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1996년 나는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수련해 온 20여 년간 대법 법리의 감화 아래,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의 자비로운 이끄심과 보호 및 가지(加持) 속에서 험난한 여정을 거쳐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마음속에는 무한한 감회가 교차한다. 사존에 대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혜와 수련생들 사이의 도움에 대한 감사, 그리고 무엇보다 대법이 업력으로 가득하고 자격지심이 심했던 나를 마음속에 자비를 품고 도처에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대법제자로 변화시켜준 기쁨이 가장 크다.
1. 당당하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7년 9월 우리 지역의 수련생 몇 명이 박해를 받았다. 그날 내가 납치됐을 때 마음속으로 이것이 나만을 겨냥한 것이 아님을 즉시 알아차렸다. 수련생들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릴 기회를 찾아야 했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하며 가는 길에 누구든 만나면 한마디 전할 수 있기를 생각했다(나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가는 내내 발정념을 하며 그들을 어떻게 구할지 생각했다.
불법 심문 과정에서 오전부터 오후, 그리고 저녁때까지 나는 줄곧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지 않고 오직 견지하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마음속으로 그가 이해하든 못 하든 반드시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짓는 업이 더 커질 것이고 그것은 그들을 완전히 망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질문을 무시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우주 대법이자 불가의 고덕대법으로 진선인(眞·善·忍)을 가르치며 우리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신 것입니다. 게다가 파룬궁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입니다. 공안부가 공포한 14가지 사교 명단에 파룬궁은 없으며, 신문출판총서 제50호 문건에서 이미 파룬궁 서적에 대한 금지령을 폐지했습니다. 헌법 제36조에도 언론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에 관한 조항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당신에게 협조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나쁜 일을 하도록 돕는 것이니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모두 좋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진심으로 당신을 위하고 당신을 고려해서 하는 말입니다. 착한 사람을 박해하고 불법을 박해하면 응보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들은 장래에 어찌하려고 합니까.”
그 순간 마음속에서 정말로 한 줄기 자비심이 일어났다. ‘이대로 가면 이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나는 이렇게 대법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널리 전파됐는지, 대법제자들이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대법이 어떻게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도덕을 높였는지, 중공 악당이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지,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것이 천리라는 것 등을 계속 말해 그들이 졸리고 지칠 때까지 알렸다. 그동안 그들의 태도는 줄곧 좋았다. 때리거나 욕하지 않았고 분위기는 매우 온화했으며 마치 친구 사이의 대화 같았다. 나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가지임을 깊이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제자 곁에서 보호해주고 계셨다!
다음 날 내가 이름을 말하지 않아 구체적인 신분을 알 수 없게 되자 그들은 내 집으로 신분증을 찾으러 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이 가택수색을 하려는 것임을 알고 마음속으로 강력한 정념을 보냈다. ‘누구도 내 대법서적과 사람 구하는 법기(法器)들을 건드릴 생각 마라. 조금도 건드리지 못한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그 한 생각뿐이었다. 절대로 내 대법서적과 사람 구하는 법기들을 건드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그 물건들은 전날 밤에 한 수련생이 아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옮겨두었다. 아마 그들은 수색을 갔는데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다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내 아들의 컴퓨터와 책 한 권을 가져갔다.
불법 심문 과정 전체에서 나는 누구를 만나든 진상을 알렸고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순순히 수긍했으며 사악함이나 무례한 오만함도 사라졌다.
2. 선량한 마음으로 감옥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구치소 안에서 내가 있던 감방에는 마침 한 수련생이 이미 얼마간 머물고 있었다.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곳을 관리하는 감옥경찰을 찾아가 말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얻었다.
나는 말했다. “그분을 괴롭히면 안 됩니다. 우리 전통 미덕에 따라 노인을 존중하고 선하게 대해야 하는데 하물며 그분은 파룬궁을 수련하며 줄곧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설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나쁜 것입니까?”
그녀는 매우 불쾌해하며 내 말을 끊었다. “저에게 파룬궁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나는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제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왜 말하지 못합니까? 그리고 바로 이것 때문에 박해받아 들어온 것입니다. 파룬궁은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전파돼 지지와 포상을 받고 있는데 오직 중국에서만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만약 길거리에서 경찰복을 입은 당신을 봤다면 아마 아무도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인연이 있으니 저는 반드시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교양도 있으며 선한 마음이 없는 분도 아닌데 당신이 진상을 몰라 나중에 나쁜 사람들과 함께 응보를 받는다면 제 마음이 너무 좋지 않고 아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는 다시 그 진상을 그녀에게 알려주었고 그녀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그리고 아주 시원스럽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그 후로 그녀는 자주 나를 돌봐주고 보호해주었다. 여러 차례 사람을 시켜 내게 물건을 전달해주었고 새 이불을 특별히 내게 보내주기도 했다. 나중에는 내게 와서 잘 받았는지 묻기도 했다. 그러자 같은 감방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하며 내게 물었다. “언니는 뒷배가 누구기에 이렇게 대단해요? 나중에 우리도 조금만 챙겨주면 안 돼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 뒷배는 우리 대법 사부님이신데 정말 대단하셔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시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제게 모든 것을 주신 것입니다.”
3. 상대방 입장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구치소에 있을 때 한 관리원(수감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말했다.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문제가 많지 않죠. 파룬궁이 정말 좋다는 건 예전에 좀 들어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삼퇴를 권하자 거절했다. 그 후 나는 여러 기회를 이용해 이해관계를 설명해주고 대법이 어떻게 사람을 구하는지, 악당이 어떻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지 알려주었다. 서서히 그녀도 받아들였고 마지막에는 매우 기쁘게 삼퇴했다.
같은 감방에는 좀 젊은 아가씨가 한 명 있었는데 평소에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고 무엇도 믿지 않으며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 마음은 그녀가 구원받기를 바랐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처음 한동안 그녀는 매우 완고했고 듣고 싶어 하지 않았으며 전혀 관심 없는 태도였다. 그 후 나는 일상생활에서 그녀를 많이 챙겨주고 먹을 것도 좀 주었으며 때로는 대화도 나누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기회를 보아 진상을 알려보았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 대법이 정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오직 아주머니를 보며 아주머니의 언행에서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고 파룬궁이 정말 좋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하시는 말씀 다 믿을게요. 저도 탈퇴할게요!”
구치소에 갇힌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남자아이처럼 보이는 젊은 마약 사범을 만났다. 형량이 매우 무거워 온종일 울기만 했고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았다. 감방 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희망이 없는 사람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려 했으나 그녀는 말했다. “제발 말하지 마세요. 제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들고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그녀가 조금 진정되었을 때 나는 대법 법리로(그녀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녀의 삶의 고통과 사건의 진행 상황을 분석해주며 예로부터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것과 그녀가 평안하게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렇게 호기심을 유발한 뒤 서서히 대법 진상을 언급했다. 동시에 그녀가 귀를 기울일 때 사부님의 ‘홍음(洪吟)’ 시 구절을 외워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그 후 그녀는 종종 기쁜 마음으로 나와 함께 시를 외웠다. 하지만 그녀는 심문을 받고 올 때마다 나를 껴안고 울었는데 나는 그때마다 얼른 대법을 외우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렇게 그녀의 상태는 점점 좋아졌고 결국 예상보다 훨씬 일찍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떠나기 전 나는 집에 가서도 반드시 계속 외우고 가급적 대법을 공부하라고 당부했다.
2018년 설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 감방 인원이 모여 노래를 불러야 했는데 내 차례가 되어 나는 말했다. “우리는 그런 노래를 부를 줄 모릅니다. 부르려면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그들이 좋다고 하여 우리 수련생 몇 명이 함께 기쁜 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를 불러주었다. 노래가 끝나자 전 장내에 오랫동안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그렇게 불법 구금 기간 동안, 내가 있던 감방의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고 거의 모든 사람이 삼퇴를 했다. 내가 기간이 차서 집으로 돌아올 때 80여 명의 삼퇴 명단을 가지고 나왔는데 사실 생각나지 않은 명단도 있어 아마 총 100명 정도는 됐을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이 인연 있는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수련생을 만나 인터넷에 명단이 올려질 기회가 있기를 빌었다.
4. 대법은 내게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가르쳐주었고, 사부님께서는 자비를 내려주셨다
몇 차례 박해를 받았던 과정을 회상해보면 당시 마음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법에 죄를 지어 미래를 잃는 것을 막아야 한다.’ 오로지 힘을 다해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나 자신이 어떻게 될지,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서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았다. 지금 그 지난 일들을 회상해보면 대법 속에서 닦아 나온 이 한 줄기 타인을 위하는 정념이 있었기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그런 자비로운 선념을 가지해주셨고, 제자가 그런 환경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할 수 있었음을 깊이 느낀다. 이 모든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억지로 표현하려 하지 않았고 어떤 결과를 추구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이었다.
물론 과정 중에 마음이 괴로울 때도 있었고 약간 나태해질 때도 있었지만 마음속에 법이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시간을 아껴 끊임없이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는 내게 무궁한 정념을 주었고 사부님께서는 내게 끝없는 지혜를 내려주셨다.
그중에는 작은 일화도 있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경찰들이 내가 조리 있고 논리 정연하며 지식 폭이 넓은 것을 보고 또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들을 알게 되자 내게 물었다. “아주머니, 혹시 대학 나오셨어요? 아시는 게 정말 많네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대학 나왔죠. 우리 사부님 대학에 다니는데 아직 졸업은 못 했답니다.”
당시 나 스스로도 의아했다. 샘물처럼 솟아 나오던 어휘와 끊이지 않던 지혜는 평소 내 말투로는 절대 도달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말재주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글자도 몇 자 쓸 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원래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주관해주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모든 것을 내려주신 것이었다!
20여 년의 수련 길을 걸어오며 겪은 일이 너무나 많다. 스스로 아직 많은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제거하지 못했음을 깊이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일을 완수하려는 마음, 속인의 정, 수련생 사이의 정, 일을 미루는 습관, 그리고 당(黨)문화적인 원망심 등이다. 향후 수련의 길에서 반드시 이러한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하겠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의 길이 얼마나 남았든 제자는 변함없이 마음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4/4859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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