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닝진현의 훌륭한 의사 장훙첸,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싱타이(邢台)시 닝진(寧晉)현 난첸산(南遷善)촌의 파룬궁수련자 장훙첸(張宏謙)과 쥐위샤(巨玉霞) 부부는 2022년 7월 현지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 납치, 모함을 당한 이후 지속적으로 구금, 고문, 중형 선고 및 엄밀한 감시를 받았다. 장훙첸은 2023년 박해로 중병에 걸렸고 2026년 1월 2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60여 세였다.

진료소 의사와 현숙한 아내, 이웃들의 깊은 신뢰 받아

장훙첸과 쥐위샤 부부는 모두 60대로 닝진현 쓰즈란(四芝蘭)진 난첸산촌에 거주했다. 장훙첸은 30여 년간 의술을 펼치며 의덕이 높고 의술이 뛰어나기로 마을에 명성이 자자했으며, 수백 리 밖에서도 환자들이 그의 명성을 듣고 찾아왔다. 쥐위샤는 성격이 밝고 선량한 사람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처신해 이웃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팬데믹 기간 약값이 전반적으로 오를 때도 부부는 여전히 판란근(板藍根), 부루펀(布洛芬·이부프로펜) 등의 약을 원가 그대로 판매해, 환자들은 “도매점보다 더 싸다”라며 감탄했다. 쥐위샤는 “팬데믹 때 모두 힘드니, 싸게 드릴 수 있으면 싸게 드리는 거죠”라고 말했다.

진료소 영업 중 사복 경찰 침입, 온 가족 납치돼

2022년 4월 22일 장훙첸 진료소가 정상 영업 중일 때, 사복 경찰 일당이 어떠한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고 강제로 환자들을 쫓아내고 쥐위샤와 아들 장웨싱(張躍星)을 경찰차에 강제로 태웠으며, 집에서 불법 수색을 자행해 8만여 위안의 현금, 대법서적 한 상자 및 사부님 법상(法像)을 압수했다. 세 사람은 닝진현 쉬자허(徐家河) 파출소로 납치됐고 다음 날 불법적으로 ‘거주지 감시’ 조치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보대대(政保大隊)는 이후 다시 불법 수색을 자행했다.

2022년 7월 6일 오후, 사복 경찰이 다시 장 씨 집에 침입해 ‘검찰원 조사’라는 명목으로 세 사람을 납치했고 강제로 CT, 초음파, 심전도 등 검사를 받게 했다. 당일 밤 장훙첸과 아들은 닝진현 구치소에 구금됐고 쥐위샤는 싱타이의 한 병원에 구금됐으며 가족의 면회가 금지됐다.

8월 2일 장웨싱은 ‘처분보류’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고 장훙첸과 쥐위샤는 계속 구금됐다. 정보대대는 이후 여러 차례 장웨싱에게 8만여 위안의 ‘진상 지폐(진상 알림 글귀가 적힌 지폐)’ 출처를 밝히라고 강요했으며 그에게 여러 차례 불법 조사를 진행했다.

불법 구금 기간 중 건강 악화, 쥐위샤 박해로 심각한 빈혈 초래

2022년 10월 중순 쥐위샤는 싱타이시 제1구치소로 이송됐는데, 생필품이 부족했고 가족들이 행방을 몰라 돈을 보낼 수 없어 생활이 극도로 어려웠으며 눈과 발이 붓고 심각한 빈혈과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장웨싱은 여러 차례 구치소로 의류를 전달하러 갔으나 모두 면회가 거부됐다. 그는 여러 차례 정보대대에 전화해 부모의 상황을 물었지만 모두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장훙첸은 구치소에서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문을 당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잇달아 싱타이시 감관병원(監管醫院·구금 병원)과 스자좡(石家莊) 감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모두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법원, 변호사 해임 유도 후 부부 잇따라 중형 선고

2023년 3월 닝진현 법원은 중병으로 누워있던 장훙첸을 속여 권리 옹호 변호사를 해임하게 했고, 3월 31일 지정 변호사로 비밀리에 재판을 진행해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했다.

2023년 4월 18일 닝진현 법원은 쥐위샤에 대한 재판을 열어 불법적으로 7년 6개월 형을 선고하고 벌금 1만 위안을 부과했다. 쥐위샤는 싱타이시 중급법원에 상소했다. 2023년 7월 중급법원 법관 왕자페이(王佳培)는 변호사의 변호권을 박탈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귀가 후 엄밀한 감시, 장훙첸 신체 지속 악화

2023년 5월 23일 장훙첸은 먼저 ‘처분보류’ 조치를 받았다가 이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으로 변경됐다. 경찰은 그의 집 마당과 대문에 강제로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원격 감시를 했으며 가족에게 900위안의 비용을 요구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장훙첸은 전신이 심각하게 부어 있었고 극도로 쇠약했으며 사고가 느려졌고 자주 넘어졌다. 사법소는 그에게 매일 휴대폰으로 안면인식 출석체크를 하도록 요구했고 빈번하게 전화로 재촉하고 위협했다. 매주 사상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그의 행동을 제한했다.

동시에 쥐위샤는 허베이 여자감옥에서 박해받아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됐고 걸을 때 두 사람이 부축해야 했다. 가족들이 여러 차례 석방을 요구했지만 감옥경찰들은 외면했고, 오히려 그녀에게 “자신은 모든 것이 좋다”라는 거짓 편지를 쓰도록 강요했다.

장기 박해와 정신적 압박 속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

장기간의 박해, 건강 악화, 아내에 대한 걱정 속에서 장훙첸의 건강은 계속 악화됐고 2026년 1월 2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장훙첸 사건 관련 인원 명단 및 전화번호:
• 닝진현 정보대대:
• 대장: 허우하이타오(侯海濤) 0319-5885950
• 대원: 마칭후이(馬慶輝) 15530915891 (파룬궁수련자 장훙첸 및 가족 납치 가담)
• 검찰원 검사:
• 둥칭(董青) 13393098598, 0319-5808229 (장훙첸 사건 검찰 단계 책임자)
• 닝진현 법원:
• 법관: 스잉보(石迎博) 15333397331 (파룬궁수련자 장훙첸 및 가족 사건 심판)
• 루리융(盧立勇) 17703397850 (장훙첸 사건 참여)
• 쓰즈란진 사법소 소장:
• 왕쥔량(王軍良) 13012137680 (장훙첸 귀가 후 감독 업무 담당)
• 장훙첸 부인 쥐위샤 2심 관련 인원:
• 심판장(담당자) 왕자페이(王佳培) 0319-2236201
• 서기 류이(劉易) 0319-2207990
• 심판원 자오리(趙力) 0319-2236335
• 심판원 후둥제(胡東傑) 0319-2236370

 

원문발표: 2026년 2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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