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캉바오(康保)현 파룬궁수련자 시자오쥔(席照軍)이 2025년 12월 15일 오전, 상두(商都)현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엄동설한에 법정에 나타난 시자오쥔은 뜻밖에도 맨발이었으며, 몸에는 여름에 납치될 당시 입었던 얇은 옷을 그대로 걸치고 있었다. 이를 본 가족들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가슴 아파했다. 가족들이 시자오쥔에게 넣어준 옷들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시자오쥔이 당한 중공 박해 사실 요약
시자오쥔은 원래 캉바오현 얼하오보(二號卜)향 중학교 교사였다(나이 미상). 그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납치와 감금을 당하는 등 박해를 받았다. 시자오쥔은 2007년 경찰에 납치됐을 당시 캉바오현 구치소에서 약물 박해를 당했고, 이후 징역 4년을 불법 선고받았다. 지둥(冀東) 감옥에서는 7개월 동안이나 독방에 감금돼 박해를 받기도 했다.
2025년 7월 8일, 시자오쥔은 내몽골 우란차부(烏蘭察布)시 상두현으로 가던 길에 상두현 다헤이사투(大黑沙土)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는 상두현 허우치(後旗) 구류소에서 15일간 불법 구류됐으며, 그동안 상두현 공안국은 시자오쥔을 처벌하기 위해 사법적 모함을 진행했다. 15일 뒤 경찰은 시자오쥔을 우란차부시 지닝(集寧)구 구치소로 이송했다. 구치소로 가는 도중 상두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장진궈(張金國)와 톈(田) 씨, 마(馬) 씨 등 세 명은 경찰차 안에서 시자오쥔을 독하게 때렸다. 그들은 그의 뺨을 좌우로 때렸고 자동차 안전벨트에 달린 쇠고리를 시자오쥔의 입안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쇠고리로 그의 입을 앞뒤로 후벼 파고 눈을 찔러, 시자오쥔의 뺨은 붉게 부어올랐고 치아는 흔들렸으며 입안에서는 피가 흘렀다. 악질 경찰들은 “널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리겠다”라고 위협까지 했다.
2025년 12월 15일 상두현 법원의 불법 재판 장소에서 악질 경찰들은 여전히 노골적으로 시자오쥔을 학대했다. 그를 맨발로 있게 했으며 여름에 납치될 때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혀 내보냈다.
시자오쥔의 어머니 “아들은 단지 신앙을 지켰을 뿐인데 경찰 세 명에게 맞았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늘 애틋하다. 아들과 의지하며 살아온 시자오쥔의 어머니는 아들이 납치된 후 경찰에게 독하게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그녀는 지난 9월 사람에게 부탁해 상두현 공안국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아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통해 얻은 아름다움과 기적, 그리고 아들이 박해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슬픈 심경이 담겨 있었다. 다음은 편지 내용의 일부다.
“저는 시자오쥔의 어머니입니다. 제 아들이 당신 지역 구치소에 갇힌 지 벌써 두 달이 다 돼 갑니다. 아들이 제 곁을 떠난 60여 일간 매일 밤낮으로 가슴이 조여 한순간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먹지도 자지도 못해 몸은 수척해졌고 다리에는 힘이 풀려 걸을 때마다 후들거립니다. 8년 전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이제 아들마저 이런 일을 당하니 70이 넘은 노인이 어떻게 이런 타격을 견뎌낼 수 있겠습니까?! 밤낮으로 아들 생각에 가슴이 답답해 국장님께 아들과 저희 집의 사정을 자세히 말씀드리고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제 아들 시자오쥔은 어릴 때부터 영리하고 성적도 우수했지만 성격이 강직했습니다. 자라면서 부모 속 한 번 썩인 적이 없었지요. 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이곳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습니다. 당시 저희 지역에는 각계각층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참 많았고 훌륭한 분들도 많았습니다. 아들도 언제부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지요. 저와 남편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자오쥔이 교육에 열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해 학교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께 인정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승진해 발령받았고 학생이나 학부모에게서 절대 뇌물을 받지 않는 청렴한 교사였습니다.”
“그런데 몇 년 되지 않아 파룬궁을 못 하게 한다는 말이 들렸고 저희 지역에서도 많은 수련자가 잡혀갔습니다. 자오쥔도 그중 한 명이었지요. 저와 남편은 너무 놀랐고, 특히 남편은 밤낮으로 아들을 설득하며 파룬궁을 포기하라고 매질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자오쥔은 끝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골에서 번듯한 자식 하나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평소 가장 듬직하고 기특했던 자식이 이제 정부의 감시를 받는 사람이 됐으니 아빠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자오쥔은 담담하면서도 단호하게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억울한 누명을 쓴 거예요. TV나 라디오에서 하는 말은 다 거짓입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요. ‘전법륜’이라는 책은 하늘의 이치를 담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를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들이 이해하지 못할 뿐이에요. 믿기지 않으시면 직접 이 책을 한번 보세요.’ 그래도 남편은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네 미래와 이 가정을 위해서라도 한 발짝만 물러설 수 없겠니?’ 자오쥔은 엄숙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늘의 이치를 어찌 속일 수 있겠습니까?!’ 남편이 다시 ‘그건 계란으로 바위 치기가 아니냐?’라고 묻자 자오쥔은 말했습니다. ‘하늘의 이치가 가장 높은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판단하는 도덕적 기준입니다. 선과 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천리(天理)입니다.’ 아들의 진심 어린 눈빛을 보며 남편은 결국 한숨을 내쉬며 더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오쥔이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다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학교에서 파면당한 것입니다. 이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았고 온 가족은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온종일 말 한마디 없었고 심신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저 역시 지칠 대로 지쳐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힘겹게 아들의 출옥을 기다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치고 신경이 손상돼 온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됐지요. 시내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다며 빨리 베이징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치료비만 7~8만 위안이 드는데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었지요. 당시 전 재산과 소를 판 돈을 다 합쳐도 7만 위안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고개를 저으며 ‘치료하지 말자, 집으로 돌아가자. 나 때문에 온 가족이 고통받게 할 수는 없어’라고 했습니다. 아들 자오쥔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저를 믿으시고 대법을 믿으신다면 저와 함께 집에 가서 연공을 하세요. 대법이 요구하는 심성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닦고 높이시면 몸이 회복될 것입니다. 대법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겠습니까.’ 더는 방법이 없었던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고 퇴원해 집으로 왔습니다.”
“저도 그저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이었지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누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 녹음기만 들려줄 뿐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무언가를 잡고 앉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온 가족에게 희망이 생겼고 연공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 개월 만에 남편의 몸은 완전히 회복돼 다시 밭일을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저 역시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후 자오쥔은 주로 과외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활을 꾸려나갔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매우 자상하고 인내심이 깊었습니다.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따로 보충 지도를 해주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수업료는 깎아주거나 면제해 주었으며, 가난한 학생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실력 또한 뛰어나 학생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올랐고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동시에 자오쥔은 집에 돌아오면 저를 도와 웃어르신들을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효심이 정말 지극했지요. 저는 그런 자오쥔이 제 아들이라는 것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위안이 됐습니다.”
“우리 가족은 다시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됐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몸이 좋아지자 남편은 수련을 소홀히 했습니다. 한번은 집에 경제적 손실이 생겼는데(남에게 빌려준 돈을 상대방이 잊어버리고 갚지 않음) 남편은 억울함을 이기지 못해 앙금을 품고 생각날 때마다 울었습니다. 아무리 달래도 소용이 없었고 끝내 마음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2017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다시 불행에 빠졌습니다. 이제 저와 의지하며 살던 하나뿐인 아들마저 잡혀갔으니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머니와 자식은 마음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아들이 나오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단 한 순간도 편안하지 않습니다. 어머니로서 저는 제 아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는 단지 자신의 신앙을 지켰을 뿐인데 경찰 세 명에게 매질을 당해 다쳤습니다. 가족으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위의 내용은 자오쥔과 저희 집의 진실한 상황입니다. 국장님께서 힘이 닿는 데까지 제 아들 시자오쥔과 저 같은 홀로 남은 노인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시자오쥔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더 자세한 사실은 명혜망 기사 ‘허베이 시자오쥔 정신 이상, 중공 악당들에게 독 주사 맞은 듯’, ‘징역 4년 살았던 허베이성 시자오쥔 내몽골서 납치돼’, ‘시자오쥔, 내몽골 우란차부시로 이송 도중 경찰에게 독하게 매 맞다’ 등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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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추이지웨이(崔峙巍)
국장: 옌취안리(閆全利)
부국장: 왕언리(王恩禮), 자오젠핑(趙建平), 웨이옌후이(衛延輝)
사이버수사대: 대장 리수빈(李樹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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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장야오화(章耀華)
정치위원: 펑젠(彭健)
부소장: 스메이(石梅)
수용대대 대장: 정둥웨이(鄭東威)
원문발표: 2025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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