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을 기준으로 삼으면 정사(正邪) 식별은 어렵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는 중국 대법제자입니다. 1999년 ‘7·20’ 이래 우리 지역에는 대법 수련자의 명의로 함께 모이는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리(李) 모 씨를 핵심으로 삼았는데, 어떤 이들은 자신의 집을 포기하고 리 씨의 집 근처에 방을 얻어 거주했으며, 심지어 20~30명이 리 씨 친척의 집 한 채에 몰려 살기도 했습니다. 리 씨 곁으로 몰려든 추종자는 많을 때 100명가량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리 씨의 요구에 따라 따로 한 세트를 만들어 행했습니다. 리 씨는 ‘뼈 사이 누르기(點骨縫)’ 방식으로 사람들의 병을 봐주고 치료해 줬습니다. 또한 대법 사이트 접속을 금지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부님의 정법 수련과 동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리 씨의 안배와 지휘를 따르도록 했습니다.

2년 전 리 씨(70대)가 이발소에서 갑자기 병이 발작해 사망했습니다. 그제야 리 씨(배후의 사악한 영체)에게 통제받던 이들이 점차 현지 대법제자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리 씨가 생전에 저지른 행위가 난법(亂法)한 성질이라는 점에 대해 여전히 인식이 모호하며, 여전히 리 씨를 극력 옹호하며 정신적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지 수련생들이 전체적인 차원에서 리 씨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 명확한 인식을 갖고, 난법하는 언행을 자각적으로 제지하는 정념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그리고 리 씨(배후의 사악한 영체)에게 조종당했던 이들을 깨워 다시 대법 수련의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려고, 우리는 현지의 일부 수련생을 소집해 리 씨의 문제와 그 성질에 대해 몇 차례 토론했습니다. 그리하여 초보적인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집필자가 이를 정리해 명혜망에 보냅니다. 명혜망을 통해 난법하는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현지의 수련 환경을 정화하며, 교훈을 얻고 배로 보충해 앞으로의 수련 길을 바르게 걷고자 합니다.

1. 리 씨는 대법제자인가?

리 씨(배후의 사악한 영체)에게 속아 그의 거처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던 여러 수련생의 증언에 따르면, 리 씨는 여러 차례 다양한 장소에서 ‘뼈 사이 누르기’ 방식으로 병을 봐주고 치료해 줬습니다. C 수련생의 말에 따르면 한번은 그가 G의 집으로 법공부를 하러 갔을 때 마침 리 씨도 도착했습니다. G가 리 씨에게 “C의 어깨가 아프니 좀 치료해 달라”고 말하자 C가 반응하기도 전에 리 씨는 연필로 C의 손목에 점을 찍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중에 C는 리 씨가 점을 찍은 후 어깨가 더 아파졌다고 말했습니다.

리 씨가 병을 봐주고 치료해 준 현상은 어쩌다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된 관성적인 행위였습니다. 그에게 치료받은 사람만 수십 명에 달하며 횟수는 훨씬 더 많습니다.

C에 따르면 리 씨는 자신에게 속은 이들에게 자신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1대 제자’라고 말했습니다. 리 씨의 자아 팽창적인 발언에 대해 대법으로 대조해 보면 바로 정사(正邪)를 알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大法) 사부는 오로지 한 사람뿐이다. 입문한 선후는 가리지 않는바 모두 제자다.” 또한 사부님께서는 모든 설법에서 누가 대제자이고 누가 소제자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나이를 뜻하는 것이 아님). 또한 상당수 추종자는 리 씨를 ‘아버지’라고 불렀는데 80대 노인조차 그렇게 불렀으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뜻이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에게 병을 봐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우리 연공장에 와서 병을 보게 하는데 이는 모두 대법을 파괴하는 짓이다. 이것은 하나의 매우 엄숙한 문제로서 누구도 이렇게 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이렇게 했다면 곧 나의 제자가 아니다. 만약 보도원이 이렇게 했다면 즉시 사람을 바꿔야 하는데, 이 두 가지 현상은 확실하게 근절시켜야 한다.”(파룬따파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사부님의 대법은 정사를 가늠하고 식별하는 유일한 표준입니다. 정사를 구분할 때는 절대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 사람의 정을 섞어서는 안 됩니다. 대법에 대조해보면 우리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리 씨는 사부님의 ‘제1대 제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도 아니며 대법을 파괴한 난법자입니다.

2. 리 씨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어떻게 교란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게 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와 중생구도라는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런데 리 씨는 어떻게 했습니까?

1) 법공부 면에서 리 씨는 추종자들에게 『전법륜』만 공부하게 하고 ‘7·20’ 이후의 해외 설법은 공부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수법을 바꿔 사부님의 ‘7·20’ 이후 해외 설법이 전달되면 추종자들과 딱 한 번만 같이 읽은 뒤 설법집을 모두 거두어 자신이 보관하며 개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의 글자를 수정하라고 하신 후에도 리 씨는 추종자들에게 글자 수정을 못 하게 했고 수정된 『전법륜』을 공부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수정 전의 『전법륜』이 ‘원시 대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5년 5월 24일 이후 새로운 『논어(論語)』가 발표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13』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제자: 구(舊) 『논어』를 일반 경문으로 대할 수 있습니까?

사부: 그럴 필요 없다. 구(舊) 『논어』는 문제가 없지만, 기왕 대체했으니, 그럼 곧 대체한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그것을 소각했는데, 일반 경문으로 대하기에도 이 과학을 너무 높게 놓았기 때문이다. 당초에 단지 현대 이 과학 관념이 아주 강한 이 사회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데에 썼을 뿐이며, 그것을 이런 위치에 놓으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중에 여러분이 그것을 이런 위치에 놓았고, 아주 높이 놓았다. 와, 이처럼 큰 법인데, 작디작은 지구가 다 무엇인가. 그러기에 너무 높게 놓으면 안 된다.”

그러나 리 씨는 추종자들에게 구판 『논어』가 인쇄된 『전법륜』만 공부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주변 수련생들의 거듭된 권유로 리 씨는 구판 『논어』를 그대로 둔 채 신판 『논어』를 그 앞에 붙이게 했고 여전히 글자를 수정하지 않은 『전법륜』만 공부하게 했습니다.

『전법륜』의 글자 수정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3』 ‘수정’이라는 글에서 명확히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리 씨는 2015년 5월 24일 이후에도 일부러 글자를 수정하지 않고 구판 『논어』가 실린 『전법륜』 40권을 찾아내 추종자들에게 공부하게 하며 이를 ‘원시 대법’이라 칭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전하신 우주 대법은 무수한 대궁과 천체, 우주 그리고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지구상의 작은 먼지에 불과한 리 씨가 무슨 자격으로 사부님의 우주 대법에 대해 망령되이 결론을 내린단 말입니까? 이는 배후에 있는 난법귀(亂法鬼)의 사주를 받았기에 그런 미친 소리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대법을 파괴하는 엄중한 난법 행위입니다.

2) 발정념 면에서 리 씨는 어떻게 난법했습니까? 사부님께서는 발정념에 대해 전용 경문을 쓰시어 대법제자들에게 구결과 요령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리 씨는 따로 한 세트를 만들어 추종자들에게 자신의 요구대로 하게 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미혹과 기만이며 사부님을 속이고 난법하는 짓입니다.

3) 진상 알리기와 중생구도 면에서 리 씨는 어떻게 난법했습니까? 사부님께서는 ‘7·20’ 이후 발표하신 해외 설법에서 대법제자의 사명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리 씨는 추종자들이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대법은 자비롭지만 위엄이 공존합니다. 리 씨가 저지른 행위의 결과는 우리도 보고 싶지 않은 비극일 것입니다.

3. 리 씨는 어떻게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추종자들을 속이고 통제할 수 있었는가?

1999년 ‘7·20’ 이후 리 씨(배후의 사악한 영체)에게 조종당한 추종자들은 많을 때 100명이 넘었습니다. 리 씨 사후 상황이 좀 변해 지금은 일부 인원이 리 씨의 집 근처에서 거주하지 않고 단체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습니다. 리 씨에게 문제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리 씨의 난법 성질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 씨의 난법 사건이 이토록 규모가 크고 오래 지속된 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다른 공간 사악한 요소의 간섭과 파괴입니다. 사악한 요소는 리 씨의 과시심과 통제욕을 이용했고 리 씨의 인신(人身)을 이용해 우리 지역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작용을 했습니다.

2) 리 씨를 따랐던 이들에게는 숭배 심리, 맹종 심리가 있었고 공능과 표면적인 모습에 집착했습니다. 법을 스승으로 삼지 못하고 사람 마음과 사람 생각, 그리고 사람의 정으로 문제를 보고 일을 처리했습니다. 두려움이 컸기에 『전법륜』만 공부하고 진상을 알리지 않으며 사람을 구하지 말라는 리 씨의 주장이 자신들의 마음과 딱 맞아떨어져 함께 섞이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일부 추종자들은 구류, 강제노동, 징역 등 박해를 겪은 후 법에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자발적으로 리 씨의 거처로 찾아가 그의 언설에 미혹됐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곳에서 단체로 식사하고 거주하며 활동하는 것이 마치 ‘전수(專修)’ 환경인 양 동경하기도 했습니다.

3) 현지 정체(整體) 차원에서 리 씨의 난법 사건에 대한 중시가 부족했습니다. 법에 대한 인식이 제자리에 있지 못했고 정념정행으로 저지하는 힘이 부족했습니다. 어떤 수련생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방관하고 무관심했습니다. 1999년 ‘7·20’ 이후 우리 지역의 협조인들과 대다수 수련생은 현지 정체 차원에서 강력한 정념의 장을 형성하지 못했고 난법 요소를 불러들이는 사람 마음과 집착을 철저히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4) 리 씨가 사람들을 통제하며 스스로 해외 설법을 공부하지 못하게 하고 명혜망 문장을 보지 못하게 하며 주변 대법제자들과 접촉하지 못하게 한 것은, 그들을 폐쇄적으로 가두어 조종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4. 교훈을 얻고 배로 보충하자

리 씨의 난법 사건은 20여 년간 지속되며 현지의 수많은 수련생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 손실과 해악은 실로 막대하며 교훈은 뼈아픕니다. 리 씨 본인이 다른 공간 사악한 요소의 유혹과 통제에 넘어가 타인의 수련을 방해하고 지체시킨 결과 응보가 몸에 닥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리 씨를 따랐던 이들 역시 20여 년의 수련 시간을 낭비하고 그릇된 길로 빠졌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니, 만약 지금이라도 깨어나지 못한다면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현지 협조인들과 다른 수련생들도 리 씨와 그 추종자들을 제때 강력하게 저지하고 깨우지 못해 이토록 큰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서로 돕고 구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은 사부님과 대법, 그리고 중생에게 미안한 일이며 우리에게도 허물과 죄가 있습니다.

이 글이 현지의 모든 수련생에게 경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다른 공간의 난법 요소를 제거하고 각자 자신을 바로잡읍시다. 서두르십시오.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5. 리 씨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우리는 리 씨와 알지도 못하며 사적인 원한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쓴 근본 목적은 개인을 공격하거나 세력 다툼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수련하고자 하는 이들이 오랫동안 대법에서 벗어나 심지어 사악한 영체에게 조종되어 대법의 반대편에 서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불행이 닥치기 시작했는데 우리가 침묵하며 수수방관할 수 있겠습니까?

리 씨는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 좋은 형제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감정이나 생활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 중의 문제, 즉 대법을 옹호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며 중생을 구하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 중의 문제를 사람의 관념으로 보고 가늠한다면 대립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혹시 우리의 관점이나 표현 방식에 미흡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수련과 자비가 부족한 탓입니다. 결코 악의가 있거나 고소해하는 마음이 없으니 리 씨의 가족과 지인분들께서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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