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카메라 문제에 관하여

—자신의 위치를 잘 정해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0여 년 전, 저는 수련생들과 이 감시카메라(CCTV) 문제에 대해 교류한 적이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확실히 문제입니다. 중국 수련생들은 매일 압박 속에서 진상을 알리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어떤 분들은 정말 신의 상태로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제가 감시카메라를 어떻게 대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미흡한 의견을 내놓아 훌륭한 의견을 구하려는 것(抛磚引玉)이니, 이 방면에 경험이 있는 수련생들께서는 교류하고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 중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속인의 각도에서 그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인식해서는 어떻게 해도 명백하게 연구해 내지 못한다. 속인의 이런 층차ㆍ이런 각도ㆍ이런 사상경지 중에서는 진정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자료를 배포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가 관건입니다. 즉, 사람의 각도에 서서 하는가, 아니면 신의 각도에 서서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관(關)이나 난(難)을 만났을 때 넘겼습니까? 어떻게 넘겼습니까? 자신을 사람으로 여겼습니까, 아니면 신으로 여겼습니까? 이것이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 자신이 바르게 하였을 때에 사부는 어떠한 일이든 당신들을 위해 다 할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정념(正念)이 아주 강하고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할 수 있다면 그런 사악은 당신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상 그에 대한 어떠한 박해도 다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악도 그를 상관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도 사악이 계속 박해한다면 사부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는 무수한 법신(法身)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나를 도와 일을 하는 무수한 정신(正神)들도 직접 나서서 사악을 제거할 것이다. 내가 예전에 당신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는가. 당신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천룡팔부(天龍八部)가 호법(護法)해 주고 있으나 모두 당신들이 잘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뭇 신들마저도 구 우주의 법리에 제한되어 조급하기만 할 뿐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북미순회 설법)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중에 말하든, 붙이든, 배포하든, 사람을 구하는 일이기만 하면 정념정행(正念正行)해야 합니다.

제 이해로는 우리 신체는 이미 아주 잘 전화(轉化)됐고 심성도 이미 아주 높지만, 단지 경지가 승화되는 것이 조금 느릴 뿐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상이나 생각, 사람의 관념, 일을 만났을 때 사람의 마음과 생각, 정(情)이 움직이는 것, 그리고 사람의 행위, 습관, 습성은 이미 뼛속 깊이 배어 있어 일을 만나 생각만 움직이면 바로 사(私)이고 자신을 보호하려 합니다. 저는 돌발 사건을 만날 때마다 그것이 사람이 사람을 내려놓고 신으로 향하는 하나의 매듭(節點, 결절점)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그곳은 새 도로라 차가 한 대도 없었고 한 사람만 도로 한복판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 말했습니다. “형님, 달리기하시네요.” 이분은 말씀하시는 걸 좋아해서 저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며 가명과 자료를 주었습니다. 더 많이 알려주고 싶어서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했는데, 교차로 근처에 이르자 감시카메라가 여러 번 번쩍였습니다. 저는 즉시 감시카메라를 향해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감시카메라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새 우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너를 위한 것이다.’ 형님이 말했습니다. “요즘 감시카메라가 정말 많네요.” 제가 말했습니다. “교통사고를 내는 사람이나 도둑 같은 걸 찍는 거예요.” 모퉁이를 돌아 형님과 헤어지면서 평안과 순조로움을 빌어주니 그는 기쁘게 고맙다며 떠났습니다.

길가 작은 공원에 갔는데 정자 옆에 흰색 사각 기둥이 있는 것을 보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려는 것임을 알아채고 즉시 정념을 발해 해체했습니다.

한번은 큰 거리에서 진상을 다 알리고 보니 감시카메라 하나가 저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황금색의 커다란 아홉 글자가 하나씩 제비처럼 감시카메라 구멍 속으로 날아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대낮이었는데 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다 80대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큰 소리를 지르며 저를 가지 못하게 하고 제 자전거를 붙잡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르신, 제 자전거를 붙잡지 마세요. 어르신이 넘어지시면 제가 배상해드릴 능력이 없어요. 그러니 우리 길가로 가서 어르신이 저를 설득하시면 제가 어르신 말씀 듣고, 제가 어르신을 설득하면 어르신이 제 말씀을 듣기로 해요.” 그는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가지(加持)해주시기를 청하기 시작했고, 그가 말할 때 저는 정념을 발했습니다. 그는 한참을 말하더니 마지막에 “자네는 공산당 밥 먹으면서 공산당 욕을 하고 공산당 솥을 깨려 하는구만”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돈을 얼마나 버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한 달에 500위안.” 제가 물었습니다. “먹고살기에 충분하세요?” 그러자 그는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먹고살긴 뭐가 충분해, 약값도 안 돼. 공산당이 탐오부패하고 첩을 두며 돈을 다 가로채서 국민들은 밥도 못 먹게 됐어. 이 XXX들, 죽일 놈들… 아이고, 자네가 ‘천멸중공(天滅中共)’이라고 했는데 언제쯤 그놈들이 망할까?” 제가 말했습니다. “곧 망해요, 기다려 보세요.” 저는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가, 천천히 가고”라고 말했습니다. 한바탕 풍파가 이렇게 평정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하고 자신의 위치를 잘 정해야 합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급히 몸을 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私)는 조금씩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닦아 버리는 것이니, 마음속에는 항상 자비를 품고 사심 없이 타인을 위해야 합니다.

사부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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