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안순시 80세 가까운 노부인 3명, 경찰에 납치돼

[명혜망](구이저우 통신원) 구이저우성 안순(安順)시의 80세 전후 파룬궁수련자 청화(程華·여·79), 린란펀(林蘭芬·여·79), 양위잉(楊玉英·여·80세 전후)이 공안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장기간 미행당한 후 불법적으로 체포됐다. 그중 청화는 자기 집에서 공안 국보가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납치했고, 양위잉은 납치될 때 기절해 혼수상태였음에도 국보에게 납치됐다.

현재 청화와 린란펀은 구치소 캉푸(康復) 병원에 불법 감금돼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위잉은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처분보류’로 풀려나 집에 있다.

청화는 1947년 2월생이다. 그녀는 이전에 시내에서 비교적 먼 향진(鄕鎭)에서 근무했는데 주변 환경이 매우 힘들었다. 젊은 시절 심각한 류머티즘 관절염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아 백방으로 치료를 구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1997년 5월 우연한 기회에 다른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고 병을 제거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가 그녀의 마음밭에 깊이 새겨져 따라서 연마하게 됐다. 얼마간 연마하자 부지불식간에 병이 전부 나았고 신체는 원래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환골탈태라고 형용할 수 있었다! 그녀는 원래 성격이 강했으나 수련 후 ‘진선인’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과 누가 높고 낮은지 다투지 않게 됐으며 마음가짐이 서서히 좋아져 몸과 마음이 모두 햇살 속에 목욕하는 것 같았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한 후 청화는 여러 차례 납치와 세뇌반 감금 박해를 당했고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중공 불법 요원에게 자주 괴롭힘과 위협을 당해 2021년에는 적어도 네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 더 많은 상황은 명혜망 기사 ‘구이저우 안순시 70대 청화가 겪은 박해’, ‘퇴직금 7년 넘게 지급 중단돼 구이저우 노인이 폐품 주워 생계 유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린란펀은 안다(安大) 공장의 퇴직 노동자다. 1997년 그녀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각종 난치병이 다 나았고 20여 년간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고 약도 한 알 먹지 않았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한 후 그녀도 여러 차례 박해당했다. 2011년 린란펀이 공장 뒤 마을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릴 때 마을 서기의 무고로 경찰에게 납치돼 안순 제2구치소에 감금돼 모함당했다. 4개월 후 불법 재판이 열렸는데 당시 중형 수갑과 족쇄를 강제로 찼다. 불법 재판 시 변호사가 선임되지 않았고 증인도 출석하지 않았다. 한 배심원이 “린란펀의 자료는 100부가 안 되니 판결에 이르지 못합니다. 판사님은 가볍게 처벌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판사가 린란펀에게 “잘못을 압니까?”라고 묻자 린란펀은 “국가 법률에 따르면 저는 잘못이 없고 더욱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준 것은 그들이 저처럼 건강한 신체를 갖길 희망해서입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판사가 또 “(수련을) 포기하겠습니까?”라고 묻자 린란펀은 “포기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린란펀은 불법적으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구이저우성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박해당한 파룬궁수련자는 총 263명(연인원)이다. 그중 30명이 불법 형을 선고받았고, 63명이 불법 구류됐으며, 154명(연인원)이 가택수색, 납치, 괴롭힘을 당했다. 5명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고 가택수색으로 강탈당하거나 벌금형을 받은 금액은 총 38만여 위안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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