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화뎬(樺甸)시의 62세 파룬궁수련자 푸런장(付仁江)은 2025년 2월 11일, 화뎬시 공안국 치신(啟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화뎬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채 모함당했다. 이후 화뎬시 법원은 그에게 불법적으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2026년 1월 21일, 그는 지린성 감옥으로 끌려가 계속해서 박해받고 있다.
푸런장은 화뎬시 쑤미거우(蘇密溝)향 사람으로 19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처신하고 사람을 대하며, 항상 타인을 위해 생각하여 심신이 혜택을 입었다. 그는 진정으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음’을 해냈다.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지속적으로 박해하는 중에 그는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두 차례 불법 판결을 당해 도합 12년 반의 억울한 옥살이를 했으며, 이로 인해 처자식이 흩어지는 박해를 입었다.
다음은 푸런장이 겪은 박해의 일부 경험이다.
1. 1999년 베이징 청원 중 잔혹한 고문 당해
1999년 7월 20일 박해가 시작된 이후, 푸런장은 베이징으로 가서 평화적으로 청원하던 중 천안문 광장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펼쳤다가 경찰에게 납치돼 천안문 파출소로 끌려갔다. 성명과 주소를 알리길 거부하자 그는 바닥에 눌려 쓰러졌고, 고무봉으로 허리와 다리 등 부위를 구타당했다. 경찰은 또 책을 말아 몽둥이처럼 만들어 그의 얼굴과 귀를 때려 여러 곳에 멍이 들게 했으며, 이틀 낮밤을 자지 못하게 했다.
이후 그는 옌산(燕山) 구치소로 납치됐는데, 경찰은 수감자를 사주해 그의 눈에 고추를 문지르게 해서 눈이 극심하게 아프고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후 화뎬시 구치소로 끌려간 뒤 형사대 경찰 두 명이 그를 고문하며 자백을 강요했다. 그들은 그의 양손을 등 뒤로 수갑 채우고 허리를 90도로 굽힌 자세로 움직이지 못하게 강요했다. 또 그를 맨발로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서게 하고 구두로 발가락을 힘껏 짓밟았다.
2.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1년, 3년)
2001년, 푸런장은 불법적으로 1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아 지린시 환시링(歡喜嶺) 노동수용소에 감금됐다. 이 노동수용소는 늘 좌판(坐板·좁은 나무판 등에 정자세로 앉아 있기), 구타, 전기충격, 장시간 수면 박탈, ‘시체 침대’(死人床, 고문 도구)에 고정하기, 독방 감금, 강제 음식 주입, 담뱃불로 지지기, 핀으로 손톱 찌르기, 체벌 등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푸런장은 매일 강제로 좌판을 해야 했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는데, 움직이면 바로 구타당했다. 때로는 앵글철 위에 앉아야 했고, 밤에는 겨우 2시간만 자게 했다. 또 실외에서 달리기를 강요당한 뒤 찬 바람 속에 서 있게 해서 귀가 찔리는 듯 아프게 얼렸다.
2003년 봄, 화뎬시 공안국 성리(勝利) 파출소 경찰이 그의 집에 침입해 그를 납치했고, 70여 세 노모는 경찰에게 떠밀려 바닥에 넘어졌다. 경찰은 그가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그를 15일간 불법 구류했다.
2005년 겨울, 성리 파출소 경찰이 다시 그를 납치했다. 지린시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천둥펑(陳東峰) 등은 그의 양손을 등 뒤로 쇠로 된 호랑이 의자에 수갑 채우고 돈을 강탈했다. 또 겨자오일을 사 와서 그의 콧속에 들이부어 거의 질식하게 했는데, 이런 고문은 수 시간 지속됐다. 이후 그는 불법적으로 3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아 지린성 주타이(九台)시 노동수용소에 감금됐다. 이 노동수용소는 구타, 전기충격, 좌판, 밧줄로 묶기, 작은 의자에 앉히기, 철창 감금, 독방 감금, 강제 음식 주입, 바늘로 손가락 찌르기, 찬물 끼얹기, 매달아 때리기, 초강도 노예노동 등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3. 두 차례 불법 판결(3년 6개월, 5년)
2010년 4월 23일, 푸런장은 화뎬시 창산(常山)진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다가 창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화뎬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1년 12월, 화뎬시 법원은 비밀리에 그에게 불법적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고, 그는 지린성 궁주링(公主嶺)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감옥에 들어간 후 그는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작은 의자에 7~8개월간 앉아 있어야 했다. 나중에 4감구에서 강제 노예노동을 했다. 이 기간에 그는 연속 이틀 낮밤을 복부가 극심하게 아프고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일하도록 강요받았다. 3일째 저녁 이미 걷기 어려워져서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사는 복강이 이미 심각하게 감염됐다고 진단하고 즉시 개복 수술을 했으며, 복강 세척, 위장 감압 및 배액을 진행했다. 수술 후 10일간 금식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게 했으며 보름 후 퇴원했다. 퇴원한 지 겨우 4~5일 만에 그는 걷는 것조차 여전히 불안정했지만 다시 강제노동을 했다.
2018년 5월 10일 저녁, 푸런장은 나가서 진상 표어를 붙이다가 화뎬시 공안국 국보 대장 쑨바오화(孫寶華), 장춘광(張春光) 등에게 미행당하고 납치돼 신화(新華) 파출소로 압송됐다. 경찰은 그를 호랑이 의자에 수갑 채웠고, 이후 감시카메라가 없는 화장실로 끌고 가 고문하며 자백을 강요했다. 그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겨드랑이, 갈비뼈 및 허벅지 안쪽 동맥을 힘껏 누르거나 꼬집어 고통을 참기 어렵게 했다. 그가 “곧 죽을 것 같다(버틸 수 없다)”고 소리치자 그제야 멈췄고, 이후 다시 호랑이 의자에 채웠다.
2018년 10월, 화뎬시 법원은 다시 그에게 불법적으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018년 11월 28일, 그는 궁주링 감옥으로 끌려갔다. 감옥에 들어간 당일, 9감구 신입 대장 리밍양(李明陽)은 그에게 반바지만 남기고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 뒤 바닥에 넘어뜨렸다. 리밍양, 리카이(음역)는 각각 전기봉으로 그의 무릎, 종아리 등 부위에 충격을 가했고, 전기충격을 가하면서 “복종하겠느냐”라고 물었다. 두 전기봉 전기가 다 닳아서야 멈췄다. 며칠 후 그가 전기충격을 당한 부위에 감염이 나타났고 한 달 넘어서야 회복됐다.
순시팀이 감옥에 온 기간, 푸런장이 감옥에서 ‘시체 침대’에 묶기, 장시간 잠 안 재우기, 구속복 입히기, 구속 벨트로 매달기 등 혹형을 사용한다고 말해, 범죄자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그가 “정신 이상”이라고 모함하며 그를 라오산(老三)대로 압송해 정신질환자와 함께 감금했다.
화뎬시 공안국 치신 파출소
• 주소: 지린성 화뎬시 치신 차오양(朝陽)가 5호
• 우편번호: 132400
• 전화: 0432-66272467
원문발표: 2026년 2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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