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납치·모함당한 광저우 우스위, 장진어 부부 부당한 판결당해

[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저우 판위(番禺)구 파룬궁수련자 우스위(吳世宇), 장진어(張錦娥) 부부는 단지 ‘명혜주보’ 40부(그중 24부 배포)와 진상 알리기용 지폐 20장을 인쇄했다는 이유로, 2024년 9월 13일 판위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와 스차오(市橋)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된 후, 판위구 공안분국, 판위구 검찰원, 하이주(海珠)구 검찰원으로부터 1년 넘게 불법 구금 및 모함을 당했다. 2025년 12월 26일, 광저우시 하이주구 법원은 우스위와 장진어에게 각각 불법 징역 4년과 3년을 선고하고, 벌금 각 3천 위안을 갈취했다.

가담자로는 이른바 재판장 웨이샤오밍(韋曉明), 심판원 차오자오밍(曹昭明), 리샤오위안(李小苑), 공소인 랴오샤오펑(廖小鳳)이 포함됐다. 이는 웨이샤오밍이 2024년 9월 이래로 억울하게 판결한 네 번째, 다섯 번째 파룬궁수련자다.

우스위는 이미 2001년 11월 29일,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광저우시 중급법원으로부터 불법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대법 수련을 견지하며 선량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우스위는 1974년 1월생으로 광시(廣西) 텅(籐)현 링징(嶺景)진 뤄쏸(羅算)촌 무산(木山)조 사람이며, 오랫동안 광저우시 판위구에서 노동자로 일했다. 아내 장진어는 1981년 12월생으로 광둥성 메이저우(梅州)시 우화(五華)현 몐양(棉洋)진 리둥(黎洞)촌 사람이다. 부부는 판위구 스차오가 시리(西麗)대가 40호에 월세로 거주해 왔다. 두 사람은 선량하고 소박하며,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수년간 중공 당국으로부터 박해와 괴롭힘을 당해왔다.

우스위는 대중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탄압을 받았다. 2001년 1월 4일, 그는 광시 텅현 공안국에 15일간 불법 구금됐고, 같은 해 11월 29일 광저우시 중급법원에서 불법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판결문 번호: (2001) 쑤이(穗)중법형초 제101호]. 상소했지만, 광둥성 고급법원은 불법적인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그는 광둥성 쓰후이(四會) 감옥에 갇혀 박해를 받다가 2008년 8월에야 소굴에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귀가 후 그는 판위구에서 노동과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한때 은행 보안 요원으로 근무했으나, 파출소와 거주위원회의 빈번한 괴롭힘으로 인해 은행 측이 두려움을 느껴 그를 해고했다.

장진어는 1999년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자 천안문 광장에 갔다가 메이저우시 우화현 공안국에 15일간 불법 구금됐다. 그녀는 현재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세상 사람이 거짓말에 속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평안을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 일이며 합법적이라고 확신해, 자신은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판위구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있는 동안, 그녀는 다리가 불편해 스스로 생활하기 어려운 고령의 여성 피의자를 정성껏 돌보며 선한 마음으로 일상적인 수발을 들었다.

납치와 불법 가택수색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재난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우스위는 2024년 8월 초에 프린터를 구입했다. 8월 말에 ‘명혜주보’와 진상 지폐 인쇄법을 익혀 총 40부의 ‘명혜주보’와 20장의 진상 지폐를 인쇄했다. 9월 11일부터 13일 오전 10시 반경까지 장진어는 판위 광장 지하철역 C번 출구 근처에서 ‘명혜주보’ 24부를 길가 스쿠터 바구니에 넣었다. 13일 오후, 그녀는 보안 요원 왕 씨, 슝 씨, 저우 씨의 악의적인 신고로 납치됐다.

이어 장진어는 천터우강(陳頭崗) 지하철역에서 판위구 공안분국 국보 경찰과 스차오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밤, 경찰은 그녀를 월셋집으로 데려가 불법 가택수색을 했으며, 파룬궁 서적 8권, ‘명혜주보’ 10부, 진상 지폐 41장과 컴퓨터, 프린터, 태블릿 PC, 휴대폰 등 개인 재산을 압수했다.

가택수색 후 우스위도 납치됐는데, 그 이유는 단지 아내와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며 소량의 ‘명혜주보’와 진상 지폐를 제작했다는 것이었다.

경찰, 죄목 조작과 증거 위조로 선량한 사람을 모함

2024년 9월 14일, 부부는 불법 형사 구금됐고 10월 21일 불법 구속됐다.

두 사람을 모함하기 위해 경찰은 증거 위조에 치밀함을 보였다. 자료를 ‘부’ 단위가 아닌 ‘장’ 단위로 계산했다. 집에서 압수한 ‘명혜주보’는 10부였으나, ‘압수결정서’에는 ‘선전 자료’ 30장으로 기록했다. 책 사이에 끼워둔 책갈피도 ‘선전 자료’로 계산했다.

심야에 교대식으로 피로 심문을 진행하며 우스위를 유혹해 태블릿 PC와 휴대폰 잠금을 해제하게 했다.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보던 열람 자료를 강제로 ‘전파를 위해 공동 소지’한 것으로 간주했다.

장진어의 딸에게 강제로 진술서를 쓰게 하여 경찰이 원하는 내용을 말하도록 유도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한 정상적인 교육을 ‘전파’로 모함했다.

우스위에게 노트북 비밀번호를 대라고 강요했다(성공하지 못함).

장진어의 가사 도우미 고용주에게 강제로 진술서를 쓰게 하여 정상적 대화를 ‘전파’로 모함했다.

부부가 소량의 자료를 제작·배포한 행위를 강제로 ‘공범’으로 규정했으며, 심지어 컴퓨터 조작을 전혀 모르는 장진어를 ‘공동 제작’으로 모함했다.

더욱 악랄한 것은 2024년 9월 23일, 즉 부부가 납치된 지 열흘 후에 판위구 공안이 당사자도 없고 제3자 입회인도 없는 상태에서 월셋집을 2차로 불법 수색했다는 점이다. 형사경찰대 기술 중대는 이른바 ‘현장 검증’을 실시했는데, 1차 때 이미 압수된 물품들이 열흘 후의 검증 사진에 등장했다. 이는 명백한 현장 위조이자 모함이다.

2024년 12월 16일, 판위구 공안은 사건을 판위구 검찰원으로 넘겨 모함했다. 2025년 1월 15일, 사건 서류는 하이주구 검찰원으로 이송됐다. 2025년 2월 하이주구 검찰원은 보강 수사를 지시하며 돌려보냈으나, 한 달 후 판위구 공안은 다시 모함을 이어갔다.

보강 수사 자료는 더욱 황당했다. 1차 ‘압수결정서’에 있던 ‘선전 자료 30장’이라는 숫자가 수기로 ‘50’으로 수정돼 있었으며, 허공에서 늘어난 20장에 대한 출처 설명은 전혀 없었다.

불법 기소와 졸속 재판

2025년 4월 10일, 사건은 하이주구 법원으로 넘겨졌고 검찰관은 랴오샤오펑이었다. 6월 19일 오후, 하이주구 법원은 부부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이른바 합의재판부 구성원은 재판장 웨이샤오밍, 심판원 차오자오밍과 리샤오위안이었다. 가족 외에도 ‘상급 지도자’라고 자칭하는 신원 불명의 인원 2명이 방청했다.

오후 3시경, 우스위와 장진어가 법정에 인도됐다. 변호사는 먼저 압수 절차의 위법성, 물품 출처의 불분명함, 데이터의 앞뒤 모순 등을 들어 해당 증거들을 배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웨이샤오밍은 “영상을 보겠다”라고 말한 뒤 즉시 휴정을 선포했다. 오후 5시 반까지 합의재판부는 변호사의 신청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웨이샤오밍은 당일 재판을 끝내야 한다고 고집하며 변호사에게 “시간은 충분하다. 빨리 진행해서 30분 만에 끝내자”라고 말했다. 오후 5시 반경 재판이 졸속으로 시작됐다. 부부는 시종일관 파룬궁 수련이 합법임을 견지했다. 변호사는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부여한 시민의 기본 권리이며, 진상 자료를 인쇄하고 배포하는 것은 헌법이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또 두 사람은 법률 집행을 방해한 어떠한 행위나 결과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자기변호 단계에서 두 사람이 몇 마디 하기도 전에 웨이샤오밍은 법봉을 두드리며 재판 종료를 선언했고, 그들의 변호권을 난폭하게 박탈했다.

불법 판결선고

2025년 12월 26일, 하이주구 법원은 사실과 법률을 무시하고 우스위와 장진어에게 각각 불법 징역 4년과 3년을 선고하고 벌금 각 3천 위안을 갈취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웨이샤오밍은 최소 5명의 파룬궁수련자[황루훙(黃濡紅), 자오잉(趙穎), 천진칭(陳錦卿), 우스위, 장진어]에게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그중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81세의 자오잉은 방광암, 고혈압, 고혈당, 심부전을 앓고 있어 수사와 검찰 단계에서 모두 이른바 ‘처분보류’ 상태였으나, 결국 불법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고 광둥성 여자 감옥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72세의 천진칭은 검찰청이 1년 6개월에서 1년 9개월의 형량을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샤오밍이 톈허(天河)구 공안이 조작한 이른바 ‘새로운 증거’를 근거로 형량을 3년 6개월로 불법 가중했다.

65세의 황루훙은 단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복을 받습니다’라고 적힌 스티커 몇 장을 붙였다는 이유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관련 책임자:
하이주구 법원
주소: 광둥성 광저우시 이징루 333호, 우편번호 510300
재판장: 웨이샤오밍
심판원: 차오자오밍 13642624236, 리샤오위안 15013253074
서기원: 라오신위안, 류자위안 020-83005566, 83005564
하이주구 검찰원
주소: 광저우시 하이주구 바오강따다오 1095호
우편번호: 510220
공소인: 랴오샤오펑 020-89016091

 

원문발표: 2026년 1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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