.
사실 내가 나가지 않았다면 사악은 틈을 탈 수 없었을 것이고, 그들도 나를 어찌할 수 없었을 것이다. 대법제자에게는 신통이 있고, 다른 공간의 사악은 소멸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시시각각 보호해 주시는 호법신과 사부님의 법신이 계신다. 나는 전체적으로 협력해 사악을 제거하기 위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경찰을 따라 파출소에 도착하자마자 사악한 요소들은 본색을 드러냈다. 경찰 몇 명이 나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수갑을 채웠으며, 쇠의자에 묶어 놓고 불법 심문을 했다. 내가 진상을 알려주었으나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나를 공안국으로 보내기 위해 뒷수갑을 채우려 했다. 협조할지 말지 망설이는 사이, 내가 별로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경찰 여러 명이 내 두 손을 모으지 못했다. 결국 수갑을 길게 늘려서야 겨우 채울 수 있었다. 시 공안국으로 가는 내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 경찰이 계속 내 손을 비틀었지만 나는 그가 전혀 밉지 않았고 계속 진상을 들려주었다.
공안국에서 수갑을 풀었을 때 내 손목에는 깊고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나중에 딱지가 앉아 없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경찰은 지문을 찍으라고 강요했지만 나는 협조하지 않고 진상을 알렸다. 덩치 큰 경찰 두 명이 내 손을 억지로 누르려 했으나, 내가 힘을 쓰지 않았음에도 그들은 내 손을 끝내 누르지 못했다. 대법제자의 신통이 나타난 것이다. 결국 그들은 포기했고, 나를 심문 의자로 데려가 다시 불법 심문을 시작했다. 나는 입을 굳게 다문 채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발정념만 했다. 그들도 나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내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이 나타났다. 그는 신분을 숨기려는 듯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나는 그가 매우 사악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를 보자마자 대대장임을 직감했다. 수련을 통해 길러진 능력 덕분이었다.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에게 협조하라는 식의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의 표정만큼은 잊을 수 없다. 내 앞에 선 그는 마치 자애로운 어르신처럼 보였다.
납치된 순간부터 나는 경찰들에게 원망심을 품지 않고 계속 진상을 알렸다. 눈앞의 대대장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연세로 보아 제가 아저씨라고 불러야겠네요”라고 말하자 그는 “그야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나는 이어 말했다. “아저씨, 장쩌민을 따라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지 마세요. 중국공산당(중공)은 역대 정치 운동마다 토사구팽을 일삼아 왔습니다. 문화혁명 이후 수백 명의 경찰이 윈난성으로 끌려가 비밀리에 처형됐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라도 뒷길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내 말은 짧았지만 그는 분명히 동요하고 있었다.
그러자 사악한 요소들은 교장을 조종해, 전향하지 않으면 공직에서 파면하겠다는 교육국의 의견을 전달하게 했다. 또 나와 친한 동료를 보내 나를 설득하려 했다. 사악은 온갖 구멍을 찾아 틈을 타려 했다. 그때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나는 리훙쯔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지, 그 누구의 말도 결정권이 없다.
중공의 계략이 실패하자 그들은 또 다른 방법을 썼다. 당시 내 부모님과 아내, 수련생들이 이미 공안국 밖에서 나를 위해 발정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족이 나를 면회하려 하자 악인들은 가족의 정을 이용해 나를 무너뜨리려 했다. 국보 대대장의 신호로 아내가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아내를 보고 그녀의 손을 잡으며 “당신을 놀라게 했군요”라고 말했다. 감정에 휘둘린 것이 아니라 자비로운 마음이었다. 아내를 안심시키고, 한편으로는 경찰과 동료들에게 우리 부부의 사이가 좋음을 보여줌으로써 대법을 실증하려 했다. 한 경찰이 아내와 가까이 있지 못하게 막아섰다. 나는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당당하게 말했다. “우리 부부 사이에 대화하는 게 법을 어기는 일인가요? 왜 남의 일에 참견입니까?” 그러자 그는 물러났다.
아내는 대법 진상을 알고 있었고 가끔 우리와 함께 법공부를 했기에, 나를 전향시키려는 사악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그래서 경찰은 그녀를 내보냈다. 나는 이곳에 있으면 아내에게 해가 될까 봐 말했다. “당신은 이제 나가 봐요. 부모님께 나 아무 일 없다고 전해주고요. 오늘 나를 불법 심문한 건 어느 대대장인데 난 법을 어긴 적이 없어요. 누구든 날 불법적으로 가두려 한다면 가만두지 않고 고소할 겁니다. 장쩌민도 감히 고소했는데 내가 고소 못 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당시 마침 수련생이 쓴 ‘방할(棒喝)’에 관한 글을 읽었던 터라 경찰을 일깨워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대대장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게 변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자 사악은 동료와 아내를 모두 내보내고 나를 혼자 남겨둔 채 경찰 두 명에게 감시하게 했다. 나는 수련생들이 말한 것처럼, 손오공이 철선공주의 배 속으로 들어간 셈 치고 사악을 더 철저히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강력한 정념을 발해 그곳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들의 가지(加持) 속에 내 몸이 거대해져 공안국 상공에 서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두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방 안 가득 감시 장치가 있어 그들은 감히 말은 못 했지만 조용히 내 말을 경청했다.
얼마 후 대대장이 들어와 “당신은 이제 돌아가서 잘 생각해보시오”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안으로 잘 찾아봐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가 “얼마 후에 다시 부르겠소”라고 덧붙였을 때는 ‘당신 말은 소용없다. 우리 사부님 말씀이 결정하는 것이니 당신이 다시 나를 교란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그는 나를 다시 찾지 않았다. 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공안국을 걸어 나왔다. 교장은 존경 어린 표정으로 내 이름을 부르며 내일 정상 출근하라고 말했다.
일이 해결된 후 나는 안으로 찾으며 반성했다. 우선,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사부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이 너무나 죄송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구원해 준 수련생들에게도 감사했다. 대법제자에게는 능력이 있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제 자리에까지 밀어주셨기에, 우리가 정념만 확고하다면 자신을 보호하고 중생을 구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물론 수련이 깊어질수록 그 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나의 유감은 그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해 완전히 구하지 못한 것이다. 그들이 훗날 꼭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지만 수련생들의 정념과 나의 선함도 분명히 작용했다. 특히 그 대대장은 이후 많이 변했다고 들었다. 나중에 수련생 집을 찾아갔을 때 방 안 구들 위에 맥없이 누워 마치 바람 빠진 공처럼 굴었으며, 예전처럼 악하게 행동하지 못했다고 한다. 생명의 선한 면인 진아(眞我)가 작용한 것이다. 그가 밝은 미래를 맞이하길 빌며,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이 진선인(眞·善·忍)의 제도를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3/50738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3/50738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