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살생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다.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 “살생은 중대한 업력을 생기게 할 뿐만 아니라 또 慈悲心(츠뻬이씬) 문제와 관련된다.”
최근 명혜망에 발표된 ‘십팔층지옥’이라는 글을 보았다. 그 글에는 어떤 지옥은 특별히 가축을 죽인 자와 함부로 가축을 도살한 자를 벌하는 곳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음간(陰間, 저승)은 양간(陽間, 이승)과 다르며, 육도윤회(六道輪迴) 중의 생명을 통칭해 생령(生靈)이라 한다. 아래에 나 자신과 주변 수련생들의 사례를 결합해 살생으로 업을 짓는 것에 대한 연공인의 깨달음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1. 뜻밖의 생새우와 감당해야 했던 업력
얼마 전 딸아이가 휴대폰으로 슈퍼마켓에서 날 위해 과일과 채소를 주문해줬는데, 이번에는 뜻밖에도 생새우 한 봉지가 들어있었다. 1근 남짓한 무게에 밀봉 비닐 팩에는 물과 공기가 조금 들어있었다. 새우 대부분이 살아있는 상태였고 반품할 수도 없었으며 어떻게 방생해야 할지도 몰랐다. 어쩔 수 없이 새우를 대야에 담아놓고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다.
“정말 미안하구나, 내가 사려던 게 아니었단다. 너희가 이곳에 온 것도 너희의 복이니… 너희가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새우를 일단 뒀다가 죽으면 삶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가보니 새우가 죽어 있어 서둘러 그것을 삶았다. 이때 새우가 죽던 날 밤에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 몸을 뒤척이기도 어려웠던 일이 떠올랐다.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일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안으로 집착을 찾던 중, 매우 은폐된 집착심을 발견했다. 바로 보복심인데, 박해자가 응보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비교적 강렬했다. 이는 선(善)이 아니었다. 그것을 찾고 나니 통증이 많이 줄었다. 이때 깨달은 점은, 허리가 아픈 또 다른 이유가 이 새우들이 죽은 후의 일부 업력을 감당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비록 직접 죽인 것은 아니지만 그 업력을 일부분 감당해야 했던 것이다.
2. 주변 수련생들의 사례와 살생의 엄숙성
어머니는 글을 모르시지만 법은 들으신다. 하지만 살생 문제에 있어서는 줄곧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지 않으셨다. 해안 지역이라 어머니께서는 게를 즐겨 드셨는데, 올해 두 번 살아있는 게를 사서 삶아 드신 후 즉시 허리가 너무 아파 견딜 수 없게 되셨다. 이 두 번의 일을 겪고 나서 어머니는 다시는 게를 먹지 않겠다고 하셨으며 살생 문제를 진심으로 중시하기 시작하셨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은 예전에 법공부를 하면서도 자주 조개를 사 먹었다. 한번은 해산물 시장의 조개 노점 앞을 지나는데, 그 조개들이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후 그녀는 다시는 조개를 먹지 않게 되었다.
또 다른 수련생은 다리가 아무 이유 없이 반년 동안 아파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나중에 협조인 수련생과 교류하며 살생 문제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죽이지는 않았지만, 딸이 게를 사서 삶아줄 때 그냥 따라 먹었을 뿐이라고 했다. 교류를 통해 따라 먹는 것 또한 일부 업력을 감당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자 다리 통증이 사라졌다.
3. 수련인의 엄격한 자기 요구
지금도 일부 현지 수련생들은 살생의 엄숙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가족이 살아있는 해산물을 요리하면 따라 먹기도 한다.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살생의 엄숙성을 인식해야만 자신과 가족을 엄격히 요구할 수 있다. 세 가지 일을 정진하며 하는 한 노년 수련생이 최근 몇 년간 병업 고비(病業關)를 여러 번 겪었는데, 이 역시 자녀들이 대접하는 살아있는 해산물을 체면 때문에 따라 먹은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해안 지역에서 살다 보면 명절 식사나 모임에서 살아있는 해산물 요리를 피하기 어렵다. 나 역시 몇 년 전에는 직접 죽인 것이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살아있는 해산물로 만든 요리는 최대한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상 위의 다른 음식을 먹으면 그만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업력을 감당해 주시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런 작은 일을 내려놓지 못할 이유가 없다.
4. 무의식적인 살생이 남긴 영향
얼마 전 양팔이 몹시 아파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었고 이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됐다. 안으로 찾아보니 원망심, 질투심, 쟁투심 등 공산당 당문화(黨文化)가 있음을 발견해 통증이 좀 완화되기는 했지만 완전히 호전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님 설법 녹음 중 제7강의 살생 문제를 듣게 되었고, ‘전법륜’의 해당 소절을 외우며 살생으로 짓는 업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
최근 몇 년 사이 저지른 잘못을 찾아내자 팔이 단번에 훨씬 가벼워졌다. 몇 년 전 운전을 하다 브레이크를 밟을 겨를도 없이 강아지를 치어 죽게 한 일이 있었다. 또한 동료가 남기고 간 게발선인장을 맡아 기르다 게으름 때문에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 물을 주어 죽게 만든 일도 있었다. 화분 하나와 강아지 한 마리, 이 두 생명이 내 손에서 죽은 것은 수련 후에 저지른 잘못이었다. ‘보아하니 비록 무의식적인 살생이라 할지라도 일부 업력은 감당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5. 우주 법리에 대한 경외심
우리는 법을 통해 인간이 무생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 신의 눈에는 모두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수련인은 정말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오늘날 인류 사회를 보면 많은 사람이 살생을 일삼는다. 특히 중공 악당은 인체 장기 매매를 산업화하여 대법제자와 중국인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고, 사람의 목숨을 돈과 바꾼다. 최근에는 이란 집권자를 부추겨 자유를 갈망하는 국민을 죽였다는 소식도 들린다.
중국 전통문화에서는 인명재천이라고 여겼다. 우리 대법제자는 단순히 개미를 밟을까 봐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법리를 경외하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의 현재 상태에서의 인식이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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